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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후에야 정보
작사 유성규 작곡 윤민수(바이브) 편곡 샘 리
Youtube Official
3년후에야 가사
uh- she was my life again
Just thought of you
어느새 3년이 지났죠
새로운 사랑도 만났죠
어쩌다 생각은 났었죠
그렇다 오늘이 온거죠
그대 모르죠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상처가 꽤 깊었었죠
그대만을 믿었었죠
짧았던 우리의 만남과 이별
잊혀져 가는 그 날의 모든 기억
참아 왔던 내 눈물들은
가슴깊이 내 맘 속 깊이 묻었죠
몇번의 이별도 해봤죠
그대가 고마워 졌었죠
웃으며 사랑을 보냈죠
그대가 가르쳐 준거죠
가끔 이렇죠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참지 못해 전활걸죠
그냥 끊어버리죠
짧았던 우리의 만남과 이별
잊혀져 가는 그 날의 모든 기억
참아왔던 내 눈물들은
가슴깊이 내 맘 속 깊이 묻었죠
난 조금은 익숙하죠 (익숙해졌어)
3년이란 세월이란게 무서운거죠
어느새 무뎌졌죠
난 아무렇지 않죠 늘 이렇게 살아가죠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면
혹시 또 못봐서 지나치더라도
사랑했던 그 기억들은
언제까지 늘 언제까지
3년을 난 떠나 알게 된거죠
사랑은 이만큼 날 커지게 했죠
이별 앞에 난 자유롭죠
가슴깊이 내 맘 속 깊이 묻었죠
(oh yeh) That's why i need you girl
oh my do yeh잘가요
Just thought of you
어느새 3년이 지났죠
새로운 사랑도 만났죠
어쩌다 생각은 났었죠
그렇다 오늘이 온거죠
그대 모르죠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상처가 꽤 깊었었죠
그대만을 믿었었죠
짧았던 우리의 만남과 이별
잊혀져 가는 그 날의 모든 기억
참아 왔던 내 눈물들은
가슴깊이 내 맘 속 깊이 묻었죠
몇번의 이별도 해봤죠
그대가 고마워 졌었죠
웃으며 사랑을 보냈죠
그대가 가르쳐 준거죠
가끔 이렇죠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참지 못해 전활걸죠
그냥 끊어버리죠
짧았던 우리의 만남과 이별
잊혀져 가는 그 날의 모든 기억
참아왔던 내 눈물들은
가슴깊이 내 맘 속 깊이 묻었죠
난 조금은 익숙하죠 (익숙해졌어)
3년이란 세월이란게 무서운거죠
어느새 무뎌졌죠
난 아무렇지 않죠 늘 이렇게 살아가죠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면
혹시 또 못봐서 지나치더라도
사랑했던 그 기억들은
언제까지 늘 언제까지
3년을 난 떠나 알게 된거죠
사랑은 이만큼 날 커지게 했죠
이별 앞에 난 자유롭죠
가슴깊이 내 맘 속 깊이 묻었죠
(oh yeh) That's why i need you girl
oh my do yeh잘가요
Andante
포맨 (4MEN)
2006.03.09
앨범설명
Andante – 사랑과 이별은 느리게 그리고 조심스럽게.....
더 깊어지고 더 감동스럽게 돌아온 네 남자! 포맨(4men) 그리고 [Andante]
음악 용어인 안단테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느리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갑작스럽게 다가와서 갑자기 식어버리는 그런 인스턴트 식의 사랑이 아닌 자신도 모르게 젖어 들어서 뜨거운 사랑에 빠지고 그런 사랑을 잃게 될 때 사지를 잘라내는 아픔을 느끼는 그런 사랑을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담담한 어조로 노래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포맨 데뷔 당시 리드 보컬로 활동했던 윤민수(현 바이브 리드보컬)의 프로듀서 데뷔작으로 총 수록곡 15곡 중 대부분을 직접 작곡하였고 앨범을 플레이어에 걸자 마자 들리는 인트로의 피아노 연주는 바이브의 프로듀서로 이름 높은 류재현의 연주이다.최고의 앨범에 어울리는 최고의 연주 세션들의 참여는 본 앨범을 ‘명품’의 경지에 올려놓았다.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샘리는 기타 세션은 물론이고 “3년후에”의 편곡을 맡아주었으며 이웃나라 일본 최고의 여가수인 Misia의 편곡자로 유명한 후나야마 가 ‘사랑한만큼’의 편곡을, 일본 최고의 피아노 세션 연주자인 쿠로다가 ‘모르겠니’에서 일본이 자랑하는 그의 피아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또한 최근 여러 히트곡에 가사를 선물하면서 정상급의 작사 실력을 보이고 있는 바이브의 1, 2집에서 랩퍼로 활동한 유성규의 가세로 포맨(4MEN)의 [Andante] 앨범은 바이브의 수작이었던 1, 2집의 아우라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바이브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도 아주 좋은 선물이 될 듯하다.
더 깊어지고 더 감동스럽게 돌아온 네 남자! 포맨(4men) 그리고 [Andante]
음악 용어인 안단테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느리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갑작스럽게 다가와서 갑자기 식어버리는 그런 인스턴트 식의 사랑이 아닌 자신도 모르게 젖어 들어서 뜨거운 사랑에 빠지고 그런 사랑을 잃게 될 때 사지를 잘라내는 아픔을 느끼는 그런 사랑을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담담한 어조로 노래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포맨 데뷔 당시 리드 보컬로 활동했던 윤민수(현 바이브 리드보컬)의 프로듀서 데뷔작으로 총 수록곡 15곡 중 대부분을 직접 작곡하였고 앨범을 플레이어에 걸자 마자 들리는 인트로의 피아노 연주는 바이브의 프로듀서로 이름 높은 류재현의 연주이다.최고의 앨범에 어울리는 최고의 연주 세션들의 참여는 본 앨범을 ‘명품’의 경지에 올려놓았다.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샘리는 기타 세션은 물론이고 “3년후에”의 편곡을 맡아주었으며 이웃나라 일본 최고의 여가수인 Misia의 편곡자로 유명한 후나야마 가 ‘사랑한만큼’의 편곡을, 일본 최고의 피아노 세션 연주자인 쿠로다가 ‘모르겠니’에서 일본이 자랑하는 그의 피아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또한 최근 여러 히트곡에 가사를 선물하면서 정상급의 작사 실력을 보이고 있는 바이브의 1, 2집에서 랩퍼로 활동한 유성규의 가세로 포맨(4MEN)의 [Andante] 앨범은 바이브의 수작이었던 1, 2집의 아우라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바이브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도 아주 좋은 선물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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