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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사랑해\1163\393488\1\0\1V3VuQ3wWiU\https://blog.kakaocdn.net/dn/6uIzs/btrAYmGy1DW/kGKG3zCTHpERjeXfnYiCJ1/img.jpg\
좋아해, 사랑해 정보
작사 박학기 작곡 박학기 편곡 이관
Youtube Official
좋아해, 사랑해 가사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자꾸 가슴이 설레
너를 바라만 봐도
블랙홀 같은 너의 두 눈에
자꾸 빠져들 것 같아
이렇게 가슴이 벅차
너와 함께 걸으면
싱그런 풀내음이 느껴져
하늘을 날아갈 것 같아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
너와 함께 걸으면
바람결에 실려온
너의 향기에 취해서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자꾸 가슴이 설레
너를 바라만 봐도
블랙홀 같은 너의 두 눈에
자꾸 빠져들 것 같아
이렇게 가슴이 벅차
너와 함께 걸으면
싱그런 풀내음이 느껴져
하늘을 날아갈 것 같아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
너와 함께 걸으면
바람결에 실려온
너의 향기에 취해서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비타민
박학기
2008.08.14
앨범설명
잊혀져 가는 포크음악의 새로운 반란! 박학기 디지털 싱글 [비타민]
섬세한 미성의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1990년대 초반, 포크음악 붐을 일으켰던 싱어송라이터 박학기. 그는 1988년 옴니버스 앨범인 [우리 노래 전시회 3집]에 담긴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로 인기를 얻었고, 이듬해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 [이미 그댄], [향기로운 추억]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1990년대 후반까지 6장의 정규 앨범과 1장의 베스트 앨범을 통해 [자꾸 서성이게 돼], [유난히], [날 사랑했다면] 등을 히트시키며, 박학기는 서정성과 진정성을 담아냈던 한국 포크음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그의 히트곡 [아름다운 세상]은 현재까지도 CF음악 등으로 쓰이며, 세상에 대해 긍정의 힘을 노래하고 싶어하는 그의 의지가 잘 드러난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학기의 이번 디지털 싱글 [비타민]은 그가 2002년 발표했던 [Reminisce (Old & New)] 앨범 이후, 무려 6년 반만에 발표하는 신곡을 담고 있다. 전곡을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하며 녹슬지 않은 송라이팅 솜씨를 과시하고 있는데, 특히 타이틀곡 [비타민]은 박학기의 예쁜 자녀들(박정연, 박승연)이 피쳐링에 직접 참여, 가족의 평화와 사랑을 함께 기원하는 긍정적인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또한 수록곡 [좋아해, 사랑해]는 기존 포크음악에 모던함을 가미한 사운드로, 맑고 투명한 멜로디가 박학기의 명성을 되새겨주기에 충분하다. 이렇듯 2곡의 신곡이 실린 디지털 싱글 형태지만, 박학기 특유의 섬세함과 멜로딕함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곡들로 꾸며졌다. 자극적이고 획일화된 현 가요 시장에, 오히려 신선함과 함께 진정한 ‘포크의 반란’을 느껴볼 수 있을 음악으로 기대된다.
섬세한 미성의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1990년대 초반, 포크음악 붐을 일으켰던 싱어송라이터 박학기. 그는 1988년 옴니버스 앨범인 [우리 노래 전시회 3집]에 담긴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로 인기를 얻었고, 이듬해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 [이미 그댄], [향기로운 추억]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1990년대 후반까지 6장의 정규 앨범과 1장의 베스트 앨범을 통해 [자꾸 서성이게 돼], [유난히], [날 사랑했다면] 등을 히트시키며, 박학기는 서정성과 진정성을 담아냈던 한국 포크음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그의 히트곡 [아름다운 세상]은 현재까지도 CF음악 등으로 쓰이며, 세상에 대해 긍정의 힘을 노래하고 싶어하는 그의 의지가 잘 드러난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학기의 이번 디지털 싱글 [비타민]은 그가 2002년 발표했던 [Reminisce (Old & New)] 앨범 이후, 무려 6년 반만에 발표하는 신곡을 담고 있다. 전곡을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하며 녹슬지 않은 송라이팅 솜씨를 과시하고 있는데, 특히 타이틀곡 [비타민]은 박학기의 예쁜 자녀들(박정연, 박승연)이 피쳐링에 직접 참여, 가족의 평화와 사랑을 함께 기원하는 긍정적인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또한 수록곡 [좋아해, 사랑해]는 기존 포크음악에 모던함을 가미한 사운드로, 맑고 투명한 멜로디가 박학기의 명성을 되새겨주기에 충분하다. 이렇듯 2곡의 신곡이 실린 디지털 싱글 형태지만, 박학기 특유의 섬세함과 멜로딕함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곡들로 꾸며졌다. 자극적이고 획일화된 현 가요 시장에, 오히려 신선함과 함께 진정한 ‘포크의 반란’을 느껴볼 수 있을 음악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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