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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같지 않은 이유 (2009 Remastering) 정보
작사 김창환 작곡 천성일 편곡
Youtube Official
이유같지 않은 이유 (2009 Remastering) 가사
아무것도 필요 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 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예
내가 싫어진걸 난 알고 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나는 너를 이해할 수 없어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나를 설득하려고 하지마
이젠 내 맘속엔 너의 자린 없어 예
모두 버린 거야 지금까지
내게 남겨진 슬픈 사랑의 모든
기억들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 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 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 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니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 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예
내가 싫어진걸 난 알고 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나는 너를 이해할 수 없어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나를 설득하려고 하지마
이젠 내 맘속엔 너의 자린 없어 예
모두 버린 거야 지금까지
내게 남겨진 슬픈 사랑의 모든
기억들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 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 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 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2010 Deluxe Edition
박미경
2010.01.25
앨범설명
2010년 1월 시작부터 프로듀서 김창환과 가수 박미경의 신보 [2010 Deluxe Edition]앨범이 다시 세상에 태어났다.
1985년 서울예전 재학 당시 1985년 제6회 강변가요제 통해 ‘‘민들레 홀씨되어’’로 가요계에 입문 이후 가창력 있는 가수로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미경 그 자신이 원하던 음악은 ‘‘민들레 홀씨되어’’ 같은 전형적인 가요형식이 아니라 그 당시 유행하던 휘트니 휴스턴, 로버타 플랙 같은 R&B 음악을 한국에서 하고 싶어 했었다. 그래서 강변가요제 입상 이후 ‘민들레 홀씨되어’의 큰 반응과 호응에도 박미경은 자신의 독집 앨범을 내지 못한 채 방황하다 드디어 88년 박미경의 솔로음반이 발매를 한다. 그 앨범은 바로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이다.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은 그 동안 국내 여가수에서 볼 수 없었던 시원한 가창력과 호소력 짖은 박미경의 보컬을 내세워 발표되자마자 많은 마니아층과 또 다운타운 D. J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히트를 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인기가 폭발적이지 않았고 은근히 퍼져 나가다 보니 기획사나 가수 박미경 자신도 점점 지쳐갔고 이후 앨범 활동을 마무리 하고 1집 앨범 활동을 마친다. 이후 박미경은 90년대 불어 닦인 랩뮤직과 댄스 뮤직에 부딪쳐 깊은 회의를 느끼게 되고 그때 이미 박미경의 나이는 여자가수로서 좀 늦은 듯한 20대 후반으로 가고 있었다. 그래서 박미경은 깊은 시름 속에서 매우 괴로워했다고 한다.
자신의 어릴 때부터 유일한 꿈인 가수로서의 생명이 꽃을 피워 보기도 전에 끝나버리는건 아닐까? 왜 사람들은 자신의 음악을 몰라줄까? 등등 여러 가지의 복잡한 심경 속에서 헤맬 때 박미경을 부른 것은 그 당시 한국 최고의 음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김창환씨 이었다고 한다. 당시 박미경이 ‘민들레 홀씨되어’로 막 세상에 알려질 무렵 박미경에게는 대학 동기이자 친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남자친구의 친한 선배가 바로 프로듀서 김창환이었고 당시 프로듀서 김창환씨는 서울 강남의 다운타운가의 최고의 클럽 DJ로서 박미경을 만났을 때 자주 흑인음악 즉, R&B음악을 서로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고 그 당시 약속했던 게 훗날 김창환이 음악 프로듀서가 되면 박미경과 꼭 같이 일한다는 거였다고 한다. 이후 프로듀서 김창환은 90년 가요계 가수 신승훈을 발굴 데뷔 시키며 최고의 프로듀서로 자리를 잡으면 곧이어 김건모, 노이즈 등을 연달아 데뷔시켜 최고의 성공을 거두는 최고의 프로듀서가 된다. 그리고 그 다음이 바로 10년 전에 서로 R&B음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가졌었던 박미경이었고 프로듀서 김창환 씨는 박미경에게 앨범을 낼 것을 권유 박미경 또한 흔쾌히 승낙을 하고 만다. 당시 프로듀서 김창환이 박미경에게 제안한 음악은 박미경 조차도 생소했던 House음악이었다. 프로듀서 김창환은 박미경에게 외국의 가수들처럼 시원한 가창력과 통소리를 원했으며 박미경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그 음악을 연습에 또 연습 결국 프로듀서 김창환이 원하는 노래를 했다고 한다.
그게 바로 우리에게 너무도 박미경이라는 가수를 각인시키고 박미경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세상에 알린 90년대 최고의 히트곡 “이유 같지 않은 이유”였던 것이다. 이후 박미경은 예전의 ‘민들레 홀씨되어’ &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등을 불렀던 박미경이 아니라 오직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부른 신인 가수 박미경처럼 되어버렸던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박미경을 아는 모든 사람들조차도 “이유 같지 않은 이유”부른 가수가 동명이인의 가수 박미경인줄 알았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이후 박미경은 김창환 사단에 합류 2집 [이브의 경고]를 발표 여자가수로는 처음으로 데뷔 4주 만에 1위를 하는 영광을 안으며 빅히트 가수로 국민여자 가수로 한국 가요 사에 자리를 잡는다. 이후 박미경이 4집 앨범을 낼 무렵 박미경의 소속사인 라인음향이 둘로 갈라지며 프로듀서 김창환 씨는 클론을 박미경씨는 라인음향에 남게 되었던 것이다. 그 이후 프로듀서 김창환 씨는 박미경의 4집 앨범 집착을 마지막으로 박미경과 결별을 하게 된다. 그리고. 9년뒤. 2008년 국민가수 김건모가 프로듀서 김창환에게 돌아갔고 2009년에는 박미경이 돌아왔다. 그들은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 다시 만난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2010년 1월 시작부터 프로듀서 김창환과 가수 박미경의 신보 [2010 Deluxe Edition]앨범이 다시 세상에 태어났다. 우리는 그들을 믿고 있다 또 김건모 때도 그랬듯이 그들은 또 이번에 아주 특별한 음악을 준비했다고 한다. 그래서 떨린다. 그래서 너무 기대가 되고 설렌다.
