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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잘가\108363\349217\13\0\JDKwRz3Z1Ls\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2C34860C4ECC537\
사랑아 잘가 정보
작사 안영민 작곡 안영민 편곡 서재하, 안영민
Youtube Official
사랑아 잘가 가사
가슴이 아파
하루에도 몇 번씩 이별에 체해서
사랑했던 추억이 마음에 걸려서
하루도 한숨도 못 자고..
결국엔 우리
이렇게 헤어지려고 더 아프려고
그토록 사랑했는지 행복했는지
죽을만큼 너무 힘들다..
사랑 때문에
내가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지금 내가 겪는 이별때문에
나의 두 눈에 눈물이 차오른다
이렇게 눈물이 되어
사랑했던 추억 하나 하나씩
두 뺨에 버리면 다 지워질까 잊을 수 있을까
사랑했던 너..
머리가 아파
하루종일 너를 그리워 하는 일만
너를 생각하는 일만 매번 시켜서
너무 힘들어하는 걸까
이 아픈 사랑때문에
내가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지금 내가 겪는 이별때문에
나의 두 눈에 눈물이 차오른다
이렇게 눈물이 되어
사랑했던 추억 하나 하나씩
두 뺨에 버리면 다 지워질까
잊을 수 있을까 내 사랑아
난 어떡하라고 날 떠나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널 보낸다는게 널 잊는다는게
난 자신이 없어..
사랑했지만 미치도록 우린 사랑했지만
분에 넘치도록 행복했지만
이별따위에 왜 넌 쉽게 졌을까
그래도 고마웠다면
보잘 것 없던 내 삶이라 해도
니가 있어 그토록 눈부셨어
너 하나 때문에 행복했었어..
사랑아 잘가...
하루에도 몇 번씩 이별에 체해서
사랑했던 추억이 마음에 걸려서
하루도 한숨도 못 자고..
결국엔 우리
이렇게 헤어지려고 더 아프려고
그토록 사랑했는지 행복했는지
죽을만큼 너무 힘들다..
사랑 때문에
내가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지금 내가 겪는 이별때문에
나의 두 눈에 눈물이 차오른다
이렇게 눈물이 되어
사랑했던 추억 하나 하나씩
두 뺨에 버리면 다 지워질까 잊을 수 있을까
사랑했던 너..
머리가 아파
하루종일 너를 그리워 하는 일만
너를 생각하는 일만 매번 시켜서
너무 힘들어하는 걸까
이 아픈 사랑때문에
내가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지금 내가 겪는 이별때문에
나의 두 눈에 눈물이 차오른다
이렇게 눈물이 되어
사랑했던 추억 하나 하나씩
두 뺨에 버리면 다 지워질까
잊을 수 있을까 내 사랑아
난 어떡하라고 날 떠나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널 보낸다는게 널 잊는다는게
난 자신이 없어..
사랑했지만 미치도록 우린 사랑했지만
분에 넘치도록 행복했지만
이별따위에 왜 넌 쉽게 졌을까
그래도 고마웠다면
보잘 것 없던 내 삶이라 해도
니가 있어 그토록 눈부셨어
너 하나 때문에 행복했었어..
사랑아 잘가...
The Sentimental Chord
SG 워너비
2007.04.06
앨범설명
국악과 판소리의 접목, SG 워너비의 크로스오버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리랑”은 국악,판소리를 접목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와 발라드의 중간 템포 정도의 성격을 지닌 곡으로 대중들의 귀에 낯설지 않을 만한 친숙한 멜로디에 국악과 판소리 등 조금은 생소한 사운드가 얹어진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번 [The Sentimental Chord] 앨범은 해금, 태평소, 대금, 소금, 장구, 가야금 등 국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양악기가 어우러진 총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웅장한 사운드와 현장의 감동이 앨범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타이틀곡 “아리랑” 외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은 옥주현과의 듀엣곡인 “한여름날의 꿈”은 영국 악기가 사용된 영국풍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아리랑의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이다.이 외에도 휘성의 ‘With Me’,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김도훈, 씨야&브라운아이드걸즈의 ‘TheDay’,가비 엔 제이의 ‘그래도 살아가겠지’,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민명기, 쿨의 ‘또자쿨쿨’,’맥주와 땅콩’, ‘미절’,백지영의 ‘미소’ 등을 작곡한 박해운, SG워너비의 ‘가’,The Nuts의 ‘잔소리’ 등을 작곡한 한성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리랑”은 국악,판소리를 접목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와 발라드의 중간 템포 정도의 성격을 지닌 곡으로 대중들의 귀에 낯설지 않을 만한 친숙한 멜로디에 국악과 판소리 등 조금은 생소한 사운드가 얹어진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번 [The Sentimental Chord] 앨범은 해금, 태평소, 대금, 소금, 장구, 가야금 등 국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양악기가 어우러진 총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웅장한 사운드와 현장의 감동이 앨범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타이틀곡 “아리랑” 외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은 옥주현과의 듀엣곡인 “한여름날의 꿈”은 영국 악기가 사용된 영국풍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아리랑의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이다.이 외에도 휘성의 ‘With Me’,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김도훈, 씨야&브라운아이드걸즈의 ‘TheDay’,가비 엔 제이의 ‘그래도 살아가겠지’,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민명기, 쿨의 ‘또자쿨쿨’,’맥주와 땅콩’, ‘미절’,백지영의 ‘미소’ 등을 작곡한 박해운, SG워너비의 ‘가’,The Nuts의 ‘잔소리’ 등을 작곡한 한성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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