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그 남자처럼\33513\315002\15\0\wZsndSQueXY\https://blog.kakaocdn.net/dn/cksqs4/btrtYVio8c7/TmKOBIBAfkp0mkJP8FIt91/img.jpg\
그 남자처럼 정보
작사 윤경 작곡 Joey Carbone, Anthony Mazza 편곡 Joey Carbone, Anthony Mazza
Youtube Official
그 남자처럼 가사
내 앞이라 더 크게 그를 안았니
내가 아프게 입맞춤 한 거니
그의 등 뒤로 스치는 니 눈을 보면서
마치 내가 너를 안은 듯
가슴이 뜨거워졌다는 걸 너도 잘 알잖아
니 눈빛이 내 맘 훔치고 있잖아
(너를 꼭 안고 있는 그 손처럼)
느껴보고 싶어 가녀린 숨결까지
(너를 꼭 담고 있는 그 눈처럼)
마주보고 싶어 니 앞에 서 있는 남자처럼
Yeah다 갖고 싶어
애써 눈 감지만 잠 못 이루는 밤
너무 답답해 또 숨이 막혀와
더 이상은 나도 힘들어 널 원망하곤 해
이런 내 맘을 넌 모르니
내가 그보다 널 사랑한다는 걸 너도 잘 알잖아
제발 서둘러서 내 곁으로 와 주겠니
(너를 꼭 안고 있는 그 손처럼)
느껴보고 싶어 가녀린 숨결까지
(너를 꼭 담고 있는 그 눈처럼)
마주보고 싶어 니 앞에 서 있는 남자처럼
한 번만 그대가 내게 다가와
기회를 주면 나는 말 할거야
너를 갖고 싶다고 그와 이별해달라고
기다리란 말 한마디만 해달라고
(너를 꼭 안고 있는 그 손처럼)
느껴보고 싶어 가녀린 숨결까지
(너를 꼭 담고 있는 그 눈처럼)
마주보고 싶어 니 앞에 서 있는 남자처럼
(너와 나란히 걷는 그 발처럼)
함께 걷고 싶어 다정한 연인처럼
(너를 감싸는 그의 입술처럼)
너를 담고 싶어 영원히 니 안에 살고 싶어 -
내가 아프게 입맞춤 한 거니
그의 등 뒤로 스치는 니 눈을 보면서
마치 내가 너를 안은 듯
가슴이 뜨거워졌다는 걸 너도 잘 알잖아
니 눈빛이 내 맘 훔치고 있잖아
(너를 꼭 안고 있는 그 손처럼)
느껴보고 싶어 가녀린 숨결까지
(너를 꼭 담고 있는 그 눈처럼)
마주보고 싶어 니 앞에 서 있는 남자처럼
Yeah다 갖고 싶어
애써 눈 감지만 잠 못 이루는 밤
너무 답답해 또 숨이 막혀와
더 이상은 나도 힘들어 널 원망하곤 해
이런 내 맘을 넌 모르니
내가 그보다 널 사랑한다는 걸 너도 잘 알잖아
제발 서둘러서 내 곁으로 와 주겠니
(너를 꼭 안고 있는 그 손처럼)
느껴보고 싶어 가녀린 숨결까지
(너를 꼭 담고 있는 그 눈처럼)
마주보고 싶어 니 앞에 서 있는 남자처럼
한 번만 그대가 내게 다가와
기회를 주면 나는 말 할거야
너를 갖고 싶다고 그와 이별해달라고
기다리란 말 한마디만 해달라고
(너를 꼭 안고 있는 그 손처럼)
느껴보고 싶어 가녀린 숨결까지
(너를 꼭 담고 있는 그 눈처럼)
마주보고 싶어 니 앞에 서 있는 남자처럼
(너와 나란히 걷는 그 발처럼)
함께 걷고 싶어 다정한 연인처럼
(너를 감싸는 그의 입술처럼)
너를 담고 싶어 영원히 니 안에 살고 싶어 -

24 / 7
SE7EN
2006.03.08
앨범설명
변화와 발전, ‘세븐’ 스타일 앨범.. SE7EN 3집"24/7 "
2004년 7월 2집을 발매한지 꼬박 1년 7개월 만에 세븐이 세번째 정규 앨범 [24/7]을 발매했다. 데뷔 앨범의 ‘와줘’, ‘한번 단 한번’과 2집의 ‘열정’, ‘문신’ 등이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서의 성공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도 엄청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븐의 세번째 앨범은 아시아 시장 전체가 기대하고 주목하는 앨범이다. 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 [24/7]. '하루 24시간, 일주일 중 7일을 세븐과 함께 한다' , 혹은 '그 모든 시간을 세븐이 지배한다' 는 의미이다.
