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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DJ DOC 와신상담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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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 정보

 

작사 이하늘, 정재용 작곡 오창석 편곡 오창석

 

 

Youtube Official

 

와신상담 가사

 

라라라 라라라라라
Whos the man with a master plan
라라라 라라라라라
Whos the best MC DOC
라라라 라라라라라
Put your hands in the air
라라라 라라라라라
Everybody say
라라라 라라라라라
지금 내 모습 너무나 초라해
난 한번도 단 한번도
넘어질거라 쓰러질거라
생각치 않았기에 지금
내 모습 더 초라하게 느껴지네
시간에 묻혀 벌써 나를 잊어버린
사람들 그속에 나 자신감마저 잃어
이젠 내가 싫어 졌는지 아님
공백기간이 너무 길어서인지
나를 믿고 바라보던 많고 많던
사람들의 시선 좋았던 시간만
같이 했던
많고 많던 친구들은
원투 등을 돌려 나를 따돌려
이대로 좌절해 버린다면 27년
내 인생 갖은 시련 이겨내며
살아온 하루하루에서 쌓인
나의 노하우
무색해져 이제 나를 지켜봐줘
라라라 라라라라라
Whos the man with a master plan
라라라 라라라라라
Whos the best MC DOC
라라라 라라라라라
Put your hands in the air
라라라 라라라라라
Everybody say
라라라 라라라라라
나를 괴롭힌 많은 날들에 맞서
싸울수 없어
난 그저 회피하려고 했지만
하지만 나 이젠 내 앞에 닥친
많은 날에
당당하게 피하진 않겠어
뒤돌아 보지 않아 이제 나 무엇이
나를 막아 스스로 느끼는 자 되어
최고의 자리를 탐한다 한번
남은 기회
후회 따윈 없다
나는야 저기 저 멀리 보다 멀리
뛰기위해
잠시 움츠리고 있는 개구리
어려워도 힘들어도 참겠어
울지 않겠어 보다 멀리 뛰기 위해서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내서
크게 웃어 보겠어
보여주겠어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어
우리 할수 있어 다시 날아 보겠어
라라라 라라라라라
Whos the man with a master plan
라라라 라라라라라
Whos the best MC DOC
라라라 라라라라라
Put your hands in the air
라라라 라라라라라
Everybody say
라라라 라라라라라
누가 누가 누가 최고의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D.O.C 우리 손에 MIC
거침없이 토해내지 우린 싸가지가
바가지 알만한 사람 다 알지
오랜 시간 참아왔다 비장한 각오로
무장된 나 아무도 막을수 없다
모두 긴장해라 너의 심장 간담을
써늘하게
해줄 우리가 왔노라
우린 패밀리도 아닌 패거리도 아닌
제법 놀줄 아는 날나리
언행일치 안되는 헛소리 개소리
따윈하지 않겠어 말로만 MC
자기만 MC
MIC만 잡으면 아무나 MC whos
the man
with a master plan
whos the best MC DOC
라라라 라라라라라
Whos the man with a master plan
라라라 라라라라라
Whos the best MC DOC
라라라 라라라라라
Put your hands in the air
라라라 라라라라라
Everybody say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Whos the man with a master plan
라라라 라라라라라
Whos the best MC DOC
라라라 라라라라라
Put your hands in the air
라라라 라라라라라
Everybody say
라라라 라라라라라
The Life... DOC Blues 5%
DJ DOC
2000.05.16

앨범설명

90년대 초 제작자로 변신한 DJ처리의 발탁으로 결성된 DJ DOC는 독창적인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의 데뷔곡 "슈퍼맨의 비애"를 시작으로 좋은 성과를 얻어내며 가요계의 출사표를 던졌다. 그들은 2집 타이틀곡 "머피의 법칙"을 발표하고, 발매 직전인 멤버인 박정환이 탈퇴하게 되어, 새 멤버 정재용이 2집에 합류. 또 다른 새 출발을 하게 된다. 이후 "미녀와 야수", "겨울 이야기", "여름 이야기"등 발표하는 족족 큰 인기를 얻었고, '관광버스 춤'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DOC와 춤을"을 통하여 그들을 대한민국 대표 댄스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DJ DOC의 5집 앨범은 당시 김창렬의 개인 사정으로 이하늘과 정재용이 앨범 제작을 진두지휘 했으며, 그들은 이전 색깔과는 다른 5집은 "우리의 일상과 평소 생각을 담았다"고 밝혔다. 대표곡으로는 언론 보도와 기자들의 대한 불만을 표출해낸 "L.I.E"와 일부 비양심적인 경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담은 "포조리", 5집의 색깔과 달리 매우 서정적인 "사랑을 아직도 난"은 미드템포의 사랑 노래로 정재용의 작곡 실력이 돋보이는 인기 곡이다. 타이틀 곡 "Run To You"는 파워풀하고 리드미컬한 댄스곡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DJ DOC만의 흥겨움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5집 [The Life... DOC Blues 5%]는 이전 발매한 댄스 뮤직 앨범들과 달리 그들만의 힙합적인 요소를 더 강하게 표출해 냈고,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6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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