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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김현수, 손태진 꽃이 핀다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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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핀다 정보

 

작사 김이나 작곡 김도훈 (RBW) 편곡 권태은

 

 

Youtube Official

 

꽃이 핀다 가사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팬텀싱어 Episode 4
김현수, 손태진
2016.12.17

앨범설명

<원 저작자의 승인이 완료된 곡에 대해서만 서비스가 이루어 집니다>
 
JTBC [팬텀싱어 - 듀엣 대결 Part2]


 
성악, 뮤지컬, K-POP 보컬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천상의 목소리를 갖고도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진정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테너, 베이스, 바리톤은 물론 카운터테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장르가 결합된 천상의 하모니가 당신의 귀를 사로 잡는다. 목소리만큼이나 멋진 외모를 소유한 꽃남자들의 심장 어택을 주의하라!
 
대한민국 음악 오디션 사(史)에 길이 남을 최초의 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무대를 호령할 판타스틱 남성4중창 그룹을 결성하는 대국민 프로젝트! 팬텀싱어!
 
1대1 대결 후 펼쳐지는 듀엣 하모니 대결! 그 두 번째 이야기.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JTBC 방송

음악감독 - 권태은
 
"꽃이 핀다"
프로듀서와 참가자 모두의 극찬을 이끌어낸 두 실력파 성악가! 테너 '김현수'&베이스 '손태진'이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표현한 '케이윌'의 "꽃이 핀다"
 
편곡-권태은
건반: 이화 홍성준
퍼커션: 김현준
바이올린:이지희,신영은,심정은
비올라:박미리
첼로:이서연
 
"이제 그만"
군더더기 없는 미성을 자랑하는 뮤지컬배우 '백형훈',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의 베이스 '박요셉'. 두 사람이 펼치는 감성발라드 '이소라'의 "이제 그만"
 
편곡-권태은
드럼: 강수호
베이스: 서영도
건반: 이화 홍성준
기타: 이성민 허석
퍼커션: 김현준
바이올린:이지희,신영은,심정은
비올라:박미리
첼로:이서연
 
"Danny boy"
출정하는 아들을 보내는 어버이의 사랑을 표현한 곡,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컬배우 '고훈정'과 천재 카운터테너 '이준환', 18살의 나이차이를 뛰어 넘은 두 사람의 감동하모니 "Danny boy"
 
편곡-권태은
건반: 이화 홍성준
베이스: 서영도
퍼커션: 김현준
아이리쉬 휘슬: 박혜리
바이올린:이지희,신영은,심정은
비올라:박미리
첼로:이서연

"Happy heart"
뮤지컬배우 '박유겸'과 보컬 트레이너 '오세웅'의 "Happy heart"! 듣는 이를 절로 신나게 만드는 멜로디와, 간주에서 두 사람이 주고 받는 개성 넘치는 스캣이 인상적인 곡.
 
드럼: 강수호
베이스: 서영도
건반: 이화 홍성준
기타: 이성민 허석
퍼커션: 김현준
바이올린:이지희,신영은,심정은
비올라:박미리
첼로:이서연
 
"참 예뻐요'
아름다운 미성의 뮤지컬배우 '윤소호'와 그를 감싸는 로맨틱한 목소리의 바리톤 '박정훈', 제목만큼이나 예쁜 가삿말과 감미로운 편곡이 인상적인 창작뮤지컬 '빨래'의 넘버 "참 예뻐요"
 
편곡-권태은
드럼: 강수호
베이스: 서영도
건반: 이화 홍성준
기타: 이성민 허석
퍼커션: 김현준
바이올린:이지희,신영은,심정은
비올라:박미리
첼로:이서연
 
"Quando lamore diventa poesia"
최고의 남성 4중창으로 가기 위한 또 하나의 트리오 대결! 그 대결의 첫번째 무대, 이미 최고의 하모니를 선보인 테너 '백인태'&'유슬기'와 새롭게 합류된 바리톤 '박상돈'이 만들어내는 극강의 무대. "Qunando lamoe diventa poesia"
 
편곡-권태은
드럼: 강수호
베이스: 서영도
건반: 이화 홍성준
기타: 이성민 허석
퍼커션: 김현준
바이올린-이지희, 신영은, 현재은, 정예송,이동주
비올라- 박미리, 조푸름
첼로-이서연, 조다솜
 
믹스-강해구 at Lunchsong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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