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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 정보
작사 안영민 작곡 조영수 편곡 조영수
Youtube Official
가시나무새 가사
슬픈 가시나무 새처럼
나 그댈 위해 노래 부르리
평생 단 한 번의 노래라면
그댈 위해 부르리
나의 두 눈이 먼다해도
그대라면 나는 바라보리
내 두 발이 못 쓰게 된다고 해도
나 그대에게로 가리
하늘만 아는 내 사랑 빗물이 되어서
내 눈물을 가리고
몸서리 치도록 이내 아픈 가슴 담고 살아가
이 생명 다 하도록 사랑하고 싶어
나의 가슴이 다 멍이 들어도 괜찮아
다시 태어나도 나 그댈 위해 태우리
슬픈 나의 사랑아 안녕..
그댈 지우고 지워도 버리고 버려도
다시 가슴에 남아
가슴을 태워도 그리움만 재가 되어 쌓여가
이 생명 다 하도록 사랑하고 싶어
나의 가슴이 다 멍이 들어도 괜찮아
다시 태어나도 나 그댈 위해 태우리
슬픈 나의 사랑아..
너무 보고 싶은데 붙잡고 싶은데
바람처럼 나를 울리고 떠난 사람아
이 못난 내 사랑
이젠 너를 보내주리
보고싶은 사람아 안녕..
안녕...
나 그댈 위해 노래 부르리
평생 단 한 번의 노래라면
그댈 위해 부르리
나의 두 눈이 먼다해도
그대라면 나는 바라보리
내 두 발이 못 쓰게 된다고 해도
나 그대에게로 가리
하늘만 아는 내 사랑 빗물이 되어서
내 눈물을 가리고
몸서리 치도록 이내 아픈 가슴 담고 살아가
이 생명 다 하도록 사랑하고 싶어
나의 가슴이 다 멍이 들어도 괜찮아
다시 태어나도 나 그댈 위해 태우리
슬픈 나의 사랑아 안녕..
그댈 지우고 지워도 버리고 버려도
다시 가슴에 남아
가슴을 태워도 그리움만 재가 되어 쌓여가
이 생명 다 하도록 사랑하고 싶어
나의 가슴이 다 멍이 들어도 괜찮아
다시 태어나도 나 그댈 위해 태우리
슬픈 나의 사랑아..
너무 보고 싶은데 붙잡고 싶은데
바람처럼 나를 울리고 떠난 사람아
이 못난 내 사랑
이젠 너를 보내주리
보고싶은 사람아 안녕..
안녕...
The Sentimental Chord
SG 워너비
2007.04.06
앨범설명
국악과 판소리의 접목, SG 워너비의 크로스오버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리랑”은 국악,판소리를 접목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와 발라드의 중간 템포 정도의 성격을 지닌 곡으로 대중들의 귀에 낯설지 않을 만한 친숙한 멜로디에 국악과 판소리 등 조금은 생소한 사운드가 얹어진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번 [The Sentimental Chord] 앨범은 해금, 태평소, 대금, 소금, 장구, 가야금 등 국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양악기가 어우러진 총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웅장한 사운드와 현장의 감동이 앨범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타이틀곡 “아리랑” 외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은 옥주현과의 듀엣곡인 “한여름날의 꿈”은 영국 악기가 사용된 영국풍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아리랑의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이다.이 외에도 휘성의 ‘With Me’,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김도훈, 씨야&브라운아이드걸즈의 ‘TheDay’,가비 엔 제이의 ‘그래도 살아가겠지’,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민명기, 쿨의 ‘또자쿨쿨’,’맥주와 땅콩’, ‘미절’,백지영의 ‘미소’ 등을 작곡한 박해운, SG워너비의 ‘가’,The Nuts의 ‘잔소리’ 등을 작곡한 한성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4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리랑”은 국악,판소리를 접목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와 발라드의 중간 템포 정도의 성격을 지닌 곡으로 대중들의 귀에 낯설지 않을 만한 친숙한 멜로디에 국악과 판소리 등 조금은 생소한 사운드가 얹어진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번 [The Sentimental Chord] 앨범은 해금, 태평소, 대금, 소금, 장구, 가야금 등 국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양악기가 어우러진 총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웅장한 사운드와 현장의 감동이 앨범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타이틀곡 “아리랑” 외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은 옥주현과의 듀엣곡인 “한여름날의 꿈”은 영국 악기가 사용된 영국풍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아리랑의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이다.이 외에도 휘성의 ‘With Me’,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김도훈, 씨야&브라운아이드걸즈의 ‘TheDay’,가비 엔 제이의 ‘그래도 살아가겠지’, 김종국 & SG워너비의 ‘바람만 바람만’ 등을 작곡한 민명기, 쿨의 ‘또자쿨쿨’,’맥주와 땅콩’, ‘미절’,백지영의 ‘미소’ 등을 작곡한 박해운, SG워너비의 ‘가’,The Nuts의 ‘잔소리’ 등을 작곡한 한성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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