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TRE Music

SG 워너비 이별하길 정말 잘했어요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300x250
이별하길 정말 잘했어요\108363\349217\11\0\Ov-WdfOm3jw\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0A94360C4ECBC02\

이별하길 정말 잘했어요 정보

 

작사 윤사라 작곡 박덕상 편곡 박덕상

 

 

Youtube Official

 

이별하길 정말 잘했어요 가사

 

너무 깊은 사랑은 다치게 만들죠
두 눈이 멀어서 무엇도 들리지 않아서
아픈 줄도 모르게 더 세게 안았죠
내 마음 놓으려 그댈 울렸네요
다가갈수록 왜 그댄 내게서 멀어졌는지
이젠 알 것 같은데 그대가 없네요..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데도 못 가고
담배만 피우고 취해서야 잠이 들죠
이런 나를 본다면 속 상할 테니깐
이별하길 정말 잘한거예요
이 못난 사람과..


그렇게도 서툰 날 감싸주는 동안
그대는 얼마나 힘이 들었나요
나를 보려고 언제나 한걸음 물러 선 그대
이젠 알 것 같은데 그대가 없네요..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데도 못 가고
담배만 피우고 취해서야 잠이 들죠
이런 나를 본다면 속 상할 테니깐
이별하길 정말 잘한거예요
이 못난 사람과..

나는 못할테니까 돌아오라는 말도
못할 바보니까..

나를 잊어도 돼요 나를 욕해도 돼요
내 얘길 하면서 웃어대도 괜찮아요
혼잣말이라 해도 단 한번이라도
이별하지 말 걸 그랬었다고..
말하길 바래요...
The Sentimental Chord
SG 워너비
2007.04.06

앨범설명

국악과 판소리의 접목, SG 워너비의 크로스오버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리랑”은 국악,판소리를 접목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와 발라드의 중간 템포 정도의 성격을 지닌 곡으로 대중들의 귀에 낯설지 않을 만한 친숙한 멜로디에 국악과 판소리 등 조금은 생소한 사운드가 얹어진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번 [The Sentimental Chord] 앨범은 해금, 태평소, 대금, 소금, 장구, 가야금 등 국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양악기가 어우러진 총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웅장한 사운드와 현장의 감동이 앨범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타이틀곡 “아리랑” 외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은 옥주현과의 듀엣곡인 “한여름날의 꿈”은 영국 악기가 사용된 영국풍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아리랑의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이다.이 외에도 휘성의 ‘With Me’,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김도훈, 씨야&브라운아이드걸즈의 ‘TheDay’,가비 엔 제이의 ‘그래도 살아가겠지’,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민명기, 쿨의 ‘또자쿨쿨’,’맥주와 땅콩’, ‘미절’,백지영의 ‘미소’ 등을 작곡한 박해운, SG워너비의 ‘가’,The Nuts의 ‘잔소리’ 등을 작곡한 한성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