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질래 (Gone Bad) 정보
작사 매드클라운, 태완 (Taewan), 주헌 (몬스타엑스) 작곡 Ye-Yo!, 태완 (Taewan), 주헌 (몬스타엑스) 편곡 Y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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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래 (Gone Bad) 가사
라 랄라 랄라 랄라라
라 랄라 랄라라
라 랄라 랄라 랄라라
라 랄라 랄라라
라 랄라 랄라 랄라라
라 랄라 랄라라
넌 훅하고 가요 또 한방에 KO
구질구질했다고 욕해
훗날 우리 다시 또 보게될때
니가 얼마나 잘살고 있을진
한번 두고볼테니까
같잖은 위롤 하려거든
No Thanks
나 완전 바보로
만들어 놓고 배째라는 식
그렇게 벌렁 드러눕고
지금 미친거지
그래 어떻게 날 두고
너 지금부터 잘 봐
난 니가 만들어낸 Psycho지
미치지 않고서야 니가 나한테
이별을 말해 나는 끄떡도 안해
그래 할 만큼 해봐 오늘 하루는
어디까지 갈지
한번 나를 지켜볼래
에 에에에 에에에
넌 훅하고 가요
에 에에에 에에에
넌 훅하고 가요
에 에에에 에에에
넌 훅하고 가요
에 에에에 에에에
넌 훅하고 가요 또 한방에 KO
삐뚤어질래 삐뚤어질래
ho 삐뚤어질래
Monsta X yeah we rock the show
삐뚤어질래 삐뚤어질래
ho 삐뚤어질래
Monsta X yeah we rock the show
Let me break it down
It's like going down
몇 번이고 반복해도
내겐 답은 항상 똑같애
무슨 말을 원해
내 심장을 꺼내
보여줘도 네 답은
항상 같은 얘기잖아
Time is ticking
네 웃음은 미끼
난 순식간에 그 어장 안에
그래 여기까지야 오늘 하루는
어디까지 갈지
한번 나를 지켜볼래
에 에에에 에에에
넌 훅하고 가요
에 에에에 에에에
넌 훅하고 가요
에 에에에 에에에
넌 훅하고 가요
에 에에에 에에에
넌 훅하고 가요 또 한방에 KO
삐뚤어질래 삐뚤어질래
ho 삐뚤어질래
Monsta X yeah we rock the show
삐뚤어질래 삐뚤어질래
ho 삐뚤어질래
Monsta X yeah we rock the show
삐뚤어질래 삐뚤어질래
ho 삐뚤어질래
Monsta X yeah we rock the show
삐뚤어질래 삐뚤어질래
ho 삐뚤어질래
Monsta X yeah we rock the show
Back off back off back off
Back off back off girl
Back off back off back off
Back off back off
앨범설명
- '슈퍼루키' 몬스타엑스! "HERO(히어로)" 브로드캐스팅 버전 발매! 압도적 사운드와 퍼포먼스!
- '몬스타엑스'! [HERO(히어로)]서 거친 악동의 이미지 벗고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상남자' 매력발산!
강렬한 카리스마, 파워풀한 악동의 매력으로 2015년 가요계의 슈퍼루키로 떠오른 '몬스타엑스(MONSTA X)'가 새로워진 "HERO(히어로)"의 브로드캐스팅 버전(Broadcasting Ver.)을 통해 다시 한번 매력을 발산한다. 두 번째 미니앨범 [RUSH(러쉬)]에 수록되어 큰 사랑을 받은 "HERO"는 한국을 대표하는 블랙뮤직의 명가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엽집엔터테인먼트 메인 프로듀서 '펀치사운드'가 심혈을 기울인 작업물로, 독특한 브라스 사운드와 서브베이스의 진행이 잘 어우러져 그루브를 이끌어가는 곡이다. 메이져와 마이너의 경계가 없이 자유자재로 진행되는 것이 멜로디라인은 한 번 들어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독특하다. 이번 "HERO" 브로드캐스팅 버전에서는 드라마틱하고 웅장한 곡의 전개를 배가하였으며 감각적으로도 정교한 사운드메이킹을 통해, '몬스타엑스'의 또 하나의 시그니쳐 트랙으로 자리매김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몬스타엑스'의 "HERO(히어로)"는 곡과 퍼포먼스 뿐 아니라 스타일링적으로도 완벽하게 성장한 모습을 선보인다. 기존 파워풀하고 거친 '몬스타엑스' 특유의 안무에서 한층 제련된 군무와 남자다운 섹시함이 더해졌으며, 스타일적으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수트로 댄디하고 시크한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그 밖에 앨범 전반에 걸쳐 트랩, 팝 랩, 컨템포러리 알앤비 등 블랙뮤직의 특성을 돋보이게 하면서 멤버들의 역량과 팀워크를 강조했다. 철저히 트렌드를 주도하면서도 서정적인 사운드, 강력한 후렴구를 배치하는 등 섬세한 프로덕션을 구축했다. 사랑에 빠진 감정을 빠르게 배달한다는 설정이나("신속히"), 90년대 알앤비 스타일을 모티브로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했다. 또 트랩비트 위에 명쾌한 브라스 라인을 기억 속에 주입시켜 흥분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삐뚤어질래") 다양한 블랙뮤직의 틀 안에서 '몬스타엑스'의 색을 덧입혀 새로운 결과물을 도출해낸 시도가 인상적이다. 저스트뮤직의 '기리보이', 브랜뉴뮤직 사단, 국내 알앤비씬의 최고 마스터 '태완', 프로듀서로 영역을 확장한 '매드클라운', 그랜드라인 소속의 '크라이베이비'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한 드림팀이 트랙메이킹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