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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 정보
작사 조동희 작곡 조동익 편곡 조동익
Youtube Official
소랑 가사
새벽이 밝으면 아무 준비 없이
모든 걸 던지고 떠날까 저 바다로
촉촉한 바람 하얀 구름 저만치
은빛 꿈처럼 돌고래 떼 춤을 추네
마음속 서랍에 걱정은 숨겨두고
어제와 내일은 오늘의 무게일 뿐
얼굴에 닿는 상쾌한 저 안개비
하늘과 닿을 듯한 푸른 언덕의 너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한걸
우리 꿈 무지개 빛처럼 빛날 때까지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바다 침대 구름 이불
바람 부채 달빛 조명
그거면 충분해 무엇이 더 필요할까
얼굴에 닿는 상쾌한 저 안개비
하늘과 닿을 듯한 푸른 언덕의 너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한걸
우리 꿈 무지개 빛처럼 빛날 때까지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모든 걸 던지고 떠날까 저 바다로
촉촉한 바람 하얀 구름 저만치
은빛 꿈처럼 돌고래 떼 춤을 추네
마음속 서랍에 걱정은 숨겨두고
어제와 내일은 오늘의 무게일 뿐
얼굴에 닿는 상쾌한 저 안개비
하늘과 닿을 듯한 푸른 언덕의 너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한걸
우리 꿈 무지개 빛처럼 빛날 때까지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바다 침대 구름 이불
바람 부채 달빛 조명
그거면 충분해 무엇이 더 필요할까
얼굴에 닿는 상쾌한 저 안개비
하늘과 닿을 듯한 푸른 언덕의 너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한걸
우리 꿈 무지개 빛처럼 빛날 때까지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소랑 Sorang
장필순
2020.11.06
앨범설명
[소랑]
사랑의 제주어인 [소랑]은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만든 조동희 작사, 음악과 삶의 동반자 조동익이 작곡과 편곡을 담당했다. 직접적으로 제주를 언급하기 보다 맑고 평화로운 제주의 향기를 시적으로 담은 곡.
해외여행도 쉽지 않은 때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연인 친구 가족 등 사랑하는 존재들과 함께 하는 푸른 자연과, 아름다운 섬에서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귀한 경험을 노래하고 그 제주의 자연을 소중히 지켜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여덟 번째 별]은 역시 조동희 작사, 조동익 작곡/편곡으로 [소랑]의 연장선에 있는 노래.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이 가능한 제주가 눈에 보이게 파괴돼 가는 가슴 아픈 현실을 슬픈 멜로디와 여덟 번째 별이라는 희망의 별에 담아본 곡이다. 숲과 바다 등을 생각하면 조금 느리게 사는 것에 조금 더 너그러워 질 수 있기를 기원했다.
정치, 사회, 환경적인 차원,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에 대한 거창한 의미 부여 보다 흔히 하는 말, 글인 ‘나 하나쯤이야’에서 ‘나 한 사람이라도’라는 생각을 갖고 따뜻한 시선으로 살아있는 생명들의 소중함을 늘 새기며 내가 바라는 세상을 위해 한걸음씩 묵묵히 머뭇거리지 않고 나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 최영균
밤하늘 일곱 개로 이루어진 별자리. 그 끝에는
맑은 날, 맑은 마음으로만 찾을 수 있는 여덟 번째 별이 있어요.
더 많이, 더 높게, 더 눈부시게 세상을 바꾸고 채우려다가
어쩌면 우리는 영영 잃을지도 모릅니다.
어둠 속, 우리의 소원을 담아 반짝 빛나는 아주 작은 것들을요.
- '여덟 번째 별' by 조동희
[Credit]
Producer _ 조동익 Jo Dongik
Production _ 도이키뮤직 Doekee Music
Vocal & Chorus _ 장필순 Jang Pillsoon
Piano _ 박용준 Jun Park
Synth Works & Electronics _ 조동익 Jo Dongik
Lyrics _ 조동희 Jo Donghee
Composing _ 조동익 Jo Dongik
Recording, Mixing &Mastering _ 조동익 Jo Dongik at Rainbow Studio
Photograph, Design, video filming & editing _ 김도태 Kim Dotae
Styler _ 사미나 Sa Mina, 강세영 Kang Seyoung in Maison de M Jeju
Press Promotion _ 최영균 Choi Youngkyun
General Manager _ 윤소라 Yun Sora
Promotion & Planning _ Micro Universe
Distribution _ 뮤직앤뉴 Music & New
Production Support _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음악창작소
[도움 주신 분들]
사우스카니발, 사미란, 김상민, 임정업
사랑의 제주어인 [소랑]은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만든 조동희 작사, 음악과 삶의 동반자 조동익이 작곡과 편곡을 담당했다. 직접적으로 제주를 언급하기 보다 맑고 평화로운 제주의 향기를 시적으로 담은 곡.
해외여행도 쉽지 않은 때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연인 친구 가족 등 사랑하는 존재들과 함께 하는 푸른 자연과, 아름다운 섬에서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귀한 경험을 노래하고 그 제주의 자연을 소중히 지켜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여덟 번째 별]은 역시 조동희 작사, 조동익 작곡/편곡으로 [소랑]의 연장선에 있는 노래.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이 가능한 제주가 눈에 보이게 파괴돼 가는 가슴 아픈 현실을 슬픈 멜로디와 여덟 번째 별이라는 희망의 별에 담아본 곡이다. 숲과 바다 등을 생각하면 조금 느리게 사는 것에 조금 더 너그러워 질 수 있기를 기원했다.
정치, 사회, 환경적인 차원,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에 대한 거창한 의미 부여 보다 흔히 하는 말, 글인 ‘나 하나쯤이야’에서 ‘나 한 사람이라도’라는 생각을 갖고 따뜻한 시선으로 살아있는 생명들의 소중함을 늘 새기며 내가 바라는 세상을 위해 한걸음씩 묵묵히 머뭇거리지 않고 나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 최영균
밤하늘 일곱 개로 이루어진 별자리. 그 끝에는
맑은 날, 맑은 마음으로만 찾을 수 있는 여덟 번째 별이 있어요.
더 많이, 더 높게, 더 눈부시게 세상을 바꾸고 채우려다가
어쩌면 우리는 영영 잃을지도 모릅니다.
어둠 속, 우리의 소원을 담아 반짝 빛나는 아주 작은 것들을요.
- '여덟 번째 별' by 조동희
[Credit]
Producer _ 조동익 Jo Dongik
Production _ 도이키뮤직 Doekee Music
Vocal & Chorus _ 장필순 Jang Pillsoon
Piano _ 박용준 Jun Park
Synth Works & Electronics _ 조동익 Jo Dongik
Lyrics _ 조동희 Jo Donghee
Composing _ 조동익 Jo Dongik
Recording, Mixing &Mastering _ 조동익 Jo Dongik at Rainbow Studio
Photograph, Design, video filming & editing _ 김도태 Kim Dotae
Styler _ 사미나 Sa Mina, 강세영 Kang Seyoung in Maison de M Jeju
Press Promotion _ 최영균 Choi Youngkyun
General Manager _ 윤소라 Yun Sora
Promotion & Planning _ Micro Universe
Distribution _ 뮤직앤뉴 Music & New
Production Support _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음악창작소
[도움 주신 분들]
사우스카니발, 사미란, 김상민, 임정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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