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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역에서 (feat. San E)\1165\10391295\4\0\O1ELS7P9ll0\https://blog.kakaocdn.net/dn/ch2wRh/btrBrs1Yqlb/zjYpUKpYd9CXBccEzKgELK/img.jpg\
안동역에서 (feat. San E)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안동역에서 (feat. San E) 가사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산이 Been a long a time
오래간만 여기서 난
Trap Boom Bap even
트롯에도 랩
무지개색 And I‘m waiting
하루 종일 All day
기다릴 게 없는 것보다 낫기에
Maybe not coming I do not care
혹시 올지 모르기에
I be right here yeah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대답 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Get yo hands up
Have you ever seen her
Tell her 안동역에서
Uh 기다리고 있어
Get yo hands up
Have you ever seen her
Tell her 안동역에서
Uh 기다리고 있어
Get yo hands up
Have you ever seen her
Tell her 안동역에서
Uh singing this song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산이 Been a long a time
오래간만 여기서 난
Trap Boom Bap even
트롯에도 랩
무지개색 And I‘m waiting
하루 종일 All day
기다릴 게 없는 것보다 낫기에
Maybe not coming I do not care
혹시 올지 모르기에
I be right here yeah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대답 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Get yo hands up
Have you ever seen her
Tell her 안동역에서
Uh 기다리고 있어
Get yo hands up
Have you ever seen her
Tell her 안동역에서
Uh 기다리고 있어
Get yo hands up
Have you ever seen her
Tell her 안동역에서
Uh singing this song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3
조항조 (홍원표 )
2020.02.20
앨범설명
듣고 즐기고 감동하라 [나는 트로트 가수다]
치열한 경쟁 끝에 살아남은 6명의 가수들과 새 가수의 합류로 더욱 우열을 가리기 힘든 3차 경연의 서막이 오른다
첫 우승의 영예를 안은 박서진은 쉬운 멜로디와 공감대를 부르는 가사로 전 세대에게 인기를 얻은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러 1위의 영광을 이어가고자 한다.
탈락의 위기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금잔디는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담은 '미련 때문에'를 불러 새로운 도약을 노린다.
조항조는 특급 게스트 산이와 함께 '안동역에서'를 불러 트로트와 힙합의 만남을 선보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트로트계의 금수저 박구윤! '트로트 히트 메이커'인 아버지 박현진 작곡가의 히트송 '황진이'를 불러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김용임이 부른 '모정', 윤수현의 '비 내리는 호남선', 박혜신의 '잃어버린 30년'은 저작권 문제로 인해 서비스가 불가한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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