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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1163\574370\0\0\tnZwdO0cnD4\https://blog.kakaocdn.net/dn/AHq1L/btrAXBYgsFk/DkjZX1gNrwNhKkKiKVTN30/img.jpg\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정보
작사 박학기 작곡 박학기 편곡 조동익
Youtube Official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가사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뒤로
밤새 내리던 그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 께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될게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께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 될게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라~~~~~~~~~~~~~~~
밤새 내리던 그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 께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될게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께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 될게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라~~~~~~~~~~~~~~~
박학기 4
박학기
1993.10.01
앨범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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