1985년 서울예전 재학 당시 1985년 제6회 강변가요제 통해 ‘‘민들레 홀씨되어’’로 가요계에 입문 이후 가창력 있는 가수로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미경 그 자신이 원하던 음악은 ‘‘민들레 홀씨되어’’ 같은 전형적인 가요형식이 아니라 그 당시 유행하던 휘트니 휴스턴, 로버타 플랙 같은 R&B 음악을 한국에서 하고 싶어 했었다. 그래서 강변가요제 입상 이후 ‘민들레 홀씨되어’의 큰 반응과 호응에도 박미경은 자신의 독집 앨범을 내지 못한 채 방황하다 드디어 88년 박미경의 솔로음반이 발매를 한다. 그 앨범은 바로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이다.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은 그 동안 국내 여가수에서 볼 수 없었던 시원한 가창력과 호소력 짖은 박미경의 보컬을 내세워 발표되자마자 많은 마니아층과 또 다운타운 D. J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히트를 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인기가 폭발적이지 않았고 은근히 퍼져 나가다 보니 기획사나 가수 박미경 자신도 점점 지쳐갔고 이후 앨범 활동을 마무리 하고 1집 앨범 활동을 마친다. 이후 박미경은 90년대 불어 닦인 랩뮤직과 댄스 뮤직에 부딪쳐 깊은 회의를 느끼게 되고 그때 이미 박미경의 나이는 여자가수로서 좀 늦은 듯한 20대 후반으로 가고 있었다. 그래서 박미경은 깊은 시름 속에서 매우 괴로워했다고 한다.
자신의 어릴 때부터 유일한 꿈인 가수로서의 생명이 꽃을 피워 보기도 전에 끝나버리는건 아닐까? 왜 사람들은 자신의 음악을 몰라줄까? 등등 여러 가지의 복잡한 심경 속에서 헤맬 때 박미경을 부른 것은 그 당시 한국 최고의 음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김창환씨 이었다고 한다. 당시 박미경이 ‘민들레 홀씨되어’로 막 세상에 알려질 무렵 박미경에게는 대학 동기이자 친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남자친구의 친한 선배가 바로 프로듀서 김창환이었고 당시 프로듀서 김창환씨는 서울 강남의 다운타운가의 최고의 클럽 DJ로서 박미경을 만났을 때 자주 흑인음악 즉, R&B음악을 서로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고 그 당시 약속했던 게 훗날 김창환이 음악 프로듀서가 되면 박미경과 꼭 같이 일한다는 거였다고 한다. 이후 프로듀서 김창환은 90년 가요계 가수 신승훈을 발굴 데뷔 시키며 최고의 프로듀서로 자리를 잡으면 곧이어 김건모, 노이즈 등을 연달아 데뷔시켜 최고의 성공을 거두는 최고의 프로듀서가 된다. 그리고 그 다음이 바로 10년 전에 서로 R&B음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가졌었던 박미경이었고 프로듀서 김창환 씨는 박미경에게 앨범을 낼 것을 권유 박미경 또한 흔쾌히 승낙을 하고 만다. 당시 프로듀서 김창환이 박미경에게 제안한 음악은 박미경 조차도 생소했던 House음악이었다. 프로듀서 김창환은 박미경에게 외국의 가수들처럼 시원한 가창력과 통소리를 원했으며 박미경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그 음악을 연습에 또 연습 결국 프로듀서 김창환이 원하는 노래를 했다고 한다.
그게 바로 우리에게 너무도 박미경이라는 가수를 각인시키고 박미경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세상에 알린 90년대 최고의 히트곡 “이유 같지 않은 이유”였던 것이다. 이후 박미경은 예전의 ‘민들레 홀씨되어’ &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등을 불렀던 박미경이 아니라 오직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부른 신인 가수 박미경처럼 되어버렸던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박미경을 아는 모든 사람들조차도 “이유 같지 않은 이유”부른 가수가 동명이인의 가수 박미경인줄 알았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이후 박미경은 김창환 사단에 합류 2집 [이브의 경고]를 발표 여자가수로는 처음으로 데뷔 4주 만에 1위를 하는 영광을 안으며 빅히트 가수로 국민여자 가수로 한국 가요 사에 자리를 잡는다. 이후 박미경이 4집 앨범을 낼 무렵 박미경의 소속사인 라인음향이 둘로 갈라지며 프로듀서 김창환 씨는 클론을 박미경씨는 라인음향에 남게 되었던 것이다. 그 이후 프로듀서 김창환 씨는 박미경의 4집 앨범 집착을 마지막으로 박미경과 결별을 하게 된다. 그리고. 9년뒤. 2008년 국민가수 김건모가 프로듀서 김창환에게 돌아갔고 2009년에는 박미경이 돌아왔다. 그들은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 다시 만난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2010년 1월 시작부터 프로듀서 김창환과 가수 박미경의 신보 [2010 Deluxe Edition]앨범이 다시 세상에 태어났다. 우리는 그들을 믿고 있다 또 김건모 때도 그랬듯이 그들은 또 이번에 아주 특별한 음악을 준비했다고 한다. 그래서 떨린다. 그래서 너무 기대가 되고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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