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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Me 정보
작사 이명우 작곡 김범주, 김시혁 편곡 김범주, 김시혁
Youtube Official
Pray For Me 가사
차갑게 얼어버린 심장
나를 짓누르는 Heart Beat
귓가에 파고드는 Slience
나를 바라보는 Eyes
미칠 것 같아 내 숨통을 조여
Ain’t this my life
No where you could go
Prayin’ 소리쳐
어두운 터널 속 I’ll Run away
None will break my heart
This is the place for the bad guys
I’ll never be trapped in here
Just let’s me get out
뜨겁게 타오르는 머리속
나를 짓누르는 Memory
귓가에 파고드는 Whisper
속삭이는 Devil’s sign
미칠 것 같아 내 가슴을 조여
Ain’t this my life
No where you could go
Prayin’ 소리쳐
어두운 터널 속 I’ll Run away
None will break my heart
This is the place for the bad guys
I’ll never be trapped in here
Just let’s me get out
Prayin’ My soul is changing now
too late 때늦은 Regret
Change 소리쳐
모든 게 꿈이라고
None will break my heart
This is the place for the bad guys
I’ll never be trapped in here
Just let’s me get out
나를 짓누르는 Heart Beat
귓가에 파고드는 Slience
나를 바라보는 Eyes
미칠 것 같아 내 숨통을 조여
Ain’t this my life
No where you could go
Prayin’ 소리쳐
어두운 터널 속 I’ll Run away
None will break my heart
This is the place for the bad guys
I’ll never be trapped in here
Just let’s me get out
뜨겁게 타오르는 머리속
나를 짓누르는 Memory
귓가에 파고드는 Whisper
속삭이는 Devil’s sign
미칠 것 같아 내 가슴을 조여
Ain’t this my life
No where you could go
Prayin’ 소리쳐
어두운 터널 속 I’ll Run away
None will break my heart
This is the place for the bad guys
I’ll never be trapped in here
Just let’s me get out
Prayin’ My soul is changing now
too late 때늦은 Regret
Change 소리쳐
모든 게 꿈이라고
None will break my heart
This is the place for the bad guys
I’ll never be trapped in here
Just let’s me get out
어느 날 OST Part.4
VICTON (빅톤)
2021.12.19
앨범설명
어느 날 OST Part.4 VICTON(빅톤)
어느 날 OST Part.4 ‘Pray for Me – VICTON(빅톤)’
고통스러운 교도소 생활이 시작되고 극강으로 치솟는 현수(김수현 분)의 파란과 감정의 파편들을 뛰어난 연출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훌륭하게 풀어내 작품성과 화제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있는 드라마 ‘어느 날’. 현수(김수현 분)와 중한(차승원 분)의 치열한 생존기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았던 가운데, OST Part.4 ‘Pray for Me – VICTON(빅톤)’이 발매되었다.
'Pary for Me’는 웅장한 비트 위로 강렬하면서 미스테리한 사운드가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조성하는 곡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자가 되어 수감소에 갇혀버린 주인공 '현수'의 처연한 감정이 녹아든 듯 극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빅톤의 승식, 세준의 세련된 보이스와 어우러져 시청자와 리스너들을 매혹시킨다.
빅톤은 지난 2016년 미니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로 데뷔해 ‘아무렇지 않은 척’, '오월애(俉月哀)' 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또한 올해 발매된 정규 1집은 음원, 음반 부문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대세 아이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각 멤버들은 ‘그 남자의 기억법’,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가족입니다’ 등 히트 드라마의 OST에 다수 참여해 솔로 보컬리스트로도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 곡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비밀의 숲 2’, ‘검은태양’ 등 매번 극과 완벽히 어우러지는 OST를 작업한 김범주, 김시혁 작곡가가 작업한 것으로, 이번 ‘Pray for Me’는 특히나 ‘어느 날’의 연출 감독인 ‘이명우’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여 극 중 인물의 심리를 그대로 대변하는 웰메이드 OST로 탄생되었다.
Credit
Lyrics by 이명우
Composed by 김범주, 김시혁
Arranged by 김범주, 김시혁
Guitar by 이병호
Synth by 김범주
Chorus by 김시혁
Recorded 고혜민 @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어느 날 OST Part.4 ‘Pray for Me – VICTON(빅톤)’
고통스러운 교도소 생활이 시작되고 극강으로 치솟는 현수(김수현 분)의 파란과 감정의 파편들을 뛰어난 연출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훌륭하게 풀어내 작품성과 화제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있는 드라마 ‘어느 날’. 현수(김수현 분)와 중한(차승원 분)의 치열한 생존기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았던 가운데, OST Part.4 ‘Pray for Me – VICTON(빅톤)’이 발매되었다.
'Pary for Me’는 웅장한 비트 위로 강렬하면서 미스테리한 사운드가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조성하는 곡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자가 되어 수감소에 갇혀버린 주인공 '현수'의 처연한 감정이 녹아든 듯 극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빅톤의 승식, 세준의 세련된 보이스와 어우러져 시청자와 리스너들을 매혹시킨다.
빅톤은 지난 2016년 미니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로 데뷔해 ‘아무렇지 않은 척’, '오월애(俉月哀)' 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또한 올해 발매된 정규 1집은 음원, 음반 부문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대세 아이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각 멤버들은 ‘그 남자의 기억법’,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가족입니다’ 등 히트 드라마의 OST에 다수 참여해 솔로 보컬리스트로도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 곡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비밀의 숲 2’, ‘검은태양’ 등 매번 극과 완벽히 어우러지는 OST를 작업한 김범주, 김시혁 작곡가가 작업한 것으로, 이번 ‘Pray for Me’는 특히나 ‘어느 날’의 연출 감독인 ‘이명우’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여 극 중 인물의 심리를 그대로 대변하는 웰메이드 OST로 탄생되었다.
Credit
Lyrics by 이명우
Composed by 김범주, 김시혁
Arranged by 김범주, 김시혁
Guitar by 이병호
Synth by 김범주
Chorus by 김시혁
Recorded 고혜민 @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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