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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아가\150529\315490\3\0\Er9jLJQ31TY\https://blog.kakaocdn.net/dn/dwBYXr/btrtqCYr0yF/VkqBkK6deDdY4TTImnd9a0/img.jpg\
나 돌아가 정보
작사 박진영 작곡 박진영 편곡 이승환
Youtube Official
나 돌아가 가사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놔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한 결정이라
몇 번씩 스스로 되새기면서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 거라
조금 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걷는데 점점 발이 무거워지고
아픈 건 계속 번져만 가
결국 더 이상 앞으로 갈수가 없어서
널 떠날 수 없단 걸 알았어 그래서
나 나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이러다 말겠지 좀더가면 다 벗어날 수 있겠지
그런데 가면 갈수록 잊으려고 할수록
내 가슴이 자꾸 뒤를 돌아봐
나 나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이런 날 아직까지도 넌 기다릴지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한 결정이라
몇 번씩 스스로 되새기면서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 거라
조금 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걷는데 점점 발이 무거워지고
아픈 건 계속 번져만 가
결국 더 이상 앞으로 갈수가 없어서
널 떠날 수 없단 걸 알았어 그래서
나 나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이러다 말겠지 좀더가면 다 벗어날 수 있겠지
그런데 가면 갈수록 잊으려고 할수록
내 가슴이 자꾸 뒤를 돌아봐
나 나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이런 날 아직까지도 넌 기다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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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임정희
2006.03.24
앨범설명
2006 MelOn AWARD 후보작 !!
‘거리의 디바’ 임정희 강력한 가창력을 부드러운 모습에 담아 돌아오다
2005년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던 화제의 신인 임정희가 2집 [Thanks]로 돌아왔다.음반의 프로듀서는 비, god, 노을 등을 프로듀싱한 방시혁이 맡았으며, 김도훈, 김세진 등 최고의 작곡가와 조은희, 최갑원 등 유명 작사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힙합뮤직]에서 함께 한 주석, 유명 힙합그룹 에픽하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이 죽일 놈의 사랑’ 주제가를 부른 신인가수 K.Will 등의 가수들이 피쳐링했다. 특히나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다른 가수의 음반에 작곡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임정희의 2집 [THANKS]는 더 강력해진 임정희의 가창력이 부드럽게 표현된 음반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이 주를 이룬다. 1집이 음악을 위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 일기같은 앨범이었다면, 2집은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펑키하고 그루브한 임정희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의 감성에 다가갈 수 있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미하여 대중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수록하였다.[THANKS]에서 임정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음악과 음악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모든이들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음반의 마지막 곡으로 수록된 동명의 곡 'Thanks'는 음악선배들에게 바치는 임정희의 헌정곡이다. 또한 1집 활동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주석, 윈디씨티, 에픽하이 등 음악동료들과 2집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준 K.Will, 주희 등 음악후배들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이 앨범 곳곳에 담겨져 있다. 특히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와 작업한 ‘튤립’이란 곡에서 알 수 있듯이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로 인해 아름다워진 세상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거리의 디바’ 임정희 강력한 가창력을 부드러운 모습에 담아 돌아오다
2005년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던 화제의 신인 임정희가 2집 [Thanks]로 돌아왔다.음반의 프로듀서는 비, god, 노을 등을 프로듀싱한 방시혁이 맡았으며, 김도훈, 김세진 등 최고의 작곡가와 조은희, 최갑원 등 유명 작사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힙합뮤직]에서 함께 한 주석, 유명 힙합그룹 에픽하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이 죽일 놈의 사랑’ 주제가를 부른 신인가수 K.Will 등의 가수들이 피쳐링했다. 특히나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다른 가수의 음반에 작곡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임정희의 2집 [THANKS]는 더 강력해진 임정희의 가창력이 부드럽게 표현된 음반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이 주를 이룬다. 1집이 음악을 위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 일기같은 앨범이었다면, 2집은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펑키하고 그루브한 임정희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의 감성에 다가갈 수 있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미하여 대중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수록하였다.[THANKS]에서 임정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음악과 음악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모든이들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음반의 마지막 곡으로 수록된 동명의 곡 'Thanks'는 음악선배들에게 바치는 임정희의 헌정곡이다. 또한 1집 활동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주석, 윈디씨티, 에픽하이 등 음악동료들과 2집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준 K.Will, 주희 등 음악후배들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이 앨범 곳곳에 담겨져 있다. 특히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와 작업한 ‘튤립’이란 곡에서 알 수 있듯이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로 인해 아름다워진 세상에 대한 임정희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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