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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Feat. 이희아 & One Sun)\150529\315490\5\0\QSr5MmoqPLQ\https://blog.kakaocdn.net/dn/cc7BQd/btrtq8Jy5Fv/7MUTaSHFAP0cwxIZ0pYSUK/img.jpg\
튤립 (Feat. 이희아 & One Sun) 정보
작사 방시혁 작곡 방시혁 편곡 서의범
Youtube Official
튤립 (Feat. 이희아 & One Sun) 가사
때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너무나 못나만 보여서
모든 걸 포기하고 주저 앉아서
놓아 버리고 싶을 때가 있어
어디를 둘러봐도 누구를 봐도 어둡기만 할 때
그럴 땐(yes) 그럴 땐(yes) 생각해
(ye don’t give up, yan)
(내가 왜) 특별한 건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을 돌아보면
저절로 알게 될거야
누구와도 다른 세상 유일한 자신이란 걸
언제나 (always) 언제나 (always) 잊지마
(Everybody put you hand up in the air)
널 사랑한다고 항상 자신에게 말해줘
사랑 한단 그 말이 언제나
널 자유롭게 할 거야 (Believe in you)
피부가 무슨 색깔이던 혹 남자던 여자던
뚱뚱하던 말랐던 가방끈이 길던 짧던
그댄 그대이기에 남이 아니기에 아름답단 걸
언제나 (always) 언제나(always) 잊지마
(Everybody put you hand up in the air)
널 사랑한다고 항상 자신에게 말해줘
사랑 한단 그 말이 언제나
널 자유롭게 할 거야
사랑한다는 말 가장 아름다운 말
모든 사람들 맘으로 전해지길
널 사랑한다고 항상 자신에게 말해줘
사랑 한단 그 말이 언제나
널 자유롭게 할 거야
사랑한다는 말 가장 아름다운 말
모든 사람들 맘으로 전해지길
사랑한다는 말 가장 아름다운 말
모든 사람들 맘으로 전해지길 -
내가 너무나 못나만 보여서
모든 걸 포기하고 주저 앉아서
놓아 버리고 싶을 때가 있어
어디를 둘러봐도 누구를 봐도 어둡기만 할 때
그럴 땐(yes) 그럴 땐(yes) 생각해
(ye don’t give up, yan)
(내가 왜) 특별한 건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을 돌아보면
저절로 알게 될거야
누구와도 다른 세상 유일한 자신이란 걸
언제나 (always) 언제나 (always) 잊지마
(Everybody put you hand up in the air)
널 사랑한다고 항상 자신에게 말해줘
사랑 한단 그 말이 언제나
널 자유롭게 할 거야 (Believe in you)
피부가 무슨 색깔이던 혹 남자던 여자던
뚱뚱하던 말랐던 가방끈이 길던 짧던
그댄 그대이기에 남이 아니기에 아름답단 걸
언제나 (always) 언제나(always) 잊지마
(Everybody put you hand up in the air)
널 사랑한다고 항상 자신에게 말해줘
사랑 한단 그 말이 언제나
널 자유롭게 할 거야
사랑한다는 말 가장 아름다운 말
모든 사람들 맘으로 전해지길
널 사랑한다고 항상 자신에게 말해줘
사랑 한단 그 말이 언제나
널 자유롭게 할 거야
사랑한다는 말 가장 아름다운 말
모든 사람들 맘으로 전해지길
사랑한다는 말 가장 아름다운 말
모든 사람들 맘으로 전해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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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임정희
2006.03.24
앨범설명
2006 MelOn AWARD 후보작 !!
‘거리의 디바’ 임정희 강력한 가창력을 부드러운 모습에 담아 돌아오다
2005년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던 화제의 신인 임정희가 2집 [Thanks]로 돌아왔다.음반의 프로듀서는 비, god, 노을 등을 프로듀싱한 방시혁이 맡았으며, 김도훈, 김세진 등 최고의 작곡가와 조은희, 최갑원 등 유명 작사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힙합뮤직]에서 함께 한 주석, 유명 힙합그룹 에픽하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이 죽일 놈의 사랑’ 주제가를 부른 신인가수 K.Will 등의 가수들이 피쳐링했다. 특히나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다른 가수의 음반에 작곡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임정희의 2집 [THANKS]는 더 강력해진 임정희의 가창력이 부드럽게 표현된 음반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이 주를 이룬다. 1집이 음악을 위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 일기같은 앨범이었다면, 2집은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펑키하고 그루브한 임정희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의 감성에 다가갈 수 있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미하여 대중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수록하였다.[THANKS]에서 임정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음악과 음악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모든이들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음반의 마지막 곡으로 수록된 동명의 곡 'Thanks'는 음악선배들에게 바치는 임정희의 헌정곡이다. 또한 1집 활동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주석, 윈디씨티, 에픽하이 등 음악동료들과 2집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준 K.Will, 주희 등 음악후배들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이 앨범 곳곳에 담겨져 있다. 특히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와 작업한 ‘튤립’이란 곡에서 알 수 있듯이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로 인해 아름다워진 세상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거리의 디바’ 임정희 강력한 가창력을 부드러운 모습에 담아 돌아오다
2005년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던 화제의 신인 임정희가 2집 [Thanks]로 돌아왔다.음반의 프로듀서는 비, god, 노을 등을 프로듀싱한 방시혁이 맡았으며, 김도훈, 김세진 등 최고의 작곡가와 조은희, 최갑원 등 유명 작사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힙합뮤직]에서 함께 한 주석, 유명 힙합그룹 에픽하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이 죽일 놈의 사랑’ 주제가를 부른 신인가수 K.Will 등의 가수들이 피쳐링했다. 특히나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다른 가수의 음반에 작곡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임정희의 2집 [THANKS]는 더 강력해진 임정희의 가창력이 부드럽게 표현된 음반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이 주를 이룬다. 1집이 음악을 위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 일기같은 앨범이었다면, 2집은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펑키하고 그루브한 임정희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의 감성에 다가갈 수 있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미하여 대중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수록하였다.[THANKS]에서 임정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음악과 음악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모든이들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음반의 마지막 곡으로 수록된 동명의 곡 'Thanks'는 음악선배들에게 바치는 임정희의 헌정곡이다. 또한 1집 활동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주석, 윈디씨티, 에픽하이 등 음악동료들과 2집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준 K.Will, 주희 등 음악후배들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이 앨범 곳곳에 담겨져 있다. 특히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와 작업한 ‘튤립’이란 곡에서 알 수 있듯이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로 인해 아름다워진 세상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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