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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날의 꿈 Part.2\108363\349217\9\0\kwDBbuKYHa0\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DD34660C4ECB337\
한여름날의 꿈 Part.2 정보
작사 안영민 작곡 조영수 편곡 조영수
Youtube Official
한여름날의 꿈 Part.2 가사
너의 꿈이 하나 있다면
한 여름날 하얀 눈을 보는 일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널 보내야만 하니까
너의 네번째 손가락에
작은 반지를 하나 끼워주고
저 멀리 떠나도 저 하늘에 있어도
나의 신부가 돼줘
널 사랑하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영원히 너만을 지켜주고 싶어
너 대신 내가 아파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하늘이 주는 선물인가봐
너와 나를 위해
나의 꿈이 하나 있다면
영원히 둘이서 함께 사는 것
무인도라고 해도 다른 별이라 해도
난 널 볼 수만 있다면
노을지는 바닷가에서
너를 이렇게 내 등에 업고서
하나만 약속해 꼭 하나만 기억해
내 품이 네 자린걸
널 사랑하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영원히 너만을 지켜주고 싶어
너 대신 내가 아파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하늘이 주는 선물인가봐
너와 나를 위해
나 울지 않을게 너를 위해 웃을게
니가 하는 말이면 다 들어줄게
다시 태어나 누굴 사랑한대도
나는 너였으면 해
하늘에서도 날 잊지는 마..
너 없인 나 어떻게 살아가라고
내가 없어도 행복해야 해
나 만날때까지
한 여름날 하얀 눈을 보는 일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널 보내야만 하니까
너의 네번째 손가락에
작은 반지를 하나 끼워주고
저 멀리 떠나도 저 하늘에 있어도
나의 신부가 돼줘
널 사랑하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영원히 너만을 지켜주고 싶어
너 대신 내가 아파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하늘이 주는 선물인가봐
너와 나를 위해
나의 꿈이 하나 있다면
영원히 둘이서 함께 사는 것
무인도라고 해도 다른 별이라 해도
난 널 볼 수만 있다면
노을지는 바닷가에서
너를 이렇게 내 등에 업고서
하나만 약속해 꼭 하나만 기억해
내 품이 네 자린걸
널 사랑하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영원히 너만을 지켜주고 싶어
너 대신 내가 아파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하늘이 주는 선물인가봐
너와 나를 위해
나 울지 않을게 너를 위해 웃을게
니가 하는 말이면 다 들어줄게
다시 태어나 누굴 사랑한대도
나는 너였으면 해
하늘에서도 날 잊지는 마..
너 없인 나 어떻게 살아가라고
내가 없어도 행복해야 해
나 만날때까지
The Sentimental Chord
SG 워너비
2007.04.06
앨범설명
국악과 판소리의 접목, SG 워너비의 크로스오버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리랑”은 국악,판소리를 접목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와 발라드의 중간 템포 정도의 성격을 지닌 곡으로 대중들의 귀에 낯설지 않을 만한 친숙한 멜로디에 국악과 판소리 등 조금은 생소한 사운드가 얹어진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번 [The Sentimental Chord] 앨범은 해금, 태평소, 대금, 소금, 장구, 가야금 등 국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양악기가 어우러진 총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웅장한 사운드와 현장의 감동이 앨범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타이틀곡 “아리랑” 외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은 옥주현과의 듀엣곡인 “한여름날의 꿈”은 영국 악기가 사용된 영국풍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아리랑의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이다.이 외에도 휘성의 ‘With Me’,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김도훈, 씨야&브라운아이드걸즈의 ‘TheDay’,가비 엔 제이의 ‘그래도 살아가겠지’,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민명기, 쿨의 ‘또자쿨쿨’,’맥주와 땅콩’, ‘미절’,백지영의 ‘미소’ 등을 작곡한 박해운, SG워너비의 ‘가’,The Nuts의 ‘잔소리’ 등을 작곡한 한성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리랑”은 국악,판소리를 접목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와 발라드의 중간 템포 정도의 성격을 지닌 곡으로 대중들의 귀에 낯설지 않을 만한 친숙한 멜로디에 국악과 판소리 등 조금은 생소한 사운드가 얹어진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번 [The Sentimental Chord] 앨범은 해금, 태평소, 대금, 소금, 장구, 가야금 등 국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양악기가 어우러진 총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웅장한 사운드와 현장의 감동이 앨범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타이틀곡 “아리랑” 외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은 옥주현과의 듀엣곡인 “한여름날의 꿈”은 영국 악기가 사용된 영국풍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아리랑의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이다.이 외에도 휘성의 ‘With Me’,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김도훈, 씨야&브라운아이드걸즈의 ‘TheDay’,가비 엔 제이의 ‘그래도 살아가겠지’,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민명기, 쿨의 ‘또자쿨쿨’,’맥주와 땅콩’, ‘미절’,백지영의 ‘미소’ 등을 작곡한 박해운, SG워너비의 ‘가’,The Nuts의 ‘잔소리’ 등을 작곡한 한성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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