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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정보
작사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작곡 데이브레이크 (DAYBREAK) 편곡 데이브레이크 (DAYBREAK), 홍준
Youtube Official
SOMEDAY 가사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외롭게
만들었을까
결국 정해진 끝을 향해 가는데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아프게
만들었을까
낡은 사랑은 현실에 쓰러져가
각자의 노래를 맘 속에
숨겨두고 있어
누군가 내 손 잡아주길 기다리며
Someday 그 날이 오면 함께 부르자
아픔 없고 슬픔도 없는 그 날엔
각자의 노래를 맘 속에
간직하고 있어
꿈꿔왔던 그 순간들을 기다리며
Someday 그 날이 오면 함께 부르자
아픔 없고 슬픔도 없는 그 날엔
Someday 그 날이 오면 함께 부르자
거짓 없고 가식도 없는 그 날엔
Someday
Someday
언젠가는 별이 되어
함께 이 곳을 비추고
언젠가는 꽃이 되어
아름답게 피어나길
만들었을까
결국 정해진 끝을 향해 가는데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아프게
만들었을까
낡은 사랑은 현실에 쓰러져가
각자의 노래를 맘 속에
숨겨두고 있어
누군가 내 손 잡아주길 기다리며
Someday 그 날이 오면 함께 부르자
아픔 없고 슬픔도 없는 그 날엔
각자의 노래를 맘 속에
간직하고 있어
꿈꿔왔던 그 순간들을 기다리며
Someday 그 날이 오면 함께 부르자
아픔 없고 슬픔도 없는 그 날엔
Someday 그 날이 오면 함께 부르자
거짓 없고 가식도 없는 그 날엔
Someday
Someday
언젠가는 별이 되어
함께 이 곳을 비추고
언젠가는 꽃이 되어
아름답게 피어나길
CUBE
데이브레이크 (DAYBREAK)
2014.07.22
앨범설명
컬러풀한 뉴웨이브(New Wave)의 유혹,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레트로 팝 프로젝트 앨범 [CUBE]
지난 2013년 여름, 두 개의 싱글 [TOUCH ME], [앞집여자]를 발표하면서 공개된 '데이브레이크'의 레트로 팝 프로젝트가 [CUBE]라는 이름의 미니 앨범으로 발매된다. 지금까지 팝을 기반으로 최상의 라이브 퀄리티와 차별화된 변주를 보여주었던 데이브레이크는 이번 앨범을 통해 뉴웨이브(New Wave)라는 장르를 시도,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 프로젝트는 팝의 전성기라 일컫는 80~90년대 다양한 팝 음악(Synth pop, Dance rock, Blue-eyed soul, Disco, Funk, Punk rock, Euro dance, Manchester sound 외) 기반의 음악에 최신 트렌드를 투영해 만들어졌다. 타이틀곡 "HOT FRESH"는 '불멸의 여름', "TOUCH ME" 에 이어 여름을 겨냥해 만들어진 신스팝으로 햇살 아래서 뛰노는 연인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표현한 노래다. 곡 전체를 아우르는 건반 섹션과 장쾌한 비트는 한 여름의 활기 넘치는 해변을 떠올리게 한다.
다섯 번째 트랙인 "SOMEDAY"는 음악을 통해 모든 이들이 위로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든 곡이다. 실제로 80년대 팝 음악의 대부분이 사랑을 노래하기 보다는 삶과 사회에 대한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특징이 있었다는 점에서 가장 뉴웨이브의 성향을 잘 담아낸 곡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콘서트 'SUMMER MADNESS 2013'에서 Instrumental 버전으로 공개했던 "WATERFALL"을 비롯해 리마스터링을 거친 "TOUCH ME", "앞집여자"를 함께 수록했다. '데이브레이크'의 이 프로젝트는 "CUBE"에서 선보인 뉴웨이브에서 끝나지 않는다. 자타가 인정하는 연주력과 가창력, 그 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정규 앨범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들의 음악에 장르적 한계가 없다는 것을 확인 시켜줄 작업으로서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여름, 두 개의 싱글 [TOUCH ME], [앞집여자]를 발표하면서 공개된 '데이브레이크'의 레트로 팝 프로젝트가 [CUBE]라는 이름의 미니 앨범으로 발매된다. 지금까지 팝을 기반으로 최상의 라이브 퀄리티와 차별화된 변주를 보여주었던 데이브레이크는 이번 앨범을 통해 뉴웨이브(New Wave)라는 장르를 시도,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 프로젝트는 팝의 전성기라 일컫는 80~90년대 다양한 팝 음악(Synth pop, Dance rock, Blue-eyed soul, Disco, Funk, Punk rock, Euro dance, Manchester sound 외) 기반의 음악에 최신 트렌드를 투영해 만들어졌다. 타이틀곡 "HOT FRESH"는 '불멸의 여름', "TOUCH ME" 에 이어 여름을 겨냥해 만들어진 신스팝으로 햇살 아래서 뛰노는 연인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표현한 노래다. 곡 전체를 아우르는 건반 섹션과 장쾌한 비트는 한 여름의 활기 넘치는 해변을 떠올리게 한다.
다섯 번째 트랙인 "SOMEDAY"는 음악을 통해 모든 이들이 위로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든 곡이다. 실제로 80년대 팝 음악의 대부분이 사랑을 노래하기 보다는 삶과 사회에 대한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특징이 있었다는 점에서 가장 뉴웨이브의 성향을 잘 담아낸 곡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콘서트 'SUMMER MADNESS 2013'에서 Instrumental 버전으로 공개했던 "WATERFALL"을 비롯해 리마스터링을 거친 "TOUCH ME", "앞집여자"를 함께 수록했다. '데이브레이크'의 이 프로젝트는 "CUBE"에서 선보인 뉴웨이브에서 끝나지 않는다. 자타가 인정하는 연주력과 가창력, 그 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정규 앨범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들의 음악에 장르적 한계가 없다는 것을 확인 시켜줄 작업으로서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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