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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어떻게 정보
작사 지우 (에메랄드캐슬) 작곡 양정승 편곡 미호
Youtube Official
사랑아 어떻게 가사
떠밀듯이 나를 밀어 낸 니가
떠난 거리에서면 숨을 쉴 수 없어
일년 이란 시간 흘러도
아직도 여전히 걸을 때 마다 아파
그만 지칠 때도 됐는데,
놀라 잠을 깨는 내 눈물 마르지가 않아
내방 가득히 젖어있는 그 말 "I love you"
내 가슴 지금도 터질 듯 한말
* 사랑아 어떻게 사랑아
어떻게 니가 너만 전부였던
날 혼자 두고 간 거니
눈물은 나를 닦으며 오늘도 너를 잊으래
내가 어떻게 그래 이별은 알 수 없는 일.
주고가
아직도 나 갖고 있는 니가 사준 선물을 보면
그 기억에 멈춰
우리 온종일 늘 함께했던 말
"I love you" 내게 했던 말 다신하면 안돼
*
살 수 있게 돌아 와 줄래
제발 어떻게든 다시
내가 잡을 수 있게 날 도와줘
눈물아 부탁해 눈물아 말 전해줄래
못나게도 아직 난 사랑하고 있다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눈물은 너를 보내래
내가 어떻게 그래
같은 시간이 와도 너 일텐데
떠난 거리에서면 숨을 쉴 수 없어
일년 이란 시간 흘러도
아직도 여전히 걸을 때 마다 아파
그만 지칠 때도 됐는데,
놀라 잠을 깨는 내 눈물 마르지가 않아
내방 가득히 젖어있는 그 말 "I love you"
내 가슴 지금도 터질 듯 한말
* 사랑아 어떻게 사랑아
어떻게 니가 너만 전부였던
날 혼자 두고 간 거니
눈물은 나를 닦으며 오늘도 너를 잊으래
내가 어떻게 그래 이별은 알 수 없는 일.
주고가
아직도 나 갖고 있는 니가 사준 선물을 보면
그 기억에 멈춰
우리 온종일 늘 함께했던 말
"I love you" 내게 했던 말 다신하면 안돼
*
살 수 있게 돌아 와 줄래
제발 어떻게든 다시
내가 잡을 수 있게 날 도와줘
눈물아 부탁해 눈물아 말 전해줄래
못나게도 아직 난 사랑하고 있다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눈물은 너를 보내래
내가 어떻게 그래
같은 시간이 와도 너 일텐데
A Sweet Moment
아이비 (박은혜)
2007.02.12
앨범설명
데뷔작 [My Sweet And Free Day]를 통해 차세대 섹시 디바로 주목 받은 아이비의 두 번째 앨범이다. 전작에서 댄스 넘버 "오늘밤 일", 발라드 "바본가봐", 어번 넘버 "A-Ha" 등 다양한 장르를 히트시킨 그는 [A Sweet Moment]를 통해 당시 이효리에 필적할 여자 가수로 부상했다. 첫 앨범에서 박진영을 비롯, 방시혁, 김도훈, 조영수 등의 참여가 시너지를 냈다면, 본 작에서는 박근태의 휘성의 콤비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댄스와 발라드 더블 싱글로 활동한 점은 전작과 유사하지만, 변신의 폭은 훨씬 파격적이었다. 특히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해 완성한 "유혹의 소나타"를 비롯, 트렌디한 댄스 넘버 "Cupido", 록킹한 미드 템포 트랙 "1 To 10", 당시 상종가를 치던 장르 Crunk&B를 적극 활용해 완성한 "Ever" 등은 그의 섹시 디바 이미지 구축에 일조한 곡들이다.
이외에 '보컬의 강점'을 온전히 전달한 발라드 "이럴거면", "이별이 다 그렇죠...", "사랑아 어떻게", Michael Franks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Antonio's Song" 등에서 단순한 댄스 가수가 아닌 댄스와 발라드 두 장르에 모두 능한 그의 재능의 엿볼 수 있다. 박근태와 휘성, 최갑원, 이종훈 등의 송 라이팅과 프로듀싱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비의 눈부신 재능으로 완성된 두 번째 앨범은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Cupido" 등의 세 곡의 히트 싱글을 양산하며, 그를 2007년 최고의 아티스트로 이끌었다.
이외에 '보컬의 강점'을 온전히 전달한 발라드 "이럴거면", "이별이 다 그렇죠...", "사랑아 어떻게", Michael Franks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Antonio's Song" 등에서 단순한 댄스 가수가 아닌 댄스와 발라드 두 장르에 모두 능한 그의 재능의 엿볼 수 있다. 박근태와 휘성, 최갑원, 이종훈 등의 송 라이팅과 프로듀싱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비의 눈부신 재능으로 완성된 두 번째 앨범은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Cupido" 등의 세 곡의 히트 싱글을 양산하며, 그를 2007년 최고의 아티스트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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