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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Voice (Feat. 주석)\150529\315490\7\0\352aG6P0Fw0\https://blog.kakaocdn.net/dn/cl8niH/btrtsUcYksS/LkQe0jcCV1q5kwTqLXWark/img.jpg\
Street Voice (Feat. 주석) 정보
작사 주석 작곡 주석 편곡 주석
Youtube Official
Street Voice (Feat. 주석) 가사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반기네
Do my music on da street
설레는 매 순간이 너무 행복해
Spend my lifetime on da street
아침에 눈을 떠 먼저
서둘러 준비해 키보드와 내 노래
널 만날 생각에 벌써
아무도 모르게 콧노래 부르네
내 목소리로(영혼의 울림 소리로)
사람들 시선을 훔쳐
어두운 거리를 밝혀
어깨를 펴고 오늘도 거리에서 서서
널 위한 노래를 불러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반기네
Do my music on da street
설레는 매 순간이 너무 행복해
Spend my lifetime on da street
내가 사랑하는 건
끝없이 펼쳐진 하늘이 열린 무대
이렇게 살아가는
날 향한 함성이 내게 힘을 주네
내 목소리로 (언제나 내 목소리로)
사람들 시선을 훔쳐
어두운 거리를 밝혀
어깨를 펴고 오늘도 거리에서 서서
널 위한 노래를 불러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반기네
Do my music on da street
설레는 매 순간이 너무 행복해
Spend my lifetime on da street
구름낀 이 궂은 날씨에도
오늘도 모두 자리했어 날 위해서
모두다 바칠수있어 my body and soul
살아 숨쉬는 거리에서 party and show
그 어느 누가 나를 무시해도
그래도 나는 어깨를 펴고 다니겠어
내 앞에 자리를 펴고 날 따라 노래를 불러
everyday,everynight,anyway,anytime
어깨를 움츠렸던 거리가
이제는 환하게 웃으면서 걸어가
everyday,everynight,anyway,anytime
사람들 미소짓게 만들어
우리가 흘려보낸 노래가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반기네
Do my music on da street
설레는 매 순간이 너무 행복해
Spend my lifetime on da street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반기네
Do my music on da street
설레는 매 순간이 너무 행복해
Spend my lifetime on da street
Do my music on da street
설레는 매 순간이 너무 행복해
Spend my lifetime on da street
아침에 눈을 떠 먼저
서둘러 준비해 키보드와 내 노래
널 만날 생각에 벌써
아무도 모르게 콧노래 부르네
내 목소리로(영혼의 울림 소리로)
사람들 시선을 훔쳐
어두운 거리를 밝혀
어깨를 펴고 오늘도 거리에서 서서
널 위한 노래를 불러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반기네
Do my music on da street
설레는 매 순간이 너무 행복해
Spend my lifetime on da street
내가 사랑하는 건
끝없이 펼쳐진 하늘이 열린 무대
이렇게 살아가는
날 향한 함성이 내게 힘을 주네
내 목소리로 (언제나 내 목소리로)
사람들 시선을 훔쳐
어두운 거리를 밝혀
어깨를 펴고 오늘도 거리에서 서서
널 위한 노래를 불러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반기네
Do my music on da street
설레는 매 순간이 너무 행복해
Spend my lifetime on da street
구름낀 이 궂은 날씨에도
오늘도 모두 자리했어 날 위해서
모두다 바칠수있어 my body and soul
살아 숨쉬는 거리에서 party and show
그 어느 누가 나를 무시해도
그래도 나는 어깨를 펴고 다니겠어
내 앞에 자리를 펴고 날 따라 노래를 불러
everyday,everynight,anyway,anytime
어깨를 움츠렸던 거리가
이제는 환하게 웃으면서 걸어가
everyday,everynight,anyway,anytime
사람들 미소짓게 만들어
우리가 흘려보낸 노래가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반기네
Do my music on da street
설레는 매 순간이 너무 행복해
Spend my lifetime on da street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반기네
Do my music on da street
설레는 매 순간이 너무 행복해
Spend my lifetime on da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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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임정희
2006.03.24
앨범설명
2006 MelOn AWARD 후보작 !!
‘거리의 디바’ 임정희 강력한 가창력을 부드러운 모습에 담아 돌아오다
2005년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던 화제의 신인 임정희가 2집 [Thanks]로 돌아왔다.음반의 프로듀서는 비, god, 노을 등을 프로듀싱한 방시혁이 맡았으며, 김도훈, 김세진 등 최고의 작곡가와 조은희, 최갑원 등 유명 작사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힙합뮤직]에서 함께 한 주석, 유명 힙합그룹 에픽하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이 죽일 놈의 사랑’ 주제가를 부른 신인가수 K.Will 등의 가수들이 피쳐링했다. 특히나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다른 가수의 음반에 작곡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임정희의 2집 [THANKS]는 더 강력해진 임정희의 가창력이 부드럽게 표현된 음반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이 주를 이룬다. 1집이 음악을 위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 일기같은 앨범이었다면, 2집은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펑키하고 그루브한 임정희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의 감성에 다가갈 수 있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미하여 대중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수록하였다.[THANKS]에서 임정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음악과 음악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모든이들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음반의 마지막 곡으로 수록된 동명의 곡 'Thanks'는 음악선배들에게 바치는 임정희의 헌정곡이다. 또한 1집 활동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주석, 윈디씨티, 에픽하이 등 음악동료들과 2집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준 K.Will, 주희 등 음악후배들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이 앨범 곳곳에 담겨져 있다. 특히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와 작업한 ‘튤립’이란 곡에서 알 수 있듯이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로 인해 아름다워진 세상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거리의 디바’ 임정희 강력한 가창력을 부드러운 모습에 담아 돌아오다
2005년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던 화제의 신인 임정희가 2집 [Thanks]로 돌아왔다.음반의 프로듀서는 비, god, 노을 등을 프로듀싱한 방시혁이 맡았으며, 김도훈, 김세진 등 최고의 작곡가와 조은희, 최갑원 등 유명 작사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힙합뮤직]에서 함께 한 주석, 유명 힙합그룹 에픽하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이 죽일 놈의 사랑’ 주제가를 부른 신인가수 K.Will 등의 가수들이 피쳐링했다. 특히나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다른 가수의 음반에 작곡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임정희의 2집 [THANKS]는 더 강력해진 임정희의 가창력이 부드럽게 표현된 음반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이 주를 이룬다. 1집이 음악을 위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 일기같은 앨범이었다면, 2집은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펑키하고 그루브한 임정희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의 감성에 다가갈 수 있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미하여 대중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수록하였다.[THANKS]에서 임정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음악과 음악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모든이들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음반의 마지막 곡으로 수록된 동명의 곡 'Thanks'는 음악선배들에게 바치는 임정희의 헌정곡이다. 또한 1집 활동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주석, 윈디씨티, 에픽하이 등 음악동료들과 2집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준 K.Will, 주희 등 음악후배들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이 앨범 곳곳에 담겨져 있다. 특히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와 작업한 ‘튤립’이란 곡에서 알 수 있듯이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로 인해 아름다워진 세상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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