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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Circus\229494\1292552\2\1\vjBHPvYW3Gk\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6C9436061F92B17\
Midnight Circus 정보
작사 김이나 작곡 이민수 편곡
Youtube Official
Midnight Circus 가사
Midnight Circus Riddle me 어머
Midnight Circus Riddle me 어머
칠흑 같은 미래
마치 끈에 묶인 광대같이
나를 가둔 여긴 마치
드라큘라큘 드라큘라큘
삐걱대고 달려가는
Midnight Circus
위태로운 롤러코스터
Midnight Circus
아래 보면 정말 끝인 거
Creepy night
끝을 보는 순간 지는 거
Troubled night
지는 순간 넌 Out 되는 거
Show must go on, never stop
내가 울 때 네가 웃는다
Ironic하게도
사랑받고 싶은 거짓말
난 행복하다
Replay Replay
날 보고 네가 웃는다
난 다시 홀린다
화려한 불빛 춤 추는 곳
Welcome to Midnight Circus
Circus Show
Midnight Circus Riddle me 어머
Midnight Circus Riddle me 어머
창살 없는 감옥 마치
매를 맞는 재롱잔치
비극적인 희극 마치
무대 없는 노름 마치
빛을 보고 달려드는
Midnight Circus
나비떼들 같은 People
Midnight Circus
위로하면 난 맘 약해져
Don't rely
약해지면 네가 책임져
Don't deny
책임 못질 거면 즐겨줘
Show must go on, never dream
내가 울 때 네가 웃는다
Ironic하게도
사랑받고 싶은 거짓말
난 행복하다
Replay Replay
날 보고 네가 웃는다
난 다시 홀린다
화려한 불빛 춤 추는 곳
Welcome to Midnight Circus
Circus Show
Welcome to the circus-tronic
crazy sunny land
Welcome to the circus-tronic
crazy sunny land
Hey 나에겐 NG도 장치도 없어
속임수 같은 건 없어
Attention, Mr.A, Mr.B
One 절대 뒤를 돌아 보지마
Two 절대 다른 말은 듣지마
Three fall
Here comes the highlight of the show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불 켜진 이 곳엔
비어있던 무대 위에서
난 여태 혼자 울고 웃고
난 갈 곳 따윈 없었다
쇼 끝난 이 곳엔
화려한 불빛에 속는 곳
We're in the midnight,
midnight circus show
Midnight Circus Riddle me 어머
Midnight Circus Riddle me 어머
Midnight Circus Riddle me 어머
칠흑 같은 미래
마치 끈에 묶인 광대같이
나를 가둔 여긴 마치
드라큘라큘 드라큘라큘
삐걱대고 달려가는
Midnight Circus
위태로운 롤러코스터
Midnight Circus
아래 보면 정말 끝인 거
Creepy night
끝을 보는 순간 지는 거
Troubled night
지는 순간 넌 Out 되는 거
Show must go on, never stop
내가 울 때 네가 웃는다
Ironic하게도
사랑받고 싶은 거짓말
난 행복하다
Replay Replay
날 보고 네가 웃는다
난 다시 홀린다
화려한 불빛 춤 추는 곳
Welcome to Midnight Circus
Circus Show
Midnight Circus Riddle me 어머
Midnight Circus Riddle me 어머
창살 없는 감옥 마치
매를 맞는 재롱잔치
비극적인 희극 마치
무대 없는 노름 마치
빛을 보고 달려드는
Midnight Circus
나비떼들 같은 People
Midnight Circus
위로하면 난 맘 약해져
Don't rely
약해지면 네가 책임져
Don't deny
책임 못질 거면 즐겨줘
Show must go on, never dream
내가 울 때 네가 웃는다
Ironic하게도
사랑받고 싶은 거짓말
난 행복하다
Replay Replay
날 보고 네가 웃는다
난 다시 홀린다
화려한 불빛 춤 추는 곳
Welcome to Midnight Circus
Circus Show
Welcome to the circus-tronic
crazy sunny land
Welcome to the circus-tronic
crazy sunny land
Hey 나에겐 NG도 장치도 없어
속임수 같은 건 없어
Attention, Mr.A, Mr.B
One 절대 뒤를 돌아 보지마
Two 절대 다른 말은 듣지마
Three fall
Here comes the highlight of the show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불 켜진 이 곳엔
비어있던 무대 위에서
난 여태 혼자 울고 웃고
난 갈 곳 따윈 없었다
쇼 끝난 이 곳엔
화려한 불빛에 속는 곳
We're in the midnight,
midnight circus show
Midnight Circus Riddle me 어머
Midnight Circus Riddle me 어머
Midnight Circus
써니힐
2011.06.03
앨범설명
새로운 모습의 써니힐이 다시 돌아왔다!
지난 2007년 데뷔 후 감성적이면서도 밝은 스타일의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써니힐이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써니힐은 새 멤버 2명을 영입해 5인조로 팀을 재정비하며 그룹의 활동 폭을 넓히는 한편, 보다 넓고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기 위해 작곡/작사/프로듀싱 등의 음악 공부를 통해 내적, 외적으로 실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써니힐의 이번 새 앨범 [Midnight Circus]에는 국내 최고의 드림팀이 함께 해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아이유를 국내 최정상에 올려놓으며 가요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온 조영철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이민수, 김이나, KZ, saintbinary 등 가요계 최고의 드림팀이 써니힐의 새 앨범을 위해 뭉쳤다. 여기에 멤버들이 직접 작가진으로 앨범에 참여해 그간 숨겨두었던 실력을 뽐냈다. 특히, 써니힐의 이번 새 앨범에는 국내 최고의 클래식&재즈 전문 레이블 ‘루비스폴카’의 소속 연주자들이 직접 연주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클래식 피아니스트이자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박종훈이 작곡한 인트로 “Girl with a Accordion”을 시작으로 주옥 같은 곡들로 가득 차 있다.
