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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요\108363\349217\3\0\3ycERr7CteM\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2E43360C4EC9436\
잊어요 정보
작사 김영아 작곡 박해운 편곡 박해운
Youtube Official
잊어요 가사
그만 잊어요 그만 힘들어 해요
이미 그 사람 그댈 잊고서 행복할텐데
늘 이렇게 아픈 그대를 보며
한 걸음 다가서기도 힘겨운 나이죠
내겐 누구보다 너무 고운 그대라
내 맘에 품기도 아까울만큼 소중했는데
그대에게 나는 너무 작아서
내 어깰 빌려줄 때도 그대는 사랑인걸 모르죠
그만 잊어요 그만 잊어요 모두 잊어버려요
항상 그대의 눈물 먼저 볼 수 밖에 없는 난
차마 내 사랑 꺼내지도 못한 채
그대 손 한 번도 내 맘대로 잡아줄 수 없네요
내가 있어요 내가 있어요 내가 곁에 있어요
항상 마음으로 그대 사랑함을 외쳐보지만
그대 마음까지 내가 너무 멀어서
아무것도 아닌 나는
늘 그대 뒤에서 그저 바라만 보죠
그대 바라보면 아무 힘도 없는 나
할 수만 있다면 차라리 그가 되고 싶었죠
술에 취해 그의 이름 부를 땐
얼굴도 모르는 그가 부러워 내가 싫어지네요
그만 잊어요 그만 잊어요 모두 잊어버려요
항상 그대의 눈물 먼저 볼 수 밖에 없는 난
차마 내 사랑 꺼내지도 못한 채
그대 손 한 번도 내 맘대로 잡아줄 수 없네요
내가 있어요 내가 있어요 내가 곁에 있어요
항상 마음으로 그대 사랑함을 외쳐보지만
그대 마음까지 내가 너무 멀어서
아무것도 아닌 나는
늘 그대 뒤에서 그저 바라만 봐요..
내가 있어요 내가 있어요 내가 곁에 있어요
항상 마음으로 그대 사랑함을 외쳐보지만
그대 마음까지 내가 너무 멀어서
아무것도 아닌 나는
늘 그대 뒤에서 그저 바라만 보죠...
이미 그 사람 그댈 잊고서 행복할텐데
늘 이렇게 아픈 그대를 보며
한 걸음 다가서기도 힘겨운 나이죠
내겐 누구보다 너무 고운 그대라
내 맘에 품기도 아까울만큼 소중했는데
그대에게 나는 너무 작아서
내 어깰 빌려줄 때도 그대는 사랑인걸 모르죠
그만 잊어요 그만 잊어요 모두 잊어버려요
항상 그대의 눈물 먼저 볼 수 밖에 없는 난
차마 내 사랑 꺼내지도 못한 채
그대 손 한 번도 내 맘대로 잡아줄 수 없네요
내가 있어요 내가 있어요 내가 곁에 있어요
항상 마음으로 그대 사랑함을 외쳐보지만
그대 마음까지 내가 너무 멀어서
아무것도 아닌 나는
늘 그대 뒤에서 그저 바라만 보죠
그대 바라보면 아무 힘도 없는 나
할 수만 있다면 차라리 그가 되고 싶었죠
술에 취해 그의 이름 부를 땐
얼굴도 모르는 그가 부러워 내가 싫어지네요
그만 잊어요 그만 잊어요 모두 잊어버려요
항상 그대의 눈물 먼저 볼 수 밖에 없는 난
차마 내 사랑 꺼내지도 못한 채
그대 손 한 번도 내 맘대로 잡아줄 수 없네요
내가 있어요 내가 있어요 내가 곁에 있어요
항상 마음으로 그대 사랑함을 외쳐보지만
그대 마음까지 내가 너무 멀어서
아무것도 아닌 나는
늘 그대 뒤에서 그저 바라만 봐요..
내가 있어요 내가 있어요 내가 곁에 있어요
항상 마음으로 그대 사랑함을 외쳐보지만
그대 마음까지 내가 너무 멀어서
아무것도 아닌 나는
늘 그대 뒤에서 그저 바라만 보죠...
The Sentimental Chord
SG 워너비
2007.04.06
앨범설명
국악과 판소리의 접목, SG 워너비의 크로스오버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리랑”은 국악,판소리를 접목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와 발라드의 중간 템포 정도의 성격을 지닌 곡으로 대중들의 귀에 낯설지 않을 만한 친숙한 멜로디에 국악과 판소리 등 조금은 생소한 사운드가 얹어진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번 [The Sentimental Chord] 앨범은 해금, 태평소, 대금, 소금, 장구, 가야금 등 국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양악기가 어우러진 총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웅장한 사운드와 현장의 감동이 앨범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타이틀곡 “아리랑” 외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은 옥주현과의 듀엣곡인 “한여름날의 꿈”은 영국 악기가 사용된 영국풍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아리랑의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이다.이 외에도 휘성의 ‘With Me’,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김도훈, 씨야&브라운아이드걸즈의 ‘TheDay’,가비 엔 제이의 ‘그래도 살아가겠지’,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민명기, 쿨의 ‘또자쿨쿨’,’맥주와 땅콩’, ‘미절’,백지영의 ‘미소’ 등을 작곡한 박해운, SG워너비의 ‘가’,The Nuts의 ‘잔소리’ 등을 작곡한 한성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리랑”은 국악,판소리를 접목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와 발라드의 중간 템포 정도의 성격을 지닌 곡으로 대중들의 귀에 낯설지 않을 만한 친숙한 멜로디에 국악과 판소리 등 조금은 생소한 사운드가 얹어진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번 [The Sentimental Chord] 앨범은 해금, 태평소, 대금, 소금, 장구, 가야금 등 국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양악기가 어우러진 총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웅장한 사운드와 현장의 감동이 앨범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타이틀곡 “아리랑” 외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은 옥주현과의 듀엣곡인 “한여름날의 꿈”은 영국 악기가 사용된 영국풍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아리랑의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이다.이 외에도 휘성의 ‘With Me’,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김도훈, 씨야&브라운아이드걸즈의 ‘TheDay’,가비 엔 제이의 ‘그래도 살아가겠지’,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민명기, 쿨의 ‘또자쿨쿨’,’맥주와 땅콩’, ‘미절’,백지영의 ‘미소’ 등을 작곡한 박해운, SG워너비의 ‘가’,The Nuts의 ‘잔소리’ 등을 작곡한 한성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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