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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 않는 말 정보
작사 Jerry.L, SWEETCH 작곡 Jerry.L 편곡 Jerry.L, SWEETCH
Youtube Official
들리지 않는 말 가사
미안해서 붙잡지 못했어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했어
날 사랑하는 마음 느꼈었지만
그냥 그렇게 모른 체했어
미안해서 계속 눈물만 났어
너무 미안해서 움직일 수도 없었어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단 생각에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 와
사랑해 이 말도 못했는데
고마워 이 말도 못했는데
너무 그리워
바보처럼 너를 불러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겠지
나의 가슴속에 너를 지워야겠지
사랑했었던 너와의 추억들도
시간 속에 잊혀져 가겠지
사랑해 이 말도 못했는데
고마워 이 말도 못했는데
너무 그리워
바보처럼 너를 불러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
너만 사랑한다고
행복하게 한다고
그렇게 말한 내가 원망스러워
돌아와 이말 할 수가 없어
용서해 너를 아프게 했어
너무 사랑해
아무리 소리쳐도
너에게 들리지 않는 말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했어
날 사랑하는 마음 느꼈었지만
그냥 그렇게 모른 체했어
미안해서 계속 눈물만 났어
너무 미안해서 움직일 수도 없었어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단 생각에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 와
사랑해 이 말도 못했는데
고마워 이 말도 못했는데
너무 그리워
바보처럼 너를 불러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겠지
나의 가슴속에 너를 지워야겠지
사랑했었던 너와의 추억들도
시간 속에 잊혀져 가겠지
사랑해 이 말도 못했는데
고마워 이 말도 못했는데
너무 그리워
바보처럼 너를 불러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
너만 사랑한다고
행복하게 한다고
그렇게 말한 내가 원망스러워
돌아와 이말 할 수가 없어
용서해 너를 아프게 했어
너무 사랑해
아무리 소리쳐도
너에게 들리지 않는 말
다섯손가락 OST Part.2
이창민, 이현
2012.10.12
앨범설명
최고의 남성 듀오 'HOMME'가 "들리지 않는 말"로 다시 한번 뭉쳤다!
SBS 주말 특별기획 [다섯손가락 O.S.T Part. 2]
최고의 남성 듀오 옴므(HOMME)가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을 통해 다시 한번 뭉쳤다. PART. 1으로 [다섯손가락 OST] 첫 주자를 맡았던 임정희의 "날 사랑하지마"가 주인공들의 로맨스를 더욱더 애절하게 만들어주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PART 2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켜주었다. 그 다음 주자로 "밥만 잘 먹더라", "남자니까 웃는거야"로 뜨거운 인기와 함께 국내 최고의 남성 듀오로 자리매김한 옴므(HOMME)가 다시 한번 대중들을 찾아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현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옴므'의 앨범! [신사의 품격 OST] "가슴이 시린 게"의 명품보컬 8eight의 이현과 명실 공히 '최고의 가창돌' 2AM의 창민이 1년 만에 다시 '옴므'로 돌아왔다! 이현의 군 입대 3일 전, 마지막 '옴므'로서 함께한 녹음에서 이현-창민 두 명품보컬은 남성적인 매력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쏟아냈다고 한다. 이 곡이 그들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옴므가 들려주는 '다섯 손가락'의 OST "들리지 않는 말"은 두 남자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돋보이는 발라드로 올 가을을 따뜻하게 적셔줄 계획이다. "들리지 않는 말"은 음악 프로듀서 팀 ITOMY MUSIC의 작곡가 Jerry.L의 곡으로 미안함을 넘어 슬프고 아픈 사랑을 표현한 노랫말에 '옴므' 특유의 애절한 감성이 더해져 더욱 기대되는 노래이다. 더불어 기타 홍준호, 베이스 신현권, 드럼 강수호, 건반 길은경 등 국내 No.1 세션들이 참여해 곡을 더욱더 빛내주었다. 드라마 '다섯손가락'은 '장미의 전쟁', '산부인과' 등을 연출한 최영훈PD와 '아내의 유혹', '웃어요, 엄마'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각자가 가지고 있는 불행과 상처를 극복한 주인공들이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SBS 주말 특별기획 [다섯손가락 O.S.T Part. 2]
최고의 남성 듀오 옴므(HOMME)가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을 통해 다시 한번 뭉쳤다. PART. 1으로 [다섯손가락 OST] 첫 주자를 맡았던 임정희의 "날 사랑하지마"가 주인공들의 로맨스를 더욱더 애절하게 만들어주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PART 2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켜주었다. 그 다음 주자로 "밥만 잘 먹더라", "남자니까 웃는거야"로 뜨거운 인기와 함께 국내 최고의 남성 듀오로 자리매김한 옴므(HOMME)가 다시 한번 대중들을 찾아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현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옴므'의 앨범! [신사의 품격 OST] "가슴이 시린 게"의 명품보컬 8eight의 이현과 명실 공히 '최고의 가창돌' 2AM의 창민이 1년 만에 다시 '옴므'로 돌아왔다! 이현의 군 입대 3일 전, 마지막 '옴므'로서 함께한 녹음에서 이현-창민 두 명품보컬은 남성적인 매력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쏟아냈다고 한다. 이 곡이 그들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옴므가 들려주는 '다섯 손가락'의 OST "들리지 않는 말"은 두 남자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돋보이는 발라드로 올 가을을 따뜻하게 적셔줄 계획이다. "들리지 않는 말"은 음악 프로듀서 팀 ITOMY MUSIC의 작곡가 Jerry.L의 곡으로 미안함을 넘어 슬프고 아픈 사랑을 표현한 노랫말에 '옴므' 특유의 애절한 감성이 더해져 더욱 기대되는 노래이다. 더불어 기타 홍준호, 베이스 신현권, 드럼 강수호, 건반 길은경 등 국내 No.1 세션들이 참여해 곡을 더욱더 빛내주었다. 드라마 '다섯손가락'은 '장미의 전쟁', '산부인과' 등을 연출한 최영훈PD와 '아내의 유혹', '웃어요, 엄마'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각자가 가지고 있는 불행과 상처를 극복한 주인공들이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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