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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Sign 정보
작사 msftz (미스피츠) 작곡 msftz (미스피츠) 편곡 msftz (미스피츠)
Youtube Official
Blood Sign 가사
사라져 가 소용돌이치는
이곳을 봐 미움만 가득한
지워져 가네 난 손을 뻗어도
멀어지기만 해
날 찾아 줘 숨어져만 가는
내 모습을 알고 싶은데
닿을 수가 없네 난 기억되고 싶어
놓치지 말아 줘
Leave me a sign
I'll grab it like a hunter
Even a little sigh
I'll listen as a thunder
아주 약한 숨이라도
불어넣어 줘
큰 소리를 낼 테니
널 찾을게 흐릿해져 가는
네 모습을 알고 싶은데
닿을 수가 없네 기억하고 싶어
놓치지 말아 줘
Leave me a sign
I'll grab it like a hunter
Even a little sigh
I'll listen as a thunder
수평선 너머 그곳에서
파동을 보내줘
작은 물결이라도 좋아
They try to ruin
but I 'll make us win
I need to find you
너의 흔적들로 파도를 일으켜
사라져 가 소용돌이치는
이곳을 봐 미움만 가득한
지워져 가네 난 손을 뻗어도
멀어지기만 해
이뤄져 가 소용돌이치는
이곳을 봐 귀를 열어 봐
닿을 것 같아 손을 뻗으면
만질 수 있을까
이곳을 봐 미움만 가득한
지워져 가네 난 손을 뻗어도
멀어지기만 해
날 찾아 줘 숨어져만 가는
내 모습을 알고 싶은데
닿을 수가 없네 난 기억되고 싶어
놓치지 말아 줘
Leave me a sign
I'll grab it like a hunter
Even a little sigh
I'll listen as a thunder
아주 약한 숨이라도
불어넣어 줘
큰 소리를 낼 테니
널 찾을게 흐릿해져 가는
네 모습을 알고 싶은데
닿을 수가 없네 기억하고 싶어
놓치지 말아 줘
Leave me a sign
I'll grab it like a hunter
Even a little sigh
I'll listen as a thunder
수평선 너머 그곳에서
파동을 보내줘
작은 물결이라도 좋아
They try to ruin
but I 'll make us win
I need to find you
너의 흔적들로 파도를 일으켜
사라져 가 소용돌이치는
이곳을 봐 미움만 가득한
지워져 가네 난 손을 뻗어도
멀어지기만 해
이뤄져 가 소용돌이치는
이곳을 봐 귀를 열어 봐
닿을 것 같아 손을 뻗으면
만질 수 있을까
어느 날 OST Part.2
msftz (미스피츠)
2021.12.05
앨범설명
어느 날 OST Part.2 msftz
어느 날 OST Part.2 ‘Blood Sign – msftz’
김수현, 차승원 등 환상적인 캐스팅과 장르를 넘나드는 연출력을 선사한 히트메이커 이명우 감독의 만남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어느 날’은 첫 공개와 동시에 화제의 중심으로 우뚝 솟았다. 지옥 같은 교도소 생활을 암시한 채 불안하던 눈빛은 점차 패닉의 상태에 빠지고, 위기의 눈빛을 빛내다 결연한 표정을 짓는 ‘현수’(김수현 분). 긴장감을 더해가는 ‘어느 날’의 전개 속 ‘현수’의 감정의 소용돌이를 대변한 ‘Blood Sign – msftz’가 발매되었다.
‘Blood Sign’은 가라앉은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무겁게 쌓이는 세션의 구성이 드라마틱한 전개를 이루는 곡으로, 그 위에 ‘msftz’의 섬세한 표현력과 매혹적인 보이스가 돋보인다. 특히나, 이 곡은 ‘msftz’가 직접 프로듀싱 전면에 나선 곡으로, 특유의 세련되고 예술적인 음악성이 드러나며 극 중 인물의 내면이 세밀하게 묘사되었다.
‘msftz’는 매력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음반 발매마다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다. 일찍이 공개한 다섯 개의 싱글은 누적 스트리밍 500만 회를 돌파, 색다른 이미지로 최근 발매한 첫 번째 EP [Belief]까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하는 등 탄탄한 실력과 역량을 입증해왔으며, 이번 ‘어느 날’ OST ‘Blood Sign’에서 또한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어느 날 OST Part.2 ‘Blood Sign – msftz’
김수현, 차승원 등 환상적인 캐스팅과 장르를 넘나드는 연출력을 선사한 히트메이커 이명우 감독의 만남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어느 날’은 첫 공개와 동시에 화제의 중심으로 우뚝 솟았다. 지옥 같은 교도소 생활을 암시한 채 불안하던 눈빛은 점차 패닉의 상태에 빠지고, 위기의 눈빛을 빛내다 결연한 표정을 짓는 ‘현수’(김수현 분). 긴장감을 더해가는 ‘어느 날’의 전개 속 ‘현수’의 감정의 소용돌이를 대변한 ‘Blood Sign – msftz’가 발매되었다.
‘Blood Sign’은 가라앉은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무겁게 쌓이는 세션의 구성이 드라마틱한 전개를 이루는 곡으로, 그 위에 ‘msftz’의 섬세한 표현력과 매혹적인 보이스가 돋보인다. 특히나, 이 곡은 ‘msftz’가 직접 프로듀싱 전면에 나선 곡으로, 특유의 세련되고 예술적인 음악성이 드러나며 극 중 인물의 내면이 세밀하게 묘사되었다.
‘msftz’는 매력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음반 발매마다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다. 일찍이 공개한 다섯 개의 싱글은 누적 스트리밍 500만 회를 돌파, 색다른 이미지로 최근 발매한 첫 번째 EP [Belief]까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하는 등 탄탄한 실력과 역량을 입증해왔으며, 이번 ‘어느 날’ OST ‘Blood Sign’에서 또한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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