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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정보
작사 강우경 작곡 김기범 편곡 김기범
Youtube Official
카푸치노 가사
하얀 거품 속에 그 애 담고싶죠 그윽한 향기 속에 내 소중한 사람
오늘도 아침잠을 깨고 제일 먼저 그 앨 생각하죠
지난 향기 속에 그 애 얼굴 그려 너무 궁금해 지금쯤 뭘 할까 오늘도
그 애가 좋아했던 카푸치노를 마시고 있는 걸
그앤 모르겠죠 내가 어떤지
자길 좋아하고 있는 나의 마음을 이게 사랑일까 슈가처럼 달콤해
솔직하게 고백해볼까
좀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주겠니
이게 사랑인가봐 너만 생각하면 내 맘이 따뜻해지는 걸
한 걸음 가까이 조금만 다가 와줄래
꿈을 꾸는 것 같아 내게 소중한 걸 너라는 사람 놓칠 수가 없는 나인걸
나를 보며 웃는 너의 미소와
우리 둘이 마신 진한 커피 향기를 두 마음을 위한 약속으로 생각해
지금부터 영원히 함께
좀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주겠니
이게 사랑인가봐 너만 생각하면 내 맘이 따뜻해지는 걸
한 걸음 가까이 조금만 다가 와줄래
꿈을 꾸는 것 같아 내게 소중한 걸 너라는 사람 놓칠 수가 없는 나인걸
오늘도 아침잠을 깨고 제일 먼저 그 앨 생각하죠
지난 향기 속에 그 애 얼굴 그려 너무 궁금해 지금쯤 뭘 할까 오늘도
그 애가 좋아했던 카푸치노를 마시고 있는 걸
그앤 모르겠죠 내가 어떤지
자길 좋아하고 있는 나의 마음을 이게 사랑일까 슈가처럼 달콤해
솔직하게 고백해볼까
좀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주겠니
이게 사랑인가봐 너만 생각하면 내 맘이 따뜻해지는 걸
한 걸음 가까이 조금만 다가 와줄래
꿈을 꾸는 것 같아 내게 소중한 걸 너라는 사람 놓칠 수가 없는 나인걸
나를 보며 웃는 너의 미소와
우리 둘이 마신 진한 커피 향기를 두 마음을 위한 약속으로 생각해
지금부터 영원히 함께
좀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주겠니
이게 사랑인가봐 너만 생각하면 내 맘이 따뜻해지는 걸
한 걸음 가까이 조금만 다가 와줄래
꿈을 꾸는 것 같아 내게 소중한 걸 너라는 사람 놓칠 수가 없는 나인걸
홍콩익스프레스 OST
이민주
2005.03.01
앨범설명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던 SBS 수목 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OST. 애절한 목소리의 주인공 이기찬이 참여하여 "너무 아파서"라는 곡을 불렀으며, 극의 재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노래로 구성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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