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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잡고 (코리아나)\103486\2148591\1\0\ytoMhR4E4aI\https://blog.kakaocdn.net/dn/bvb6vA/btrBi7P7Dg4/EXmmz1GnX3dIEb5XLvE9g1/img.jpg\
손에 손잡고 (코리아나) 정보
작사 김문환, Tom Whitlock 작곡 Giorgio Moroder 편곡
Youtube Official
손에 손잡고 (코리아나) 가사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하늘 향해 솟는 불
우리들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 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평화 누리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손잡고 손잡고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하늘 향해 솟는 불
우리들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 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평화 누리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손잡고 손잡고 손잡고
서바이벌 TOP밴드2 8강-B
PPCX (피터팬컴플렉스)
2012.09.02
앨범설명
TV로 볼 수 있는 락 페스티벌,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2 음원 공개!
그 동안 홍대 클럽이나 락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던 밴드들을 TV로 만난다.
탑밴드1이 TOXIC, POE, 게이트 플라워즈, 브로큰 발렌타인 등 알려지지 않은 밴드를 발견하는 취지였다면 이번에는 국내 유명 밴드가 출동하여 더욱 볼거리, 들을 거리가 풍성해졌다. 99팀의 밴드가 트리플 토너먼트를 거쳐 드디어 공개되는 8강!
몽니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캠퍼스 출신 그룹사운드 송골매를 80년대 대표 록 밴드로 만든 곡으로 폭넓은 대중들의 지지를 얻게 해준 노래이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디스코 풍의 펑키한 리듬으로 1982년 4월 KBS '가요TOP10'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 100대 명반 중 48위, 최장수 노래방 인기가요에 선정되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피터팬컴플렉스 - "손에 손잡고" (코리아나). "손에 손잡고"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주제가로 세계적인 큰 히트를 기록, 당시 일본, 홍콩, 스페인, 스웨덴, 서독 등 17개국의 가요차트 1위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올림픽 주제가로 역사상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곡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동양인이 부른 노래로는 최초로 세계 음반 시장에서 1천 7백만 장이 판매되기도 했다.
피아(Pia) -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산울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히트곡 메이커 산울림의 13집 앨범 수록곡으로 도입부에 오토바이 소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이다. 또한 산울림의 무한한 상상력이 발휘되어 실험적인 가사와 사이키델릭한 애드리브가 있는 간주가 매력적인 곡이다.
악퉁 - "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 평화). "한동안 뜸했었지"는 1978년 사랑과 평화 정규 1집 앨범의 대표곡으로 당시 낯선 스타일이었던 흑인 풍의 펑키 리듬을 선보여 가요계의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 곡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절묘하게 조화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1979년 KBS '7대 가수상'을 수상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 동안 홍대 클럽이나 락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던 밴드들을 TV로 만난다.
탑밴드1이 TOXIC, POE, 게이트 플라워즈, 브로큰 발렌타인 등 알려지지 않은 밴드를 발견하는 취지였다면 이번에는 국내 유명 밴드가 출동하여 더욱 볼거리, 들을 거리가 풍성해졌다. 99팀의 밴드가 트리플 토너먼트를 거쳐 드디어 공개되는 8강!
몽니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캠퍼스 출신 그룹사운드 송골매를 80년대 대표 록 밴드로 만든 곡으로 폭넓은 대중들의 지지를 얻게 해준 노래이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디스코 풍의 펑키한 리듬으로 1982년 4월 KBS '가요TOP10'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 100대 명반 중 48위, 최장수 노래방 인기가요에 선정되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피터팬컴플렉스 - "손에 손잡고" (코리아나). "손에 손잡고"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주제가로 세계적인 큰 히트를 기록, 당시 일본, 홍콩, 스페인, 스웨덴, 서독 등 17개국의 가요차트 1위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올림픽 주제가로 역사상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곡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동양인이 부른 노래로는 최초로 세계 음반 시장에서 1천 7백만 장이 판매되기도 했다.
피아(Pia) -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산울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히트곡 메이커 산울림의 13집 앨범 수록곡으로 도입부에 오토바이 소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이다. 또한 산울림의 무한한 상상력이 발휘되어 실험적인 가사와 사이키델릭한 애드리브가 있는 간주가 매력적인 곡이다.
악퉁 - "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 평화). "한동안 뜸했었지"는 1978년 사랑과 평화 정규 1집 앨범의 대표곡으로 당시 낯선 스타일이었던 흑인 풍의 펑키 리듬을 선보여 가요계의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 곡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절묘하게 조화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1979년 KBS '7대 가수상'을 수상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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