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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같은 이별\33513\315002\14\0\6vZ0cT3MIIo\https://blog.kakaocdn.net/dn/4jRla/btrtRXWoFYa/R6CdNZVCdy4PHMk7k4U420/img.jpg\
얼음 같은 이별 정보
작사 최갑원 작곡 박지영 편곡 박지영
Youtube Official
얼음 같은 이별 가사
아직 이른 건지 오늘이 아닌 건지
돌아온단 너의 그 말 나를 떠날 핑계일까
나약한 내 맘 걱정들만 자꾸 커져가 (커져가)
아무리 기다려도 차라리 돌아서도
길을 잃은 사람처럼 몸에 배인 버릇처럼
미련한 내 발 네가 떠난 곳만 맴돌지
(내 사랑은 아직은) 끝이 나지 않았지
(눈물 젖은 다짐은) 널 기다리게 해
(하루 이틀만 지나도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큰데)
다시 너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을 넌 모르겠니?
(하나씩 덜어내 보아도 나의 사랑이 너무 많은데)
변해가는 니 모습에
비워지는 가슴을 어떻게 견디라고 해
거리를 걸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울고 있는 나를 보고 듣기 싫은 말을 해도
괜찮아 나는 너 하나만 돌아오면 돼
(날 부르는 소리에) 고개 돌려 보다가
(낯이 익은 얼굴에) 힘없는 눈물만
(하루 이틀만 지나도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큰데)
다시 너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을 넌 모르겠니?
(하나씩 덜어내 보아도 나의 사랑이 너무 많은데)
변해가는 니 모습에
비워지는 가슴을 어떻게 견디라고 해
내 앞에 서서 얼음 같은 목소리로
(나보고) 왜 아직 있냐고 화를 내는 너
끝난 걸 나만 모르고 있는 거라고
더 차갑게 또 다시 나를 버리고 가지마
(하루 이틀만 지나도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큰데)
다시 너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을 넌 모르겠니?
(하나씩 덜어내 보아도 나의 사랑이 너무 많은데)
변해가는 니 모습에
비워지는 가슴을 어떻게 견디라고 해
돌아온단 너의 그 말 나를 떠날 핑계일까
나약한 내 맘 걱정들만 자꾸 커져가 (커져가)
아무리 기다려도 차라리 돌아서도
길을 잃은 사람처럼 몸에 배인 버릇처럼
미련한 내 발 네가 떠난 곳만 맴돌지
(내 사랑은 아직은) 끝이 나지 않았지
(눈물 젖은 다짐은) 널 기다리게 해
(하루 이틀만 지나도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큰데)
다시 너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을 넌 모르겠니?
(하나씩 덜어내 보아도 나의 사랑이 너무 많은데)
변해가는 니 모습에
비워지는 가슴을 어떻게 견디라고 해
거리를 걸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울고 있는 나를 보고 듣기 싫은 말을 해도
괜찮아 나는 너 하나만 돌아오면 돼
(날 부르는 소리에) 고개 돌려 보다가
(낯이 익은 얼굴에) 힘없는 눈물만
(하루 이틀만 지나도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큰데)
다시 너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을 넌 모르겠니?
(하나씩 덜어내 보아도 나의 사랑이 너무 많은데)
변해가는 니 모습에
비워지는 가슴을 어떻게 견디라고 해
내 앞에 서서 얼음 같은 목소리로
(나보고) 왜 아직 있냐고 화를 내는 너
끝난 걸 나만 모르고 있는 거라고
더 차갑게 또 다시 나를 버리고 가지마
(하루 이틀만 지나도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큰데)
다시 너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을 넌 모르겠니?
