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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태일 (블락비) (이태일) 가장 쉬운 일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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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일 정보

 

작사 1601 작곡 1601 편곡 1601

 

 

Youtube Official

 

가장 쉬운 일 가사

 

느린 하루 끝에서
너를 그려보는 시간이 더 길어져
어느새 사라져가는
내 안의 너의 향기 붙잡고만 싶어져
그렇게 난 널 잊을 수 없는
그리움에 살아가는 걸
눈물을 감출 수가 없는
바보가 되어버린 나를 붙잡아줘
어떻게 나 살아가
너 없이 살 수 없는 나를 알잖아
언제부터 내 맘 속에 박혀
꺼내려 해도
아프게 날 파고들어
습관처럼 쌓여진
당연한 듯 너를 그리는 내 마음은
이젠 잊는 것도
지워내는 것도
쉽지 않아
널 기다리는 게
가장 쉬운 건가봐
흘러가는 시간에
너를 그려보는 하루가 더뎌진다
어느새 내 맘 속엔
너를 향한 그리움만 짙어져 가고
이렇게 난 널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을 안고 사는 걸
눈물이 널 부르는 날엔
내게로 다가와 나를 붙잡아줘
어떻게 나 살아가
너 없이 살 수 없는 나를 알잖아
언제부터 내 맘 속에 박혀
꺼내려 해도
아프게 날 파고들어
습관처럼 쌓여진
당연한 듯 너를 그리는 내 마음은
이젠 잊는 것도
지워내는 것도
쉽지 않아
널 기다리는 게
가장 쉬운 건가봐
다시 널 볼 수 없다고
잊은 듯 아닌 척 했던 내 마음이
행복했었던 그때 너와 나를 기억해
이렇게 나 살아가
너 없이 힘들어하는 날 알잖아
언제부터 내 맘 속에 박혀
꺼내려 해도
아프게 날 파고들어
습관처럼 쌓여진
당연한 듯 너를 그리는 내 마음은
이젠 잊는 것도
지워내는 것도
쉽지 않아
널 기다리는 게 워
너만 바라보는 게
가장 쉬운 건가봐
죽어야 사는 남자 OST Part.3
태일 (블락비) (이태일)
2017.08.23

앨범설명

[죽어야 사는 남자 OST Part.3]
 
중동 셀럽 민수르 신드롬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의 세 번째 OST "가장 쉬운 일"이 발매됐다.
 
"가장 쉬운 일"은 차분한 도입부, 후반부 전조와 함께 8비트 리듬으로 다이내믹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은은하게 감싸주는 리얼 스트링과 심플하면서 세련된 플레이를 보여주는 기타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보컬리스트로 블락비의 '태일'이 참여해 관심을 높인다. 태일은 최근 솔로 곡 "좋아한다 안한다"를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가장 쉬운 일"을 통해 특유의 맑고 깨끗하면서도 달콤한 목소리로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가장 쉬운 일'은 '정승환' "너였다면", "그 겨울", '폴킴' "있잖아", '예성' "봄날의 소나기" 등을 발표하며 주목 받고 있는 프로듀싱 팀 '1601'이 작업했다.
 
작사 1601
작곡 1601
편곡 1601
 
Piano 박태현
Guitar 노경환
Bass 구본암
Strings 융스트링
Programming 1601
 
Digital Editing 김희재
Recording 이경호,김희재 at CSMUSIC&
Mixing 이경호 at CSMUSIC&
Mastering 성지훈 at JFS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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