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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해 정보
작사 Jay Kim, GREEN 작곡 GREEN 편곡 Jay Kim, GREEN
Youtube Official
아무것도 못해 가사
멀어지는 시간을 붙잡고
잠시 멈춰달라며 혼잣말을 했어
지나간 날들에 날 위한 너의
따스한 손길 그 온기
아직 잊을 수가 없어
나는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네가
없는 세상은 난 안돼 무엇도 할 수 없어
잠시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모습들이 생각이 나서 그래
약속했던 그때 그날처럼
우리 기억들을 더 보여줄 순 없니
잊어야 하는데 계속 나도 몰래
네 생각이 떠올라 그만
고개를 숙인 채 두 눈을 감았어
나는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네가
없는 세상은 난 안돼 무엇도 할 수 없어
잠시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모습들이 생각이 나서 그래
영원하기만 바랬던 순간이
끝날 줄 몰랐었어
더 잘해 주지 못해서 난 눈물만
정말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내기 싫은데 제발 날 떠나지 마
잠시 너를 잊어도 여전히 가득 남아 있는
너의 생각에 나는 아무것도 이제 못해
잠시 멈춰달라며 혼잣말을 했어
지나간 날들에 날 위한 너의
따스한 손길 그 온기
아직 잊을 수가 없어
나는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네가
없는 세상은 난 안돼 무엇도 할 수 없어
잠시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모습들이 생각이 나서 그래
약속했던 그때 그날처럼
우리 기억들을 더 보여줄 순 없니
잊어야 하는데 계속 나도 몰래
네 생각이 떠올라 그만
고개를 숙인 채 두 눈을 감았어
나는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네가
없는 세상은 난 안돼 무엇도 할 수 없어
잠시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모습들이 생각이 나서 그래
영원하기만 바랬던 순간이
끝날 줄 몰랐었어
더 잘해 주지 못해서 난 눈물만
정말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내기 싫은데 제발 날 떠나지 마
잠시 너를 잊어도 여전히 가득 남아 있는
너의 생각에 나는 아무것도 이제 못해
유 레이즈 미 업 (You Raise Me Up) OST Part 3
천단비
2021.09.07
앨범설명
따스하고 힘있는 가창력의 실력파 가수 천단비의 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OST Part 3 '아무것도 못해' 음원 발매!!
독특한 소재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윤시윤, 안희연 주연의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극본 모지혜, 연출 김장한, 제작 스튜디오S)이 지난 31일 전편 웨이브 독점 공개됐다.
그 가운데, 천단비가 참여한 세 번째 OST가 오늘(7일) 발매돼 관심을 모은다.
'아무것도 못해'는 슬픈 멜로디에 섬세한 기타 선율과 코끝이 시릴 정도로 애절하고 애틋한 감성의
보이스를 가진 천단비의 음색이 조화를 이룬 감성이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며,
가사와 선율을 통해 사랑하는 연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깊고 슬픈 감정의 상태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는 평가다.
가창력으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천단비의 황금 보이스는 극중 윤시윤처럼 코로나로, 실직으로, 실연으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이 가을, 그 지친 영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눈물 한 방울의 여유, 그리고 쉼을 선사할 것이다.
[Credit]
작사: Jay Kim, GREEN
작곡: GREEN
편곡: Jay Kim, GREEN
Piano: GREEN
Guitar: 장재원
Bass: 강규현
Organ: GREEN
String Arrange & Conductor 안수완
Drums Programming: GREEN
Digital Editing: 이상엽
Mixed by 김제희 (JKM Studio LA)
Mastering by 도정회, 박준 (Sound MAX)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OST Part 3 '아무것도 못해' 음원 발매!!
독특한 소재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윤시윤, 안희연 주연의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극본 모지혜, 연출 김장한, 제작 스튜디오S)이 지난 31일 전편 웨이브 독점 공개됐다.
그 가운데, 천단비가 참여한 세 번째 OST가 오늘(7일) 발매돼 관심을 모은다.
'아무것도 못해'는 슬픈 멜로디에 섬세한 기타 선율과 코끝이 시릴 정도로 애절하고 애틋한 감성의
보이스를 가진 천단비의 음색이 조화를 이룬 감성이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며,
가사와 선율을 통해 사랑하는 연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깊고 슬픈 감정의 상태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는 평가다.
가창력으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천단비의 황금 보이스는 극중 윤시윤처럼 코로나로, 실직으로, 실연으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이 가을, 그 지친 영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눈물 한 방울의 여유, 그리고 쉼을 선사할 것이다.
[Credit]
작사: Jay Kim, GREEN
작곡: GREEN
편곡: Jay Kim, GREEN
Piano: GREEN
Guitar: 장재원
Bass: 강규현
Organ: GREEN
String Arrange & Conductor 안수완
Drums Programming: GREEN
Digital Editing: 이상엽
Mixed by 김제희 (JKM Studio LA)
Mastering by 도정회, 박준 (Sound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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