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둥지\22647\10408594\1\0\x3LXDitzmWo\https://blog.kakaocdn.net/dn/rfzx8/btrBx0wkssw/KBWsJYTMSRpZOj4z7phWlk/img.jpg\
둥지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둥지 가사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 마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너의 빈자리
너의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 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 마
한눈팔지 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 마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 마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 마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너의 빈자리
너의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 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 마
한눈팔지 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 마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 마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8
박혜신
2020.03.26
앨범설명
듣고 즐기고 감동하라 [나는 트로트 가수다]
'신나는 트로트 열전'이라는 경연 주제로 역대급 흥이 폭발한다.
'퍼포먼스의 여왕' 김용임은 김수희의'정거장'을 선곡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정거장'은 김수희가 직접 작사·작곡한 2집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신나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은 받은 곡이다.
박혜신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남진의 '둥지'를 부르며 신나고 파격적인 무대를 공개한다.
유지나는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로 명예 회복을 노린다. '너는 내 남자'는 애잔하고 호소력 짙은 한혜진의 이미지를 180도 바꾼 곡이기도 하다.
발매 당시에는 대중의 큰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면서 유명해진 '카스바의 여인'을 선택한 박서진은 자신의 비장의 카드인 '장구'로 경연에 나선다.
박구윤은 무명 가수였던 박상철을 대중에게 알린 '자옥아'를 선택하였다. '자옥아'는 박상철의 어릴 적 우상이었던 배우 김자옥을 모델로 만든 노래이다.
조항조가 부른 '아모르파티'와 설하윤의 '찰랑찰랑'은 저작권 문제로 인해 서비스가 불가한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나는 트로트 열전'이라는 경연 주제로 역대급 흥이 폭발한다.
'퍼포먼스의 여왕' 김용임은 김수희의'정거장'을 선곡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정거장'은 김수희가 직접 작사·작곡한 2집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신나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은 받은 곡이다.
박혜신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남진의 '둥지'를 부르며 신나고 파격적인 무대를 공개한다.
유지나는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로 명예 회복을 노린다. '너는 내 남자'는 애잔하고 호소력 짙은 한혜진의 이미지를 180도 바꾼 곡이기도 하다.
발매 당시에는 대중의 큰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면서 유명해진 '카스바의 여인'을 선택한 박서진은 자신의 비장의 카드인 '장구'로 경연에 나선다.
박구윤은 무명 가수였던 박상철을 대중에게 알린 '자옥아'를 선택하였다. '자옥아'는 박상철의 어릴 적 우상이었던 배우 김자옥을 모델로 만든 노래이다.
조항조가 부른 '아모르파티'와 설하윤의 '찰랑찰랑'은 저작권 문제로 인해 서비스가 불가한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