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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ta Do 정보
작사 차상민 작곡 김태현 편곡 Mordny
Youtube Official
Gotta Do 가사
잘못된 반응 고장난 판단
눈 앞의 현실에 어처구니 없게
부적절 대응 위험한 순간
고작 난 떨기만 했다는 게 싫어
그 순간 내가 얼어버려 눈물만 흘린 거니
어쩜 난 네가 나를 차도 그저 너만 바라봐
* I gotta do gotta do
So hardest word. It’s ‘Have fun’
I gotta do gotta do
난 그래야만 했어
I get into get into
That's building a revolution
I get into get into
날 버리겠어 오늘부터
숨가쁜 변명 뻔뻔한 얼굴
차라리 지옥도 살만하다 그래
어긋난 운명 우리의 끝은
기만과 위선에 얼룩지고 흉져
기억해 내가 어떻게 널 사랑한 줄은 아니
기대해 우린 이별 뒤가 더욱 재밌어질 걸
*
나보다 너를 더 위했던 날은 더
없어 난 이제 널
떠나서 살아볼게 내 삶은 내가 택해
I wanna be the way
You should have to say x2
* x2
눈 앞의 현실에 어처구니 없게
부적절 대응 위험한 순간
고작 난 떨기만 했다는 게 싫어
그 순간 내가 얼어버려 눈물만 흘린 거니
어쩜 난 네가 나를 차도 그저 너만 바라봐
* I gotta do gotta do
So hardest word. It’s ‘Have fun’
I gotta do gotta do
난 그래야만 했어
I get into get into
That's building a revolution
I get into get into
날 버리겠어 오늘부터
숨가쁜 변명 뻔뻔한 얼굴
차라리 지옥도 살만하다 그래
어긋난 운명 우리의 끝은
기만과 위선에 얼룩지고 흉져
기억해 내가 어떻게 널 사랑한 줄은 아니
기대해 우린 이별 뒤가 더욱 재밌어질 걸
*
나보다 너를 더 위했던 날은 더
없어 난 이제 널
떠나서 살아볼게 내 삶은 내가 택해
I wanna be the way
You should have to say x2
* x2
A Sweet Moment
아이비 (박은혜)
2007.02.12
앨범설명
데뷔작 [My Sweet And Free Day]를 통해 차세대 섹시 디바로 주목 받은 아이비의 두 번째 앨범이다. 전작에서 댄스 넘버 "오늘밤 일", 발라드 "바본가봐", 어번 넘버 "A-Ha" 등 다양한 장르를 히트시킨 그는 [A Sweet Moment]를 통해 당시 이효리에 필적할 여자 가수로 부상했다. 첫 앨범에서 박진영을 비롯, 방시혁, 김도훈, 조영수 등의 참여가 시너지를 냈다면, 본 작에서는 박근태의 휘성의 콤비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댄스와 발라드 더블 싱글로 활동한 점은 전작과 유사하지만, 변신의 폭은 훨씬 파격적이었다. 특히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해 완성한 "유혹의 소나타"를 비롯, 트렌디한 댄스 넘버 "Cupido", 록킹한 미드 템포 트랙 "1 To 10", 당시 상종가를 치던 장르 Crunk&B를 적극 활용해 완성한 "Ever" 등은 그의 섹시 디바 이미지 구축에 일조한 곡들이다.
이외에 '보컬의 강점'을 온전히 전달한 발라드 "이럴거면", "이별이 다 그렇죠...", "사랑아 어떻게", Michael Franks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Antonio's Song" 등에서 단순한 댄스 가수가 아닌 댄스와 발라드 두 장르에 모두 능한 그의 재능의 엿볼 수 있다. 박근태와 휘성, 최갑원, 이종훈 등의 송 라이팅과 프로듀싱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비의 눈부신 재능으로 완성된 두 번째 앨범은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Cupido" 등의 세 곡의 히트 싱글을 양산하며, 그를 2007년 최고의 아티스트로 이끌었다.
이외에 '보컬의 강점'을 온전히 전달한 발라드 "이럴거면", "이별이 다 그렇죠...", "사랑아 어떻게", Michael Franks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Antonio's Song" 등에서 단순한 댄스 가수가 아닌 댄스와 발라드 두 장르에 모두 능한 그의 재능의 엿볼 수 있다. 박근태와 휘성, 최갑원, 이종훈 등의 송 라이팅과 프로듀싱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비의 눈부신 재능으로 완성된 두 번째 앨범은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Cupido" 등의 세 곡의 히트 싱글을 양산하며, 그를 2007년 최고의 아티스트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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