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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아가씨(김성범,공미란,오유진) 태클을 걸지마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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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을 걸지마 정보

 

작사 진성 작곡 진성철 편곡 장지원

 

 

Youtube Official

 

태클을 걸지마 가사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태클을 걸지 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트롯 전국체전 PART.4
경상 아가씨(김성범,공미란,오유진)
2020.12.27

앨범설명

‘트롯 전국체전’, 오늘(27일) 본격적인 지역별 팀 대결 미션 경연 곡 담긴 PART.4 공개 
‘트롯 전국체전’, 지역별 자존심이 걸린 불꽃 튀는 서바이벌로 안방극장 강타 
‘오늘(27일) PART.4 발매

‘트롯 전국체전’ 이 앨범으로 안방극장의 흥을 이어간다.

2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트롯 전국체전’ PART.4 가 공개된다.

이번 ‘트롯 전국체전’ PART.4 에는 증명된 끼와 실력을 갖춘 지역 대표 선수들이 팀으로 뭉쳐 환상적인 케미는 물론, 트로트 의 장점을 살려 흥과 감성까지 모두 잡은 경연 곡들로 
[서울]
 F4(마이진, 한강, 임창민, 최은찬)이 재해석한 글로벌 김연자 감독의 첫 해외 진출곡인‘아침의 나라에서’ , 디스코펑키 장르를 접목한 레트로풍 트로트 와 경쾌한 리듬과 상반되는 가사로 섹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서울클라쓰(차수빈, 설하윤) 의 ‘오늘밤에 + 카스바의 여인’ 
[제주] 
1991년 KBS [가요톱텐] 1위를 기록하며 김지애 에게 최고의 전성기를 선물한 원곡으로 
정통 트로트에 강한 신예 3인방 탐라걸스(강승연, 공서율, 최향)의 ‘몰래한 사랑’, 
개성 짙은 3인3색으로 원곡자 윤시내의 한을 토해내는 듯한 창법을 소화한 멘도롱보이스(고강민, 주미성, 정주형)의 ‘열애’
[경상] 
자신의 인생스토리를 녹여낸 진성의 자작곡 원곡으로 폭발적인 고음이 매력적인 경상 아가씨(김성범, 공미란, 오유진)의 ‘태클을 걸지마’, 원곡자 최석준을 데뷔 2년만에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경상 싸나이(진해성, 김용빈, 손세운)의 ‘꽃을 든 남자’,
[글로벌] 한명숙을 국민가수 반열에 오르게한 원곡으로 화려한 기교를 선보인 오마이갓김치(이시현, 미카차발라&갓스파워, 권민정)의 ‘노란 셔츠의 사나이’, 경기 김수희 감독 원곡으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감성을 무기로 한 보쌈(재하, 김윤길, 완이화) 의 ‘애모’까지 수록되어 다채로운 곡들로 듣는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일요일 정오 참가선수들의 경연 곡이 담긴 앨범을 발매하여 
방송의 열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레전드 감독들과 코치진, 87팀의 참가선수가 선의의 경쟁 속 K-트로트의 주역을 찾아나갈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10:30 방송된다. 




1. 아침의 나라에서 (1986)
- 김연자의 첫 해외 진출 곡으로 ’88 서울올림픽’ 폐막식에 울려 퍼지며 
전 국민의 가슴을 벅차게 한 곡
-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부른 곡

2. 오늘밤에(2019) + 카스바의 여인(1992)
- 홍진영이 데뷔 10년만에 발표한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으로 디스코펑키 장르와 트로트의 조화로 탄생한 레트로풍 트로트 ‘오늘밤에’와 경쾌한 리듬과 달리 슬픈 노랫말로 윤희상의 대표적인 히트곡 ‘카스바의 여인’ 을 차수빈과 설하윤이 치명적인 섹시하게 소화 낸 곡

3. 몰래한 사랑 (1989)
- 1991년 KBS 가요톱텐 1위를 차지하며 김지애에게 최고의 전성기를 선물한 히트곡.
- 정통 트로트에 강한 트로트 신예 3인방의 무대 장악력이 두드러지는 곡

4. 열애 (1979)
- 윤시내의 2집 앨범 타이틀곡
- 애절한 노랫말과 불꽃튀는 윤시내만의 창법이 특징인 곡으로 개성보이스 3인의 창법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

5. 태클을 걸지마 (2005) 
- 진성의 자작곡으로 진한 공감대를 얻고 있는 곡
-고음퀸 공미란, 오유진과 청일점 김성범이 여자 키로 내뻗는 폭발적인 고음이 매력인 곡

6. 꽃을 든 남자 (1999)
- 펑키 리듬의 경쾌한 분위기로 다룬 노래
- 경상도 사나이들이 드려주는 반전 매력 가득한 곡

7. 노란 셔츠의 사나이 (1961)
- 한명숙이 단숨에 국민가수로 발돋움하게 된 곡
- 소울 넘치는 외국인 트로트 듀오와 이시현, 권민정의 화음으로 K-트로트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곡

8. 애모 (1990)
- 김수희의 7집 앨범 수록곡으로 이별 가사와 맞게 흐느끼는 듯한 애절한 창법이 돋보이는 곡
- 세 사람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이를 뒷받침 하는 뛰어난 가창력이 조화를 이룬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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