지난 두 장의 앨범에 비해 힙합적인 느낌이 훨씬 강해진 앨범으로, 테디(원타임), 지누(지누션), 마스타우, 페리 등 YG 패밀리의 실력있는 랩퍼들이 6곡이나 되는 트랙들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더욱 기대가 크다. 타이틀 곡 ‘난 알아요’ 는 지난 앨범에 담긴 ‘열정’ 보다 더욱 힙합 느낌이 강하면서도 세련된 비트와 가사를 가진 미디움 템포 힙합 곡으로 기존의 세븐 팬들은 물론 힙합을 즐기는 많은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트랙이다. 이 외에 휘성이 작사하고 마스타우가 피처링한‘LoveStory’ , ‘와줘 Part 2’ , ‘The One’ 등 [24/7]에는 총 17곡의 새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이번 앨범에서 세븐은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는데 앨범 안에 수록된 ‘Intro’와 ‘Outro’를 비롯해 두 개의 ‘Interlude’ , . ‘밤새도록’ 이란 곡이 그의 작품이다. 완벽한 노래와 춤 말고도 곡 작업에까지 완벽을 기하고 싶은 세븐의 욕심이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24/7]이 공개되는 3월 8일 이후, 매일 매 순간을 세븐의 노래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긴 겨울 끝에 맞는 2006년 봄의 또 다른 축복이 될 것이다.
2004년 7월 2집을 발매한지 꼬박 1년 7개월 만에 세븐이 세번째 정규 앨범 [24/7]을 발매했다. 데뷔 앨범의 ‘와줘’, ‘한번 단 한번’과 2집의 ‘열정’, ‘문신’ 등이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서의 성공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도 엄청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븐의 세번째 앨범은 아시아 시장 전체가 기대하고 주목하는 앨범이다. 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 [24/7]. '하루 24시간, 일주일 중 7일을 세븐과 함께 한다' , 혹은 '그 모든 시간을 세븐이 지배한다' 는 의미이다.
지난 두 장의 앨범에 비해 힙합적인 느낌이 훨씬 강해진 앨범으로, 테디(원타임), 지누(지누션), 마스타우, 페리 등 YG 패밀리의 실력있는 랩퍼들이 6곡이나 되는 트랙들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더욱 기대가 크다. 타이틀 곡 ‘난 알아요’ 는 지난 앨범에 담긴 ‘열정’ 보다 더욱 힙합 느낌이 강하면서도 세련된 비트와 가사를 가진 미디움 템포 힙합 곡으로 기존의 세븐 팬들은 물론 힙합을 즐기는 많은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트랙이다. 이 외에 휘성이 작사하고 마스타우가 피처링한‘LoveStory’ , ‘와줘 Part 2’ , ‘The One’ 등 [24/7]에는 총 17곡의 새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이번 앨범에서 세븐은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는데 앨범 안에 수록된 ‘Intro’와 ‘Outro’를 비롯해 두 개의 ‘Interlude’ , . ‘밤새도록’ 이란 곡이 그의 작품이다. 완벽한 노래와 춤 말고도 곡 작업에까지 완벽을 기하고 싶은 세븐의 욕심이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24/7]이 공개되는 3월 8일 이후, 매일 매 순간을 세븐의 노래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긴 겨울 끝에 맞는 2006년 봄의 또 다른 축복이 될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