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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남진)\177517\2144026\1\0\V2FWUCaTFHA\https://blog.kakaocdn.net/dn/bWQa8g/btrBdaUnaWe/76qSWOtJI5GVTU6ccHhvKk/img.jpg\
님과 함께 (남진) 정보
작사 고향 작곡 남국인 편곡
Youtube Official
님과 함께 (남진) 가사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 년 살고 싶네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고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스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살수만
있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 년 살고 싶네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고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스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살수만
있다면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 년 살고 싶네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고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스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살수만
있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 년 살고 싶네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고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스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살수만
있다면
서바이벌 TOP밴드2 16강-C
몽니
2012.08.19
앨범설명
TV로 볼 수 있는 락 페스티벌,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2 음원 공개!
그 동안 홍대 클럽이나 락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던 밴드들을 TV로 만난다.
탑밴드1이 TOXIC, POE, 게이트 플라워즈, 브로큰 발렌타인 등 알려지지 않은 밴드를 발견하는 취지였다면 이번에는 국내 유명 밴드가 출동하여 더욱 볼거리, 들을 거리가 풍성해졌다. 99팀의 밴드가 트리플 토너먼트를 거치고 송도에서의 2차 대전 이 후 드디어 공개되는 16강!
내귀에 도청장치 - 1996년 데뷔한 판타지록 밴드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내공 있는 연주력이 강점. '나훈아' - "무시로". "무시로"는 트로트 황제 나훈아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이별 후에 수시로 찾아오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위해 지금의 눈물을 아껴두자'는 내용이 담겨있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나훈아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
몽니 - 2004년 데뷔, 보컬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안정감 있는 연주력을 갖춘 감성록밴드. '남진' - "님과 함께". "님과 함께"는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리는 남진이 1972년 발표한 댄스리듬의 세미트로트 곡으로 당시 월남전 파병 이후 침울했던 시대적 상황과 절묘하게 맞물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와이낫 - 1998년 결성 후, 800회 이상의 공연을 하며 꽹과리 등의 전통 타악기를 활용한 색다른 사운드를 추구하는 밴드. '송대관' - "해뜰날". 당시 무명이었던 송대관은 이 곡이 발표된 후 76년 가수왕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휩쓸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해뜰날"은 '내일의 꿈을 위해 오늘의 삶도 견디자'는 희망찬 메시지가 담긴 가사와 밝은 리듬으로 대히트를 기록했다.
피터팬 컴플렉스 – 데뷔 10년 차의 4인조 밴드로 일렉트로닉 음악과 몽환적이면서도 복고적인 신스팝이 매력적인 밴드. '한명숙' - "노란샤쓰의 사나이". 1961년에 발표된 한명숙의 "노란샤쓰의 사나이"는 직설적인 가사와 흥겨운 리듬으로 계층과 지역을 막론하며 전 국민적으로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곡이 발표 된지 4년 뒤인 1965년에는 한국을 넘어 동남아시아와 일본 가요계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 동안 홍대 클럽이나 락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던 밴드들을 TV로 만난다.
탑밴드1이 TOXIC, POE, 게이트 플라워즈, 브로큰 발렌타인 등 알려지지 않은 밴드를 발견하는 취지였다면 이번에는 국내 유명 밴드가 출동하여 더욱 볼거리, 들을 거리가 풍성해졌다. 99팀의 밴드가 트리플 토너먼트를 거치고 송도에서의 2차 대전 이 후 드디어 공개되는 16강!
내귀에 도청장치 - 1996년 데뷔한 판타지록 밴드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내공 있는 연주력이 강점. '나훈아' - "무시로". "무시로"는 트로트 황제 나훈아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이별 후에 수시로 찾아오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위해 지금의 눈물을 아껴두자'는 내용이 담겨있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나훈아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
몽니 - 2004년 데뷔, 보컬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안정감 있는 연주력을 갖춘 감성록밴드. '남진' - "님과 함께". "님과 함께"는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리는 남진이 1972년 발표한 댄스리듬의 세미트로트 곡으로 당시 월남전 파병 이후 침울했던 시대적 상황과 절묘하게 맞물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와이낫 - 1998년 결성 후, 800회 이상의 공연을 하며 꽹과리 등의 전통 타악기를 활용한 색다른 사운드를 추구하는 밴드. '송대관' - "해뜰날". 당시 무명이었던 송대관은 이 곡이 발표된 후 76년 가수왕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휩쓸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해뜰날"은 '내일의 꿈을 위해 오늘의 삶도 견디자'는 희망찬 메시지가 담긴 가사와 밝은 리듬으로 대히트를 기록했다.
피터팬 컴플렉스 – 데뷔 10년 차의 4인조 밴드로 일렉트로닉 음악과 몽환적이면서도 복고적인 신스팝이 매력적인 밴드. '한명숙' - "노란샤쓰의 사나이". 1961년에 발표된 한명숙의 "노란샤쓰의 사나이"는 직설적인 가사와 흥겨운 리듬으로 계층과 지역을 막론하며 전 국민적으로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곡이 발표 된지 4년 뒤인 1965년에는 한국을 넘어 동남아시아와 일본 가요계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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