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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다림 (Rap Feat. 원투)\1177\304018\3\0\DuT6BwJqZ68\https://blog.kakaocdn.net/dn/cMtvKD/btrz6rJFB2h/MVH5OgbKKFQFhTRZdYLPi1/img.jpg\
어떤 기다림 (Rap Feat. 원투) 정보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편곡 이용민
Youtube Official
어떤 기다림 (Rap Feat. 원투) 가사
오늘도 기다리고 있어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오늘도 기다리고 있어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돌아 올 때까지 Come on
널 기다리던 시간이
아직도 아파하는 내 맘이
이 여름바닷가에 고스란히
남아 흐르고 있지
기다릴까 말까 고민해 봤지
내게 돌아 올 때까지 난 항상 이자리
하얗게 지우려 했지만
추억의 낙서가 너무 많아
시간이 널 지울 때까지
난 그냥 너를 기다릴 거야
어제도 습관처럼 오늘도 바보처럼
괜시리 전화기만 쳐다보는 나
기다림에 지쳐 멍해진 나
갑자기 걸려온 전화
음~ 기분이 좋아 하지만
넌 아니 였어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어
오늘도 나의 노트에는
너의 이름을 채우고 있어
천 번을 더 쓰고 읽어야
네가 다시 돌아올 것 같아
난 지금 너에게 편지를 써
내 못다한 그 얘기들을 워~
아직 너만을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쳐봐도 마음한구석이
답답해 네가 오면 뭐든 해
언제 올까 뜨겁던 나의 여름날
우리 바닷가 생각이 나
너의 입술 향기가 날 보던 너의 미소가
하루에도 수십 번 백 번 너의 집 앞을
두리 번 밤새워 쓴 편지를
내 손에 쥐고 있던 편지를
돌아 올 거라 믿고
다시 날 찾을 거라 믿고
나 지금 너에게 말해 다시 돌아 오라고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오늘도 기다리고 있어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돌아 올 때까지 Come on
널 기다리던 시간이
아직도 아파하는 내 맘이
이 여름바닷가에 고스란히
남아 흐르고 있지
기다릴까 말까 고민해 봤지
내게 돌아 올 때까지 난 항상 이자리
하얗게 지우려 했지만
추억의 낙서가 너무 많아
시간이 널 지울 때까지
난 그냥 너를 기다릴 거야
어제도 습관처럼 오늘도 바보처럼
괜시리 전화기만 쳐다보는 나
기다림에 지쳐 멍해진 나
갑자기 걸려온 전화
음~ 기분이 좋아 하지만
넌 아니 였어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어
오늘도 나의 노트에는
너의 이름을 채우고 있어
천 번을 더 쓰고 읽어야
네가 다시 돌아올 것 같아
난 지금 너에게 편지를 써
내 못다한 그 얘기들을 워~
아직 너만을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쳐봐도 마음한구석이
답답해 네가 오면 뭐든 해
언제 올까 뜨겁던 나의 여름날
우리 바닷가 생각이 나
너의 입술 향기가 날 보던 너의 미소가
하루에도 수십 번 백 번 너의 집 앞을
두리 번 밤새워 쓴 편지를
내 손에 쥐고 있던 편지를
돌아 올 거라 믿고
다시 날 찾을 거라 믿고
나 지금 너에게 말해 다시 돌아 오라고
Fun Town 20
김현정
2005.06.24
앨범설명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김현정의 댄스 리메이크 앨범 [FUN TOWN 20]
이번 김현정의 [FUN TOWN 20] 댄스 리메이크 앨범에는 지난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전세계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들 중 20곡을 선정, 모든 곡을 댄스 음악으로 편곡하여 수록하고 있는데, 발라드, 트로트, 러시아 로망스, 엔카, 디스코 펑키, 유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우스와 테크노 그리고 하드코어 트랜스와 같은 현대적인 댄스 음악 기법을 접목하여 흘러간 히트곡을 신나는 음악으로 리메이크 하였다. 수많은 댄스 가요를 히트시킨 ‘전덕중’이 프로듀싱을 하였고, 가요계의 대표적인 작곡가 ‘이용민/김세진/박성진/이정훈/정진수/프랙탈’ 등이 편곡을 맡은 [FUN TOWN 20]은 70-80년대 디스코 열풍을 일으킨 립스 잉크의 ‘펑키 타운(Funky Town)’을 김현정이 직접 가사를 새로 붙여 리메이크한 “펑키 타운(Funky town)”과 한류 열풍의 원조인 계은숙의 ‘스즈메노나미다(すずめの淚)’를 원곡으로 새롭게 리메이크한 “아파요”, 그리고 국내에선 드라마 OST로 잘 알려진 애잔한 멜로디의 러시아 로망스 ‘고백(Confession)’을 빠른 댄스 곡으로 편곡 한 “번뇌”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 김건모의 ‘어떤 기다림’,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박광현의 ‘한 송이 저 들국화처럼’ 등 국내 가요를 댄스 음악 스타일로 리메이크하여 듣기에 편하면서도 신선하고 흥겨운 노래로 가득하다.
이번 김현정의 [FUN TOWN 20] 댄스 리메이크 앨범에는 지난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전세계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들 중 20곡을 선정, 모든 곡을 댄스 음악으로 편곡하여 수록하고 있는데, 발라드, 트로트, 러시아 로망스, 엔카, 디스코 펑키, 유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우스와 테크노 그리고 하드코어 트랜스와 같은 현대적인 댄스 음악 기법을 접목하여 흘러간 히트곡을 신나는 음악으로 리메이크 하였다. 수많은 댄스 가요를 히트시킨 ‘전덕중’이 프로듀싱을 하였고, 가요계의 대표적인 작곡가 ‘이용민/김세진/박성진/이정훈/정진수/프랙탈’ 등이 편곡을 맡은 [FUN TOWN 20]은 70-80년대 디스코 열풍을 일으킨 립스 잉크의 ‘펑키 타운(Funky Town)’을 김현정이 직접 가사를 새로 붙여 리메이크한 “펑키 타운(Funky town)”과 한류 열풍의 원조인 계은숙의 ‘스즈메노나미다(すずめの淚)’를 원곡으로 새롭게 리메이크한 “아파요”, 그리고 국내에선 드라마 OST로 잘 알려진 애잔한 멜로디의 러시아 로망스 ‘고백(Confession)’을 빠른 댄스 곡으로 편곡 한 “번뇌”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 김건모의 ‘어떤 기다림’,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박광현의 ‘한 송이 저 들국화처럼’ 등 국내 가요를 댄스 음악 스타일로 리메이크하여 듣기에 편하면서도 신선하고 흥겨운 노래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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