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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정보
작사 안영민 작곡 안영민 편곡 조영수, 서재하
Youtube Official
꽃잎 가사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진다
나의 가슴을 다 무너뜨리고
꽃잎처럼 쉽게도 흩날린다
너의 마음은 꽃잎과도 같아
눈물이 흐르고 하늘도 날 따라서 울때
메말랐던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이젠 너를 잊는다 내가 너를 잊는다
달라진 너에겐 해줄 것이 이것밖엔 없었어
사랑했다는 어제의 슬픈 말도
바람에 다시 흩어져 간다
강물처럼 시간은 흘러가고
지난 사랑도 다 사라져 간다
달빛처럼 깊은밤 깨워주는
추억 저편에 나는 서 있었다
가슴을 태워도 재가 되어 내곁에 남아
타오르던 불꽃같은 사랑도 갔다
이젠 너를 잊는다 내가 너를 잊는다
달라진 너에겐 해줄것이 이것밖엔 없었어
사랑했다는 어제의 슬픈 말도
바람에 다시 흩어져 간다
다른 사랑 만나도 못내 아쉬워
네게 났던 향기를 다시 찾지만
난 어제를 살지만 넌 오늘을 산다
다시 만나지 못할 사람
사랑이 간다 점점 멀어져 간다
내 맘도 서러워 그 길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사랑아 잘가 늦은 인사겠지만
하늘을 향해 소리쳐본다
이젠 너를 잊는다 내가 너를 잊는다
달라진 너에겐 해줄것이 이것밖엔 없었어
사랑했다는 어제의 슬픈말도
바람에 다시 흩어져 간다
나의 가슴을 다 무너뜨리고
꽃잎처럼 쉽게도 흩날린다
너의 마음은 꽃잎과도 같아
눈물이 흐르고 하늘도 날 따라서 울때
메말랐던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이젠 너를 잊는다 내가 너를 잊는다
달라진 너에겐 해줄 것이 이것밖엔 없었어
사랑했다는 어제의 슬픈 말도
바람에 다시 흩어져 간다
강물처럼 시간은 흘러가고
지난 사랑도 다 사라져 간다
달빛처럼 깊은밤 깨워주는
추억 저편에 나는 서 있었다
가슴을 태워도 재가 되어 내곁에 남아
타오르던 불꽃같은 사랑도 갔다
이젠 너를 잊는다 내가 너를 잊는다
달라진 너에겐 해줄것이 이것밖엔 없었어
사랑했다는 어제의 슬픈 말도
바람에 다시 흩어져 간다
다른 사랑 만나도 못내 아쉬워
네게 났던 향기를 다시 찾지만
난 어제를 살지만 넌 오늘을 산다
다시 만나지 못할 사람
사랑이 간다 점점 멀어져 간다
내 맘도 서러워 그 길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사랑아 잘가 늦은 인사겠지만
하늘을 향해 소리쳐본다
이젠 너를 잊는다 내가 너를 잊는다
달라진 너에겐 해줄것이 이것밖엔 없었어
사랑했다는 어제의 슬픈말도
바람에 다시 흩어져 간다
The Sentimental Chord
SG 워너비
2007.04.06
앨범설명
국악과 판소리의 접목, SG 워너비의 크로스오버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리랑”은 국악,판소리를 접목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와 발라드의 중간 템포 정도의 성격을 지닌 곡으로 대중들의 귀에 낯설지 않을 만한 친숙한 멜로디에 국악과 판소리 등 조금은 생소한 사운드가 얹어진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번 [The Sentimental Chord] 앨범은 해금, 태평소, 대금, 소금, 장구, 가야금 등 국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양악기가 어우러진 총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웅장한 사운드와 현장의 감동이 앨범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타이틀곡 “아리랑” 외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은 옥주현과의 듀엣곡인 “한여름날의 꿈”은 영국 악기가 사용된 영국풍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아리랑의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이다.이 외에도 휘성의 ‘With Me’,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김도훈, 씨야&브라운아이드걸즈의 ‘TheDay’,가비 엔 제이의 ‘그래도 살아가겠지’,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민명기, 쿨의 ‘또자쿨쿨’,’맥주와 땅콩’, ‘미절’,백지영의 ‘미소’ 등을 작곡한 박해운, SG워너비의 ‘가’,The Nuts의 ‘잔소리’ 등을 작곡한 한성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리랑”은 국악,판소리를 접목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와 발라드의 중간 템포 정도의 성격을 지닌 곡으로 대중들의 귀에 낯설지 않을 만한 친숙한 멜로디에 국악과 판소리 등 조금은 생소한 사운드가 얹어진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번 [The Sentimental Chord] 앨범은 해금, 태평소, 대금, 소금, 장구, 가야금 등 국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양악기가 어우러진 총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웅장한 사운드와 현장의 감동이 앨범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타이틀곡 “아리랑” 외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은 옥주현과의 듀엣곡인 “한여름날의 꿈”은 영국 악기가 사용된 영국풍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아리랑의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이다.이 외에도 휘성의 ‘With Me’,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김도훈, 씨야&브라운아이드걸즈의 ‘TheDay’,가비 엔 제이의 ‘그래도 살아가겠지’,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민명기, 쿨의 ‘또자쿨쿨’,’맥주와 땅콩’, ‘미절’,백지영의 ‘미소’ 등을 작곡한 박해운, SG워너비의 ‘가’,The Nuts의 ‘잔소리’ 등을 작곡한 한성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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