타이틀곡 "Midnight Circus"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사인”, 가인의 “돌이킬 수 없는”, 아이유의 “잔소리”, “좋은 날”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 이민수 작곡가 – 김이나 작사가 콤비가 써니힐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독창적인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는 애시드 재즈 댄스 곡으로, 모든 악기 소스를 리얼 연주와 어쿠스틱 사운드로 구성하였으며, 보컬 역시 오토튠을 사용하지 않고 멤버들의 창법 자체에 신스 느낌의 보이스를 구현해 트렌디한 사운드를 살리면서 빈티지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무대 위와 무대 뒤의 현실이 완벽하게 희극과 비극으로 대치되는 아이러니와 고통스러운 훈련을 통해서 나오는 퍼포먼스에 열광하는 사람들, 그 곳에서만이 주인공이 되는 서커스 히로인들의 슬픈 흥겨움을 그린 가사는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게 만든다.
이번 앨범의 co-producer로서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한 장현이 작곡하고 미성과 함께 작사한 “꼭두각시”는 서정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멜로디와 각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와 틀에 얽매이지 않는 과감한 편곡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꼭두각시”는 곡을 듣는 순간 앞으로 멤버들이 작품자로서 보여줄 가능성에 집중하게 된다.
멤버들의 또 다른 자작곡인 “Let’s talk about”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L.O.V.E”, “You” 아이유의 “잔혹동화”를 작곡한 saintbinary와 미성, 코타의 합작품으로 ‘할 말은 해야겠다’라는 다소 무거울 법한 테마를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본인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가사는 미성과 코타의 감각을 엿볼 수 있으며, 멤버들의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랩 실력 또한 주목할 만 하다. 더불어 본인의 히트곡 제목을 소재로 위트 있게 피쳐링에 참여한 지아는 응원 차 녹음실에 방문했다가 즉석에서 피쳐링을 해주는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본 곡의 반전이 되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Glam girl”, 지아의 “웃음만”을 탄생시킨 작곡가 ‘KZ’와 작사가 ‘D'Day'콤비의 작품인 “기도”가 프리뷰로 짧게 수록되어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부단한 노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팬들 곁에 다시 돌아온 써니힐이 선보일 그들만의 음악과 무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7년 데뷔 후 감성적이면서도 밝은 스타일의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써니힐이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써니힐은 새 멤버 2명을 영입해 5인조로 팀을 재정비하며 그룹의 활동 폭을 넓히는 한편, 보다 넓고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기 위해 작곡/작사/프로듀싱 등의 음악 공부를 통해 내적, 외적으로 실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써니힐의 이번 새 앨범 [Midnight Circus]에는 국내 최고의 드림팀이 함께 해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아이유를 국내 최정상에 올려놓으며 가요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온 조영철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이민수, 김이나, KZ, saintbinary 등 가요계 최고의 드림팀이 써니힐의 새 앨범을 위해 뭉쳤다. 여기에 멤버들이 직접 작가진으로 앨범에 참여해 그간 숨겨두었던 실력을 뽐냈다. 특히, 써니힐의 이번 새 앨범에는 국내 최고의 클래식&재즈 전문 레이블 ‘루비스폴카’의 소속 연주자들이 직접 연주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클래식 피아니스트이자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박종훈이 작곡한 인트로 “Girl with a Accordion”을 시작으로 주옥 같은 곡들로 가득 차 있다.
타이틀곡 "Midnight Circus"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사인”, 가인의 “돌이킬 수 없는”, 아이유의 “잔소리”, “좋은 날”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 이민수 작곡가 – 김이나 작사가 콤비가 써니힐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독창적인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는 애시드 재즈 댄스 곡으로, 모든 악기 소스를 리얼 연주와 어쿠스틱 사운드로 구성하였으며, 보컬 역시 오토튠을 사용하지 않고 멤버들의 창법 자체에 신스 느낌의 보이스를 구현해 트렌디한 사운드를 살리면서 빈티지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무대 위와 무대 뒤의 현실이 완벽하게 희극과 비극으로 대치되는 아이러니와 고통스러운 훈련을 통해서 나오는 퍼포먼스에 열광하는 사람들, 그 곳에서만이 주인공이 되는 서커스 히로인들의 슬픈 흥겨움을 그린 가사는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게 만든다.
이번 앨범의 co-producer로서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한 장현이 작곡하고 미성과 함께 작사한 “꼭두각시”는 서정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멜로디와 각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와 틀에 얽매이지 않는 과감한 편곡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꼭두각시”는 곡을 듣는 순간 앞으로 멤버들이 작품자로서 보여줄 가능성에 집중하게 된다.
멤버들의 또 다른 자작곡인 “Let’s talk about”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L.O.V.E”, “You” 아이유의 “잔혹동화”를 작곡한 saintbinary와 미성, 코타의 합작품으로 ‘할 말은 해야겠다’라는 다소 무거울 법한 테마를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본인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가사는 미성과 코타의 감각을 엿볼 수 있으며, 멤버들의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랩 실력 또한 주목할 만 하다. 더불어 본인의 히트곡 제목을 소재로 위트 있게 피쳐링에 참여한 지아는 응원 차 녹음실에 방문했다가 즉석에서 피쳐링을 해주는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본 곡의 반전이 되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Glam girl”, 지아의 “웃음만”을 탄생시킨 작곡가 ‘KZ’와 작사가 ‘D'Day'콤비의 작품인 “기도”가 프리뷰로 짧게 수록되어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부단한 노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팬들 곁에 다시 돌아온 써니힐이 선보일 그들만의 음악과 무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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