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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정보
작사 강현민 작곡 강현민 편곡 이재학, 강현민
Youtube Official
메아리 가사
날 잡아줘요 나쁜 내 마음을
나의 심장에 살면서
나를 잡아줘요
달콤한 말들
못된 나는 잘 할수 없지만
어린 내 마음은 온통 그대뿐이죠
그대로 가득해요
백만번 천만번 마음은 외쳐요
내 차가운 영혼을 안아줄 사람
숨이 막힐 만큼 내 안에 가득한
그대여 사랑해
달콤한 말들
못된 나는 잘 할수 없지만
어린 내 마음은 온통 그대뿐이죠
그대로 가득해요
그대뿐이예요 날 지켜줄 사람
내 차가운 영혼을 안아줄 사람
숨이 막힐만큼 내겐 커다란
그대만을 사랑해
백만번 천만번 마음은 외쳐요
내 차가운 영혼을 안아줄 사람
숨이 막힐 만큼 내 안에 가득한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뿐이예요 날 지켜줄 사람
내차가운 영혼을 안아줄 사람
숨이 막힐만큼 내안에 가득한
그대여 사랑해
나의 심장에 살면서
나를 잡아줘요
달콤한 말들
못된 나는 잘 할수 없지만
어린 내 마음은 온통 그대뿐이죠
그대로 가득해요
백만번 천만번 마음은 외쳐요
내 차가운 영혼을 안아줄 사람
숨이 막힐 만큼 내 안에 가득한
그대여 사랑해
달콤한 말들
못된 나는 잘 할수 없지만
어린 내 마음은 온통 그대뿐이죠
그대로 가득해요
그대뿐이예요 날 지켜줄 사람
내 차가운 영혼을 안아줄 사람
숨이 막힐만큼 내겐 커다란
그대만을 사랑해
백만번 천만번 마음은 외쳐요
내 차가운 영혼을 안아줄 사람
숨이 막힐 만큼 내 안에 가득한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뿐이예요 날 지켜줄 사람
내차가운 영혼을 안아줄 사람
숨이 막힐만큼 내안에 가득한
그대여 사랑해
눈의 여왕 (Love Theme)
러브홀릭
2006.12.11
앨범설명
‘눈의 여왕’ OST, 드라마와 함께 인터넷 열기 고조
조성모의 타이틀 곡은 태웅(현빈分)과 보라(성유리分)의 첫키스 장면에서 처음 사용된 후 매회 주요장면마다 흐르며 극의 분위기를 한층 애절하게 이끌고 있다. “끊어질 듯 끊어질 듯 미성으로 시작해 격렬한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조성모의 목소리가 가슴에 꽂힌다”는 시청자들의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조성모의 타이틀곡은 아직까지 정식 발매가 되지 않아 “역시 조성모! 극의 배경과 너무 잘 어울린다”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봐도 조성모의 타이틀을 찾을 수 없다” “조성모 사랑 눈물겹다는 언제쯤 나오는지…컬러링하고 싶다” 등 조성모의 타이틀곡을 기다리는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지난 8회, 보라가 태웅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하는 장면에서 새롭게 선보인, 가수 ‘연’의 ‘슬프지만, 안녕’에 대한 ‘눈왕족’의 관심도 뜨겁다. 낮은 음색으로 나직나직하게 읊조리듯 노래하는 신곡의 멜로디가 시청자들의 귀를 대번에 사로잡은 것. 단 한번 흘렀던 보라의 테마에 대해 “여자 가수는 누구냐” “OOO가 불렀다” 등 시청자들의 추측이 게시판을 가득 메우고 있다. 특히 “안돼요 내 맘에 허락 없이 오지 마요…사랑하게 만들지 마요, 사랑할 수 없다면”이라는 가사가 극중 보라의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마치 보라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대변하는 것 같다”는 것이 관계자의 평이다. 점차 본격적인 애정 전선을 그려가는 ‘눈의 여왕’. 주인공들의 감정이 점차 고조되면서, OST 역시 점차 풍성해지고 있어 ‘눈왕족’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조성모의 타이틀 곡은 태웅(현빈分)과 보라(성유리分)의 첫키스 장면에서 처음 사용된 후 매회 주요장면마다 흐르며 극의 분위기를 한층 애절하게 이끌고 있다. “끊어질 듯 끊어질 듯 미성으로 시작해 격렬한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조성모의 목소리가 가슴에 꽂힌다”는 시청자들의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조성모의 타이틀곡은 아직까지 정식 발매가 되지 않아 “역시 조성모! 극의 배경과 너무 잘 어울린다”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봐도 조성모의 타이틀을 찾을 수 없다” “조성모 사랑 눈물겹다는 언제쯤 나오는지…컬러링하고 싶다” 등 조성모의 타이틀곡을 기다리는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지난 8회, 보라가 태웅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하는 장면에서 새롭게 선보인, 가수 ‘연’의 ‘슬프지만, 안녕’에 대한 ‘눈왕족’의 관심도 뜨겁다. 낮은 음색으로 나직나직하게 읊조리듯 노래하는 신곡의 멜로디가 시청자들의 귀를 대번에 사로잡은 것. 단 한번 흘렀던 보라의 테마에 대해 “여자 가수는 누구냐” “OOO가 불렀다” 등 시청자들의 추측이 게시판을 가득 메우고 있다. 특히 “안돼요 내 맘에 허락 없이 오지 마요…사랑하게 만들지 마요, 사랑할 수 없다면”이라는 가사가 극중 보라의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마치 보라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대변하는 것 같다”는 것이 관계자의 평이다. 점차 본격적인 애정 전선을 그려가는 ‘눈의 여왕’. 주인공들의 감정이 점차 고조되면서, OST 역시 점차 풍성해지고 있어 ‘눈왕족’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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