(하나씩 덜어내 보아도 나의 사랑이 너무 많은데)
변해가는 니 모습에
비워지는 가슴을 어떻게 견디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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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2006.03.08
앨범설명
변화와 발전, ‘세븐’ 스타일 앨범.. SE7EN 3집"24/7 "
2004년 7월 2집을 발매한지 꼬박 1년 7개월 만에 세븐이 세번째 정규 앨범 [24/7]을 발매했다. 데뷔 앨범의 ‘와줘’, ‘한번 단 한번’과 2집의 ‘열정’, ‘문신’ 등이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서의 성공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도 엄청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븐의 세번째 앨범은 아시아 시장 전체가 기대하고 주목하는 앨범이다. 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 [24/7]. '하루 24시간, 일주일 중 7일을 세븐과 함께 한다' , 혹은 '그 모든 시간을 세븐이 지배한다' 는 의미이다.
지난 두 장의 앨범에 비해 힙합적인 느낌이 훨씬 강해진 앨범으로, 테디(원타임), 지누(지누션), 마스타우, 페리 등 YG 패밀리의 실력있는 랩퍼들이 6곡이나 되는 트랙들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더욱 기대가 크다. 타이틀 곡 ‘난 알아요’ 는 지난 앨범에 담긴 ‘열정’ 보다 더욱 힙합 느낌이 강하면서도 세련된 비트와 가사를 가진 미디움 템포 힙합 곡으로 기존의 세븐 팬들은 물론 힙합을 즐기는 많은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트랙이다. 이 외에 휘성이 작사하고 마스타우가 피처링한‘LoveStory’ , ‘와줘 Part 2’ , ‘The One’ 등 [24/7]에는 총 17곡의 새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이번 앨범에서 세븐은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는데 앨범 안에 수록된 ‘Intro’와 ‘Outro’를 비롯해 두 개의 ‘Interlude’ , . ‘밤새도록’ 이란 곡이 그의 작품이다. 완벽한 노래와 춤 말고도 곡 작업에까지 완벽을 기하고 싶은 세븐의 욕심이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24/7]이 공개되는 3월 8일 이후, 매일 매 순간을 세븐의 노래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긴 겨울 끝에 맞는 2006년 봄의 또 다른 축복이 될 것이다.
2004년 7월 2집을 발매한지 꼬박 1년 7개월 만에 세븐이 세번째 정규 앨범 [24/7]을 발매했다. 데뷔 앨범의 ‘와줘’, ‘한번 단 한번’과 2집의 ‘열정’, ‘문신’ 등이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서의 성공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도 엄청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븐의 세번째 앨범은 아시아 시장 전체가 기대하고 주목하는 앨범이다. 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 [24/7]. '하루 24시간, 일주일 중 7일을 세븐과 함께 한다' , 혹은 '그 모든 시간을 세븐이 지배한다' 는 의미이다.
지난 두 장의 앨범에 비해 힙합적인 느낌이 훨씬 강해진 앨범으로, 테디(원타임), 지누(지누션), 마스타우, 페리 등 YG 패밀리의 실력있는 랩퍼들이 6곡이나 되는 트랙들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더욱 기대가 크다. 타이틀 곡 ‘난 알아요’ 는 지난 앨범에 담긴 ‘열정’ 보다 더욱 힙합 느낌이 강하면서도 세련된 비트와 가사를 가진 미디움 템포 힙합 곡으로 기존의 세븐 팬들은 물론 힙합을 즐기는 많은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트랙이다. 이 외에 휘성이 작사하고 마스타우가 피처링한‘LoveStory’ , ‘와줘 Part 2’ , ‘The One’ 등 [24/7]에는 총 17곡의 새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이번 앨범에서 세븐은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는데 앨범 안에 수록된 ‘Intro’와 ‘Outro’를 비롯해 두 개의 ‘Interlude’ , . ‘밤새도록’ 이란 곡이 그의 작품이다. 완벽한 노래와 춤 말고도 곡 작업에까지 완벽을 기하고 싶은 세븐의 욕심이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24/7]이 공개되는 3월 8일 이후, 매일 매 순간을 세븐의 노래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긴 겨울 끝에 맞는 2006년 봄의 또 다른 축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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