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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ssage (From IVY) 정보
작사 차상민 작곡 김태현 편곡 Mordny
Youtube Official
The Message (From IVY) 가사
이젠 너의 모습 속에
니가 알지 못했던 숨은 너를 느껴봐
아직 보여주지 못한
니 안에 감춰진 것들 보석 같은 너를 봐
때론 의미 없는 말이 상처가 돼고
(생각하면 슬픈 기억들 이젠 다)
떨쳐 버릴 때가 왔어
(너라면 할 수 있지 않니)
언제나 너를 믿어 이젠
* Just get aloud your mind
Just get aloud your smile
소리쳐봐 잠든 니가 들을 수 있게
Just get inside your mind
Just get inside your life
지금부터 시작하는 거야 (하는 거야)
Let's get loud x 2
많은 생각들도 이젠
아무 소용없단 걸 너도 알고 있잖아
눈을 떠니 앞에 맞선
현실을 하나씩 바꿔 가는 것만 남았어
(더는 힘을 낼 수 없는 순간이 와도)
너의 맘이 이끈 대로 갈 수 있어
(너의 맘을 끌어 안아)
세상도 너를 막지 못해
잃었던 너를 찾는다면
*
Let's get loud x 2
넌 소리내 울어도 돼
하지만 지금 뿐인 거야
Let's get loud
젖은 얼굴 닦고 난
그 다음은 미소야 기억해
(Inside you're still alive)
지나간 일들은 모두 잊어
(Let's get you right now)
hmm baby 소리쳐 너를 불러봐
*
니가 알지 못했던 숨은 너를 느껴봐
아직 보여주지 못한
니 안에 감춰진 것들 보석 같은 너를 봐
때론 의미 없는 말이 상처가 돼고
(생각하면 슬픈 기억들 이젠 다)
떨쳐 버릴 때가 왔어
(너라면 할 수 있지 않니)
언제나 너를 믿어 이젠
* Just get aloud your mind
Just get aloud your smile
소리쳐봐 잠든 니가 들을 수 있게
Just get inside your mind
Just get inside your life
지금부터 시작하는 거야 (하는 거야)
Let's get loud x 2
많은 생각들도 이젠
아무 소용없단 걸 너도 알고 있잖아
눈을 떠니 앞에 맞선
현실을 하나씩 바꿔 가는 것만 남았어
(더는 힘을 낼 수 없는 순간이 와도)
너의 맘이 이끈 대로 갈 수 있어
(너의 맘을 끌어 안아)
세상도 너를 막지 못해
잃었던 너를 찾는다면
*
Let's get loud x 2
넌 소리내 울어도 돼
하지만 지금 뿐인 거야
Let's get loud
젖은 얼굴 닦고 난
그 다음은 미소야 기억해
(Inside you're still alive)
지나간 일들은 모두 잊어
(Let's get you right now)
hmm baby 소리쳐 너를 불러봐
*
A Sweet Moment
아이비 (박은혜)
2007.02.12
앨범설명
데뷔작 [My Sweet And Free Day]를 통해 차세대 섹시 디바로 주목 받은 아이비의 두 번째 앨범이다. 전작에서 댄스 넘버 "오늘밤 일", 발라드 "바본가봐", 어번 넘버 "A-Ha" 등 다양한 장르를 히트시킨 그는 [A Sweet Moment]를 통해 당시 이효리에 필적할 여자 가수로 부상했다. 첫 앨범에서 박진영을 비롯, 방시혁, 김도훈, 조영수 등의 참여가 시너지를 냈다면, 본 작에서는 박근태의 휘성의 콤비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댄스와 발라드 더블 싱글로 활동한 점은 전작과 유사하지만, 변신의 폭은 훨씬 파격적이었다. 특히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해 완성한 "유혹의 소나타"를 비롯, 트렌디한 댄스 넘버 "Cupido", 록킹한 미드 템포 트랙 "1 To 10", 당시 상종가를 치던 장르 Crunk&B를 적극 활용해 완성한 "Ever" 등은 그의 섹시 디바 이미지 구축에 일조한 곡들이다.
이외에 '보컬의 강점'을 온전히 전달한 발라드 "이럴거면", "이별이 다 그렇죠...", "사랑아 어떻게", Michael Franks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Antonio's Song" 등에서 단순한 댄스 가수가 아닌 댄스와 발라드 두 장르에 모두 능한 그의 재능의 엿볼 수 있다. 박근태와 휘성, 최갑원, 이종훈 등의 송 라이팅과 프로듀싱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비의 눈부신 재능으로 완성된 두 번째 앨범은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Cupido" 등의 세 곡의 히트 싱글을 양산하며, 그를 2007년 최고의 아티스트로 이끌었다.
이외에 '보컬의 강점'을 온전히 전달한 발라드 "이럴거면", "이별이 다 그렇죠...", "사랑아 어떻게", Michael Franks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Antonio's Song" 등에서 단순한 댄스 가수가 아닌 댄스와 발라드 두 장르에 모두 능한 그의 재능의 엿볼 수 있다. 박근태와 휘성, 최갑원, 이종훈 등의 송 라이팅과 프로듀싱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비의 눈부신 재능으로 완성된 두 번째 앨범은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Cupido" 등의 세 곡의 히트 싱글을 양산하며, 그를 2007년 최고의 아티스트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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