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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현진영 (허현석) Paradise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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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정보

 

작사 홍지유 작곡 현진영 편곡 현진영, 최영호

 

 

Youtube Official

 

Paradise 가사

 

Back off 이제 곧 그 꿈을 이루고
지쳐버린 가슴에 먼지를 치우고
이 고난과 어둠의 사이 지나서 밝은 길로
Back off 이제껏 상처를 비집고
비틀대던 뱃속에 과거를 부수고 늘 그려왔던
Paradise I'mgonna make it paradise
되는 일도 하나 없는 삶
술 한 잔에 버텨가면서 희망 없이 사는 시간들
기나긴 한숨을 덜어줄 누구 하나 없는 세상아
사람들은 눈물로 매일 매일 겁주는 결론이 뭐니
Maybe(maybe)세상이 미쳐 맛이 갔네요(갔네요)
하지만 baby(baby)
(Come come on baby) 아무리 어려워도
다 같이 건배(가 같이 건배)
지화자 얼씨구나 힘내요(힘내요)
우리가 미래(미래)Come come on baby.
I'm gonna make it paradise
Back off 이제 곧 나쁜 걸 뒤집고
지쳐버린 가슴에 기쁜 걸 채우고
이 고난과 어둠의 사이 지나서밝은 길로
Back off 이제껏 고배를 마시고
비틀대며 숨쉬던 날들은 버리고
늘 그려왔던 Paradise
I'mgonna make it paradise

Maybe(maybe)
세상이 미쳐 맛이 갔네요(갔네요)
하지만 baby(baby)
(Come come on baby) 아무리 어려워도
다 같이 건배(가 같이 건배)
지화자 얼씨구나 힘내요(힘내요)
우리가 미래(미래)Come come on baby.
I'm gonna make it paradise
어려움뿐인 날이 허무하다고 고개를 떨구지마
이대로 주저앉은 네 모습을 봐
좀 더 멋지게 견디지 왜
홀로 시간이 가는 데로 멍하니 가니 그 길로

Back off 이제 곧 그 꿈을 이루고
지쳐버린 가슴에 먼지를 치우고
이 고난과 어둠의 사이 지나서 밝은 길로
Back off 이제껏 상처를 비집고
비틀대던 뱃속에 과거를 부수고
늘 그려왔던 Paradise I'm make it paradise
Maybe(maybe) 세상이 미쳐 맛이 갔네요(갔네요)
하지만 baby(baby)
(Come come on baby) 아무리 어려워도
다 같이 건배(가 같이 건배)
지화자 얼씨구나 힘내요(힘내요) 우리가 미래(미래)
Come come on baby. I'm make it paradise

Street Jazz In My Soul
현진영 (허현석)
2006.03.24

앨범설명

힙합이라는 장르를 가요계에 안착시킨 '현진영'의 5집

1990년 8월'현진영과 와와' 란 이름으로 1집 '야한 여자'로 데뷔한 [현진영]. 국내최초로 아메리카 흑인 음악의 Rap 음악을 시사, 최초 아메리카식 Backup Dancer 형식 도입, Roger Rabbit 댄스인 토끼 춤과 Funky, Soul 댄스를 선보이며 활동하였다. 그 후 '흐린 기억 속의 그대', '현진영 고진영 고' 등 국내 최초로 힙합이란 장르를 대중에게 선보였고, 엉거추 춤과 토끼 춤, 후드 티와 큰 사이즈의 힙합 바지 등 패션뿐만 아니라 음악 그리고 춤까지도 젊은이들 사이에 대중문화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다. 그 후,많은 힙합 가수들이 나오게 되었고,이현도,드렁큰 타이거,Y.G,주석,박진영등 힙합이라는 장르를 가요계에 안착시키는 역할을 하였다.이제 한국 힙합을 처음 선보였던 '현진영'이란 가수가 이번 5집 앨범을 통해 점점 식상해져 가고 있는 한국 힙합음악의 개혁을 일으키려 한다.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재즈힙합" 장르로 '스켓'이나 '비밥'에 가깝기 때문에 대중적이지 못한 미국 본토의 재즈힙합을 3년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와 준비 끝에 한국 대중들의 정서에 맞는 재즈힙합을 완성하게 되었다.“나를 파괴하라. 나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라.”라는 뜻을 담고 있는타이틀 곡 [BREAK ME DOWN]은 아름다운 재즈 기타의 인트로를 시작으로 곡 전체에 깔리는 마린바의 멜로디라인과 현진영만의 재즈 창법이 힙합과 잘 어우러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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