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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정보
작사 김이나 작곡 윤일상 편곡 윤일상
Youtube Official
저기요 가사
부러워요 그 고운 얼굴 손가락도
당신으로 사는 세상은 어떤가요
예쁜 구두가 잘 맞고
어떤 머리를 해도 어울려
거울 속에 스스롤 비추며 웃겠죠
혹시 상처란 걸 아나요
혹시 우는 법을 아나요
혹시 외로움이란게 어떤 건지 아시나요
당신처럼 살고 싶어요
당신을 다 갖고 싶어요
내가 나를 미워 하는게 너무 아파요
저기요 말 좀 물을께요
저저저 저기요 말 좀 물을께요
저기요 말 좀 물을께요
저저저 저기요
부러워요 참 크게 웃는 그 입술이
매일을 다 그렇게 웃으며 사나요
싫은걸 싫다 말하면
모두가 들어줄 것만 같아
온 세상이 그대를 위해서 돌겠죠
혹시 상처란 걸 아나요
혹시 우는 법을 아나요
혹시 외로움이란게 어떤 건지 아시나요
당신처럼 살고 싶어요
당신을 다 갖고 싶어요
내가 나를 미워 하는게 너무 아파요
내 이름을 알고 있나요
내가 궁금하긴 한가요
내 얘기에 지금 정말
귀 기울이고 있나요
나의 눈을 기억할까요
나의 향기를 느낄까요
이런 사람 있었다는 게 기억날까요
솔직히 얘기해봐요
한 번도 나 같은 적 없나요
나를 모두 지워내 버리고 싶던 적
혹시 상처란 걸 아나요
혹시 우는 법을 아나요
혹시 외로움이란게 어떤 건지 아시나요
이젠 내가 니가 되볼래
이젠 버텨내지 않을래
나를 미워하는 날 이젠 다 버릴꺼야
저기요 말 좀 물을께요
저저저 저기요 말좀 물을께요
저기요 말 좀 물을께요
저저저 저기요 말좀 물을께요
당신으로 사는 세상은 어떤가요
예쁜 구두가 잘 맞고
어떤 머리를 해도 어울려
거울 속에 스스롤 비추며 웃겠죠
혹시 상처란 걸 아나요
혹시 우는 법을 아나요
혹시 외로움이란게 어떤 건지 아시나요
당신처럼 살고 싶어요
당신을 다 갖고 싶어요
내가 나를 미워 하는게 너무 아파요
저기요 말 좀 물을께요
저저저 저기요 말 좀 물을께요
저기요 말 좀 물을께요
저저저 저기요
부러워요 참 크게 웃는 그 입술이
매일을 다 그렇게 웃으며 사나요
싫은걸 싫다 말하면
모두가 들어줄 것만 같아
온 세상이 그대를 위해서 돌겠죠
혹시 상처란 걸 아나요
혹시 우는 법을 아나요
혹시 외로움이란게 어떤 건지 아시나요
당신처럼 살고 싶어요
당신을 다 갖고 싶어요
내가 나를 미워 하는게 너무 아파요
내 이름을 알고 있나요
내가 궁금하긴 한가요
내 얘기에 지금 정말
귀 기울이고 있나요
나의 눈을 기억할까요
나의 향기를 느낄까요
이런 사람 있었다는 게 기억날까요
솔직히 얘기해봐요
한 번도 나 같은 적 없나요
나를 모두 지워내 버리고 싶던 적
혹시 상처란 걸 아나요
혹시 우는 법을 아나요
혹시 외로움이란게 어떤 건지 아시나요
이젠 내가 니가 되볼래
이젠 버텨내지 않을래
나를 미워하는 날 이젠 다 버릴꺼야
저기요 말 좀 물을께요
저저저 저기요 말좀 물을께요
저기요 말 좀 물을께요
저저저 저기요 말좀 물을께요
저기요
요아리
2010.06.22
앨범설명
윤일상작곡가와 파워풀 한 보이스의 신인 아닌 신인 요아리의 만남!!!
타이틀 곡인 `저기요'는 윤일상작곡가의 총감독 하에 기존의 음악과는 차별화 되는 사운드와 요아리 만의 독특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어 중독성 있는 사운드를 창조하였고, 기존의 음악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락+피아노+현악기의 조합으로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헤어짐의 애절함을 가사에 담아내어 이별을 경험한 이들의 공감을 살 수 있는 음악이다.
'One Scene, One Take'의 독특한 형식의 MV에서 요아리는 삭발하는 투혼을 보여주며 이번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트랙인 `나비'는 이문세 `알수없는인생'의 윤일상, 김영아 콤비의 곡으로 밝고 경쾌한 느낌의 멜로디에 세상의 모든 이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곡 전반적으로 흐르는 반복적인 피아노 선율은 듣는 이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것이다.
타이틀 곡인 `저기요'는 윤일상작곡가의 총감독 하에 기존의 음악과는 차별화 되는 사운드와 요아리 만의 독특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어 중독성 있는 사운드를 창조하였고, 기존의 음악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락+피아노+현악기의 조합으로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헤어짐의 애절함을 가사에 담아내어 이별을 경험한 이들의 공감을 살 수 있는 음악이다.
'One Scene, One Take'의 독특한 형식의 MV에서 요아리는 삭발하는 투혼을 보여주며 이번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트랙인 `나비'는 이문세 `알수없는인생'의 윤일상, 김영아 콤비의 곡으로 밝고 경쾌한 느낌의 멜로디에 세상의 모든 이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곡 전반적으로 흐르는 반복적인 피아노 선율은 듣는 이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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