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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Trend 정보
작사 차상민, 김희선 작곡 김태현 편곡 Mordny
Youtube Official
Nu Trend 가사
누군가 보길 바래 That Girl!
어때 헐리웃 최신유행Suit
최고급Leather로 만든 Bag
스타일 나는 T.V속 Hair Style
반짝이는 손목의 Watch
비싼 돌조각을 향한 Toxic
아찔한 그 아름다움에
감춰진 그대의 Beauty’s SelfBaby
Just get up fill up! X 6
뜨거운 시선을 느끼게
Just get up fill up! X 6
뭐든지Money면 돼 That Guy
못되 보여도 중요해Good Style
리듬을 타 니 얘길 해봐
이건 Trendy.
That’s Mordny Music Sound Feel
니가 누군지 발견해봐
스쳐가는 눈길은 무시해
갇혀있던 그 아름다움이
빛나고 있잖아Beauty's selfBaby
Just get up fill up! X 6
뜨거운 시선을 느끼게
Just get up fill up! X 6
쉽지않아 그모든게
Just do something now.
(Uh oh) I’m better, better, better viva
(Uh oh) You are better than a girl it’s viva
(Uh oh) You know?
Mordny Music sound is viva
(Uh oh) And It make you feel
so give me a viva
I don’t know.
Why don’t you live in your life.
Just get up fill up! X 6
뜨거운 시선을 느끼게
Just get up fill up! X 6
뜨거운 시선을 느끼게
Just get up fill up! X 6
쉽지않아 그모든게 Just do something now.
어때 헐리웃 최신유행Suit
최고급Leather로 만든 Bag
스타일 나는 T.V속 Hair Style
반짝이는 손목의 Watch
비싼 돌조각을 향한 Toxic
아찔한 그 아름다움에
감춰진 그대의 Beauty’s SelfBaby
Just get up fill up! X 6
뜨거운 시선을 느끼게
Just get up fill up! X 6
뭐든지Money면 돼 That Guy
못되 보여도 중요해Good Style
리듬을 타 니 얘길 해봐
이건 Trendy.
That’s Mordny Music Sound Feel
니가 누군지 발견해봐
스쳐가는 눈길은 무시해
갇혀있던 그 아름다움이
빛나고 있잖아Beauty's selfBaby
Just get up fill up! X 6
뜨거운 시선을 느끼게
Just get up fill up! X 6
쉽지않아 그모든게
Just do something now.
(Uh oh) I’m better, better, better viva
(Uh oh) You are better than a girl it’s viva
(Uh oh) You know?
Mordny Music sound is viva
(Uh oh) And It make you feel
so give me a viva
I don’t know.
Why don’t you live in your life.
Just get up fill up! X 6
뜨거운 시선을 느끼게
Just get up fill up! X 6
뜨거운 시선을 느끼게
Just get up fill up! X 6
쉽지않아 그모든게 Just do something now.
A Sweet Moment
아이비 (박은혜)
2007.02.12
앨범설명
데뷔작 [My Sweet And Free Day]를 통해 차세대 섹시 디바로 주목 받은 아이비의 두 번째 앨범이다. 전작에서 댄스 넘버 "오늘밤 일", 발라드 "바본가봐", 어번 넘버 "A-Ha" 등 다양한 장르를 히트시킨 그는 [A Sweet Moment]를 통해 당시 이효리에 필적할 여자 가수로 부상했다. 첫 앨범에서 박진영을 비롯, 방시혁, 김도훈, 조영수 등의 참여가 시너지를 냈다면, 본 작에서는 박근태의 휘성의 콤비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댄스와 발라드 더블 싱글로 활동한 점은 전작과 유사하지만, 변신의 폭은 훨씬 파격적이었다. 특히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해 완성한 "유혹의 소나타"를 비롯, 트렌디한 댄스 넘버 "Cupido", 록킹한 미드 템포 트랙 "1 To 10", 당시 상종가를 치던 장르 Crunk&B를 적극 활용해 완성한 "Ever" 등은 그의 섹시 디바 이미지 구축에 일조한 곡들이다.
이외에 '보컬의 강점'을 온전히 전달한 발라드 "이럴거면", "이별이 다 그렇죠...", "사랑아 어떻게", Michael Franks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Antonio's Song" 등에서 단순한 댄스 가수가 아닌 댄스와 발라드 두 장르에 모두 능한 그의 재능의 엿볼 수 있다. 박근태와 휘성, 최갑원, 이종훈 등의 송 라이팅과 프로듀싱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비의 눈부신 재능으로 완성된 두 번째 앨범은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Cupido" 등의 세 곡의 히트 싱글을 양산하며, 그를 2007년 최고의 아티스트로 이끌었다.
이외에 '보컬의 강점'을 온전히 전달한 발라드 "이럴거면", "이별이 다 그렇죠...", "사랑아 어떻게", Michael Franks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Antonio's Song" 등에서 단순한 댄스 가수가 아닌 댄스와 발라드 두 장르에 모두 능한 그의 재능의 엿볼 수 있다. 박근태와 휘성, 최갑원, 이종훈 등의 송 라이팅과 프로듀싱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비의 눈부신 재능으로 완성된 두 번째 앨범은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Cupido" 등의 세 곡의 히트 싱글을 양산하며, 그를 2007년 최고의 아티스트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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