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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펀치 (Romantic Punch) 치명적 치료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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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치료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치명적 치료 가사

 

촛점없는 눈빛
얼룩같은 미로
초췌하기 이룰대가 없는
얼굴도 멀리 미로
아찔하게 너무 깊고 깊게
헤엄쳐 나오려고 해도
too deep water
달콤한 hello hello hello
쓰디쓴 goodbye
살짝 삼켜버리고선
뱉뱉뱉어버려
차가운 말로 말로 말로
뜨거운 손길로
짐짓 다가와주기만해도
It's getting better
오만하고 우월한 그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어
Gimme a hot, Gimme some pills
Call me a doctor, Help me,
my savior
그대로 Shout머물러줘요
오늘도 혼자이고 싶지 않아
From dusk till dawn dawn dawn
어두운 Downtown town town
가만히 내려앉은 안개위를
홀로걸어
자근 자근 자근
속삭이는 목소리가
게을러진 영혼을 다그치는
My cherry darling baby
오만하고 우월한 그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어
Gimme a hot, Gimme some pills
Call me a doctor, Help me,
my savior
그대로 Shout머물러줘요
오늘도 혼자이고 싶지 않아
Gimme a hot, Gimme some pills
Call me a doctor, Help me,
my savior
그대로 Shout머물러줘요
오늘도 혼자이고 싶지 않아
Gimme a hot, Gimme some pills
Call me a doctor, Help me,
my savior
그대로 Shout머물러줘요
오늘도 혼자이고 싶지 않아
서바이벌 TOP밴드2 결승
로맨틱펀치 (Romantic Punch)
2012.10.14

앨범설명

TV로 볼 수 있는 락 페스티벌,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2 음원 공개!

그 동안 홍대 클럽이나 락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던 밴드들을 TV로 만난다. 탑밴드1이 TOXIC, POE, 게이트 플라워즈, 브로큰 발렌타인 등 알려지지 않은 밴드를 발견하는 취지였다면 이번에는 국내 유명 밴드가 출동하여 더욱 볼거리, 들을 거리가 풍성해졌다. 99팀의 밴드가 트리플 토너먼트를 거쳐 드디어 결승전!

로맨틱펀치 - "꽃밭에서 (정훈희)"
한국의 '다이애나 로스' 정훈희의 대표곡으로 1979년 칠레 국제가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이끌어준 곡이다. 1995년에는 조관우가 리메이크해 300만장이라는 판매량을 기록, 정훈희의 보컬 멜로디 라인과 감성을 살린 모던한 사운드로 편곡했다.
 
로맨틱펀치 - "치명적 치료"
2011년에 발매된 로맨틱펀치의 앨범 [It Yummy]에 수록, 재즈와 블루스, 록을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의 리듬과 함께 보컬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피아(Pia) - "Black Or White (Michael Jackson"
1991년 흑인과 백인에 대한 인종문제를 펑키하게 다뤄 세계적인 큰 히트를 기록한 마이클 잭슨의 곡으로, 원곡을 최대한 살린 밴드 사운드에 일렉트로니카 스타일을 접목시켜 편곡했다.
 
피아(Pia) - "Where I [M]"
2003년에 발매된 2집 앨범 [3rd Phase]에 수록된 곡으로 '세상에 물들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자'는 긍정적인 내용을 담아 소용돌이와 함께 피아의 히트곡으로 꼽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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