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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보
작사 윤영배 작곡 조동익 편곡 조동익
Youtube Official
10월 가사
까르르르 웃을땐 새하얗게 눈부신
살짝 드러나보이는 여린 이가 너무 예뻐 넌
여름내내 까맣게 그을린 네 발등엔
선명한 샌달 자국이 바람처럼 시원해 보여
짙고 푸른 바닷가 언덕위에 오르면
날개처럼 옷이 펼쳐지네
밥밥밥밥바밥
날아갈듯이 떠오를 듯이 세차게
여름내내 까맣게그을린 네 발등엔
선명한 샌달이 자국이 바람처럼 시원해보여
짙고 푸른 바닷가 언덕위에 오르면
날개처럼 옷이 펼쳐지네
밥밥밥바바밥
살짝 드러나보이는 여린 이가 너무 예뻐 넌
여름내내 까맣게 그을린 네 발등엔
선명한 샌달 자국이 바람처럼 시원해 보여
짙고 푸른 바닷가 언덕위에 오르면
날개처럼 옷이 펼쳐지네
밥밥밥밥바밥
날아갈듯이 떠오를 듯이 세차게
여름내내 까맣게그을린 네 발등엔
선명한 샌달이 자국이 바람처럼 시원해보여
짙고 푸른 바닷가 언덕위에 오르면
날개처럼 옷이 펼쳐지네
밥밥밥바바밥
새드무비 OST
장필순
2005.10.01
앨범설명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이별을 마주하게 될 당신, 영화<새드무비>
MOVIE
서른 살 소방관은 사랑스런 그녀와 평생 함께 하기 위해 반지를 고릅니다. 오랫동안 사랑한 백수 남자와 속 깊은 여자는 점점 지쳐갑니다. 엄마 품이 그리운 여덟 살 꼬마는 너무 바쁜 엄마와 전쟁 중입니다. 듣지 못하는 그녀는 얼굴의 상처를 감춘 채, 그의 뒷모습을 쫓으며 첫사랑을 꿈꿉니다. 이별이 아주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조금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이별을 마주하게 될 당신을 닮은 여덟 사람. 세상 제일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그들의 아름다운 고백이 시작됩니다.
MOVIE
서른 살 소방관은 사랑스런 그녀와 평생 함께 하기 위해 반지를 고릅니다. 오랫동안 사랑한 백수 남자와 속 깊은 여자는 점점 지쳐갑니다. 엄마 품이 그리운 여덟 살 꼬마는 너무 바쁜 엄마와 전쟁 중입니다. 듣지 못하는 그녀는 얼굴의 상처를 감춘 채, 그의 뒷모습을 쫓으며 첫사랑을 꿈꿉니다. 이별이 아주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조금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이별을 마주하게 될 당신을 닮은 여덟 사람. 세상 제일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그들의 아름다운 고백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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