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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100177\2165661\0\1\XGeBmKRiILs\https://blog.kakaocdn.net/dn/xfgWs/btrB8XS7qFW/niftGwS7kmkj2aQcC0sGR1/img.jpg\
죽을 만큼 정보
작사 임동균 작곡 임동균, 강동운 편곡 강동운
Youtube Official
죽을 만큼 가사
이대로 시간은 흐르고
변한건 나 혼자인듯
억울한 맘에 술 한병 집어들고
미친듯이 부어보지만
죽을만큼 네가 보고 싶어
지우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져
이기지 못하면서도
내 안에 널 꺼내버릴 수만 있다면
이 밤이 가도록 취할텐데
이대로 눈물은 마르고
취한건 나 혼자인듯
보고픈 맘에 전화기 집어들고
미친듯이 불러보지만
죽을만큼 네가 보고 싶어
잡으려 할수록 점점 멀어져가
말하지 못하더라도
내 안에 널 붙잡아둘 수만 있다면
목이 메어도 부를텐데
그리워하면 할수록
내 바램도 점점 더 취해가고
미워하면 할수록 보고 싶고
지우려 할수록 선명해
죽을만큼 네가 보고 싶어
내가 잘못했어
다시 돌아와줘
아껴주지 못하면서
내 안에 널 가둬두기만 했던 나야
정말 미안해 죽을만큼
변한건 나 혼자인듯
억울한 맘에 술 한병 집어들고
미친듯이 부어보지만
죽을만큼 네가 보고 싶어
지우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져
이기지 못하면서도
내 안에 널 꺼내버릴 수만 있다면
이 밤이 가도록 취할텐데
이대로 눈물은 마르고
취한건 나 혼자인듯
보고픈 맘에 전화기 집어들고
미친듯이 불러보지만
죽을만큼 네가 보고 싶어
잡으려 할수록 점점 멀어져가
말하지 못하더라도
내 안에 널 붙잡아둘 수만 있다면
목이 메어도 부를텐데
그리워하면 할수록
내 바램도 점점 더 취해가고
미워하면 할수록 보고 싶고
지우려 할수록 선명해
죽을만큼 네가 보고 싶어
내가 잘못했어
다시 돌아와줘
아껴주지 못하면서
내 안에 널 가둬두기만 했던 나야
정말 미안해 죽을만큼
다섯손가락 OST Part.5
포지션
2012.11.02
앨범설명
발라드 계의 프린스 '포지션', "죽을 만큼"으로 돌아왔다!
SBS 주말 특별기획 [다섯손가락 O.S.T Part. 5]
그가 돌아왔다! '발라드 계의 프린스' 포지션이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OST PART. 5]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한다. 그 동안 "I love you", "후회 없는 사랑", "너에게", "마지막 약속" 등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와 함께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발라드의 귀재 포지션이 드라마 [씨티홀 OST] "이 사랑" 이후 3년만에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OST]로 돌아왔다.
글램(GLAM)의 [다섯손가락 OST Part. 4] "그리운 사람"에 이어 우리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해줄 포지션의 새로운 곡 "죽을 만큼"은 김재중의 "살아도 꿈인 것처럼", BMK의 "기다림은 상처를 남기고", 환희의 "프러포즈" 등을 만들어낸 작곡가 임동균과 신예 작곡가 강동운의 작품으로 "죽을 만큼"의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는 사랑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며 아파하는 마음을 더욱더 깊고 그윽하게 만들어 준다. 더불어 기타 홍준호, 베이스 신현권, 드럼 강수호, 피아노 길은경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함께 참여하여 곡을 더욱더 풍성하게 빛내주었다.
드라마가 후반부로 접어들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OST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옆으로 다가 온 차가운 겨울 날씨에 포지션의 "죽을 만큼"이 많은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길 기대해본다. 한편 드라마 '다섯손가락'은 '장미의 전쟁', '산부인과' 등을 연출한 최영훈PD와 '아내의 유혹', '웃어요, 엄마'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각자가 가지고 있는 불행과 상처를 극복한 주인공들이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SBS 주말 특별기획 [다섯손가락 O.S.T Part. 5]
그가 돌아왔다! '발라드 계의 프린스' 포지션이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OST PART. 5]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한다. 그 동안 "I love you", "후회 없는 사랑", "너에게", "마지막 약속" 등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와 함께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발라드의 귀재 포지션이 드라마 [씨티홀 OST] "이 사랑" 이후 3년만에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OST]로 돌아왔다.
글램(GLAM)의 [다섯손가락 OST Part. 4] "그리운 사람"에 이어 우리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해줄 포지션의 새로운 곡 "죽을 만큼"은 김재중의 "살아도 꿈인 것처럼", BMK의 "기다림은 상처를 남기고", 환희의 "프러포즈" 등을 만들어낸 작곡가 임동균과 신예 작곡가 강동운의 작품으로 "죽을 만큼"의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는 사랑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며 아파하는 마음을 더욱더 깊고 그윽하게 만들어 준다. 더불어 기타 홍준호, 베이스 신현권, 드럼 강수호, 피아노 길은경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함께 참여하여 곡을 더욱더 풍성하게 빛내주었다.
드라마가 후반부로 접어들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OST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옆으로 다가 온 차가운 겨울 날씨에 포지션의 "죽을 만큼"이 많은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길 기대해본다. 한편 드라마 '다섯손가락'은 '장미의 전쟁', '산부인과' 등을 연출한 최영훈PD와 '아내의 유혹', '웃어요, 엄마'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각자가 가지고 있는 불행과 상처를 극복한 주인공들이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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