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Broadcasting Ver.) 정보
작사 펀치사운드, 라이머, 주헌 (몬스타엑스), I.M (아이엠) 작곡 펀치사운드 편곡 펀치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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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 (Broadcasting Ver.) 가사
발견한 유일한 문제점 yeah
너를 귀찮게 만드는
가식 뿐인 늑대 같은 남자들
아니야 넌 내 껀데
내가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데
누가 널 절대 넘볼 수 없게
내가 지켜줄게
넌 너무나 아름다워서
난 적이 많아
마치 공주를 지키는 게임 같아
걱정하지 마 난 너만의 남자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man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man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man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man
I can be your hero
악당들은 뒤로
나쁜 것들 포대기에 싸맨
다음 트럭에 실어
하나 같이 다 짐승 같아 보여
동물원에 버려
전부 말들이 많어 널 가지려
뱉어대는 개소리 월월월
What 만만하게 날 봤다면
버섯 먹고 크게 자라
바지 위에 팬티를 입고
망토를 달아 수트도 가끔 입고
가슴에서 빛이 나
빛이 나 우리가 빛이 나
다들 고개를 bow
마지막 경고할게
화 나면 난리 나 나 무섭게 변해
누가 널 절대 넘볼 수 없게
내가 지켜줄게
넌 너무나 아름다워서
난 적이 많아
마치 공주를 지키는 게임 같아
걱정하지 마 난 너만의 남자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man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man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man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man
Ay 난 너의 악당들을 모두
하나 같이 뱅 뱅 뱅 뱅
하늘을 슝슝 그냥 막 하늘을
날아다녀 슈퍼맨
너의 입꼬리 위에 매달려
웃음짓게 만들어 낼게 배트맨
널 울게 만드는 그 어떤 악당들
이제는 싹 다 꺼지라 할게요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man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man
I can be your hero
I can be your man
앨범설명
- '슈퍼루키' 몬스타엑스! "HERO(히어로)" 브로드캐스팅 버전 발매! 압도적 사운드와 퍼포먼스!
- '몬스타엑스'! [HERO(히어로)]서 거친 악동의 이미지 벗고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상남자' 매력발산!
강렬한 카리스마, 파워풀한 악동의 매력으로 2015년 가요계의 슈퍼루키로 떠오른 '몬스타엑스(MONSTA X)'가 새로워진 "HERO(히어로)"의 브로드캐스팅 버전(Broadcasting Ver.)을 통해 다시 한번 매력을 발산한다. 두 번째 미니앨범 [RUSH(러쉬)]에 수록되어 큰 사랑을 받은 "HERO"는 한국을 대표하는 블랙뮤직의 명가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엽집엔터테인먼트 메인 프로듀서 '펀치사운드'가 심혈을 기울인 작업물로, 독특한 브라스 사운드와 서브베이스의 진행이 잘 어우러져 그루브를 이끌어가는 곡이다. 메이져와 마이너의 경계가 없이 자유자재로 진행되는 것이 멜로디라인은 한 번 들어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독특하다. 이번 "HERO" 브로드캐스팅 버전에서는 드라마틱하고 웅장한 곡의 전개를 배가하였으며 감각적으로도 정교한 사운드메이킹을 통해, '몬스타엑스'의 또 하나의 시그니쳐 트랙으로 자리매김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몬스타엑스'의 "HERO(히어로)"는 곡과 퍼포먼스 뿐 아니라 스타일링적으로도 완벽하게 성장한 모습을 선보인다. 기존 파워풀하고 거친 '몬스타엑스' 특유의 안무에서 한층 제련된 군무와 남자다운 섹시함이 더해졌으며, 스타일적으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수트로 댄디하고 시크한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그 밖에 앨범 전반에 걸쳐 트랩, 팝 랩, 컨템포러리 알앤비 등 블랙뮤직의 특성을 돋보이게 하면서 멤버들의 역량과 팀워크를 강조했다. 철저히 트렌드를 주도하면서도 서정적인 사운드, 강력한 후렴구를 배치하는 등 섬세한 프로덕션을 구축했다. 사랑에 빠진 감정을 빠르게 배달한다는 설정이나("신속히"), 90년대 알앤비 스타일을 모티브로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했다. 또 트랩비트 위에 명쾌한 브라스 라인을 기억 속에 주입시켜 흥분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삐뚤어질래") 다양한 블랙뮤직의 틀 안에서 '몬스타엑스'의 색을 덧입혀 새로운 결과물을 도출해낸 시도가 인상적이다. 저스트뮤직의 '기리보이', 브랜뉴뮤직 사단, 국내 알앤비씬의 최고 마스터 '태완', 프로듀서로 영역을 확장한 '매드클라운', 그랜드라인 소속의 '크라이베이비'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한 드림팀이 트랙메이킹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