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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스 (THE KOXX) Trouble Maker (현아, 장현승)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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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ble Maker (현아, 장현승)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Trouble Maker (현아, 장현승) 가사

 

We are the
trouble makers
We are the
trouble makers
We are the
trouble makers
We are the
trouble makers
We are the
trouble makers
When I lose the reason
like The Undertaker
We are the
trouble makers

Trou a a a ble
Trouble
Trouble Maker
Trouble Maker
니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니 앞에 서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나도 내 맘을
나도 어쩔 수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uble Maker
Trouble Maker
니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니 곁에 있으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나도 내 맘을
이젠 어쩔 수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Trou a a a ble
Trouble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Trou a a a ble
Trouble
Trouble Maker

Trou a a a ble
Trouble
Trouble Maker
We are the
trouble makers
When I lose the reason
like The Undertaker
We are the
trouble makers
When I lose the reason
like The Undertaker
서바이벌 TOP밴드2 16강-B
칵스 (THE KOXX)
2012.07.22

앨범설명

*앨범의 일부 수록곡은 음원서비스가 불가합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TV

로 볼 수 있는 락 페스티벌,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2 음원 공개! 그 동안 홍대 클럽이나 락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던 밴드들을 TV로 만난다.
 
탑밴드1이 TOXIC, POE, 게이트 플라워즈, 브로큰 발렌타인 등 알려지지 않은 밴드를 발견하는 취지였다면 이번에는 국내 유명 밴드가 출동하여 더욱 볼거리, 들을거리가 풍성해졌다. 99팀의 밴드가 트리플 토너먼트를 거치고 송도에서의 2차 대전 이후 드디어 공개되는 16강!
 
'16강 토요명화 팀'
데이브레이크 - 2007년 데뷔한 4인조 팝 밴드. 팝을 기반으로 재즈, 보사노바, 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구사. 'Sting' "English Man In New York". 1998년 作영화 '정열과 사랑(Stars And Bars)'의 OST로 수록된 이 곡은 팝의 거장 스팅이 동성애자에 대한 거부감이 강했던 4,50년대 서구 사회에서 커밍아웃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자신의 친구 영국 작가 쿠엔티 크리스프에게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피아 - 2001년 데뷔한 5인조 얼터너티브 록 밴드. 데뷔 초 서태지가 인정한 밴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Michael Jackson' "Beat It". 2009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유작이 된 50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잇(This Is It)'의 다큐멘터리 영화 'This Is It'의 OST이다. "Beat It"이 수록된 6집 앨범 [Thriller]은 "Billie Jean"과 함께 최고의 퍼포먼스 곡이라고 인정받았다. 발매된 1982년 당시 빌보드 앨범차트 37주 연속 1위, 그래미 어워드 8개 부분 수상, 전 세계 11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세계적으로 1억 1000만장의 판매량을 올리면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트랜스픽션 - 2002년 데뷔 앨범 [내게 돌아와]로 5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록 밴드로 2006년, 2010년 붉은 악마 공식 응원가를 발표, 월드컵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Los Lobos' "La Bamba". 17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멕시코계 미국 록 아티스트 리치 발렌스의 생애를 담은 전기 영화 '라 밤바(La Bamba)'의 주제곡으로 에스파냐어로 된 멕시코의 전통적인 결혼식 축가를 록큰롤로 편곡한 노래이다. "La Bamba"는 미국 록 밴드 로스 로보스가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모았다.
 
'16강 뮤직뱅크 팀'
칵스 - 2009년 결성된 개러지 일렉트로닉(Garage Electronic) 밴드로 정규 1집 [Access Ok]가 미국 음악 전문채널 'MTV IGGY' 선정 '2011년 베스트 데뷔앨범 20'에서 4위를 차지했다. '현아, 장현승' "Trouble Maker".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현승이 만든 프로젝트 유닛 그룹 트레블 메이커의 타이틀 곡으로 펑키하고 일렉트로닉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특히 도입부에 들어가는 휘파람 소리와 도발적인 커플 댄스로 큰 화제가 되었다.
 
슈퍼키드 - 2005년 데뷔한 5인조 펑크록 밴드로 대중적인 사운드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유쾌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끌고 있다. '2NE1' "Ugly". 2NE1의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빠른 템포의 일렉트로닉과 록 사운드가 가미되었다. 또 솔직한 가사로 누구나 해 본 적 있는 외모에 대한 고민을 표현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로맨틱펀치 - 2003년 록앤롤을 기반으로 결성된 밴드로 감각적인 사운드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 위의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밴드이다. '박진영' "날 떠나지마". 1994년 발표한 박진영의 데뷔 앨범 [Blue City] 타이틀로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한 파격적인 댄스와 패션이 어우러져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곡으로 박진영은 4개월 만에 톱스타 자리를 꿰차며 KBS '가요TOP 10' 1995년 3월 첫째 주부터 둘째 주까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 1998년 결성되어 2000년대 초반 전성기를 이룬 홍대 1.5세대 밴드로 모던록, 펑크, 일렉트로닉, 보사노바,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를 구사하는 5인조 혼성 록밴드이다.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발라드 퀸 백지영의 정규 7집 [Sensibility] 타이틀로 스타 프로듀서 방식혁과의 만남으로 크게 화제가 되었다. 직설적인 가사와 그녀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2008년 발표 이후 백지영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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