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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정보
작사 윤덕원 작곡 윤덕원 편곡 윤덕원 (브로콜리너마저), 잔디, 향기, 류지
Youtube Official
끝 가사
그렇게 생각을 했어
아니 아무런 말 하지 않았지
우리들에 대해선
일들은 모두 즐겁기만 하고
서로는 너무나도 바빠서
정신이 없었으니까
일들은 모두 그런 식이야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 버린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다시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까
어제처럼
이젠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일들은 모두 그런 식이야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 버린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다시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까
어제처럼
이젠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다시는 오지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봐
다시는 오지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봐
아니 아무런 말 하지 않았지
우리들에 대해선
일들은 모두 즐겁기만 하고
서로는 너무나도 바빠서
정신이 없었으니까
일들은 모두 그런 식이야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 버린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다시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까
어제처럼
이젠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일들은 모두 그런 식이야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 버린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다시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까
어제처럼
이젠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다시는 오지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봐
다시는 오지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봐
앵콜요청금지
브로콜리너마저
2007.10.31
앨범설명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수 없다던 그들이 돌아오다
'브로콜리너마저'의 첫 번째 EP가 드디어 재발매 [앵콜요청금지]
2007년 발매 후 1년 만에 절판되었던 '브로콜리너마저'첫번째 EP [앵콜요청금지]가 리패키지 버전으로 재발매된다.
'브로콜리너마저'의 데뷔 앨범인 EP [앵콜요청금지]는 타이틀 "앵콜요청금지"와 함께 "말", "끝", "마침표", "청춘열차", "안녕"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발매 당시 홈레코딩으로 제작된 로우파이 음반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별다른 홍보 없이 입소문을통해 음반차트를 석권하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바 있다.
순도 100%감성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첫번째 EP [앵콜요청금지]
목욕탕에서 질질 짜다 나온 것 같은 순도 100%의 감성을 가진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데뷔 EP [앵콜요청금지]. "말", "앵콜요청금지", "마침표" 등 수록곡들의 귀로 들리는 순간 입안을 맴도는 캐치한 맬로디와 감각적인 가사는 청승 소년소녀들의 감성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눈물을 흘리기보다 '브로콜리너마저'의 노래들을 듣기 바란다. 이 노래들은 당신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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