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646177\10905202\1\0\c80v4XgaMLU\https://blog.kakaocdn.net/dn/bHf4sG/btrz1lXAiGq/kASnuxVAKJlSuhSmyt4jt0/img.jpg\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정보
작사 윤현상 작곡 윤현상 편곡 윤현상
Youtube Official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가사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기척도 없이 넌 날 찾아와
마음 두드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 내 곁을 떠나가
다시 날 흔들어놓고
생각이 참 많아져 가는 밤
조금 괜찮아졌다고 착각했었나 봐
한참을 마음 다잡았었는데
이렇게 다시 또 내 앞에 다가와
어떻게 널 잊겠어
이렇게 다시 찾아와서
끝이 아니라는 듯
다시 또 안고 싶어져
마지막까지 잡았던 맘
놓기 싫어지잖아
그래도 이젠 보낼게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너에게 꼭 해주고 싶던 말
전부 사라지고 나서
의미 없는 그 말
그렇게까지 행복했었는데
어느새 다시 또 내 곁에 다가와
어떻게 널 잊겠어
이렇게 다시 찾아와서
끝이 아니라는 듯
다시 또 안고 싶어져
마지막까지 잡았던 맘
놓기 싫어지잖아
그래도 이젠 보낼게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어떻게 널 잊겠어
이렇게 아직 선명한걸
이젠 볼 수 없는데
다시 또 안고 싶어져
마지막까지 잡았던 맘
놓기 싫어지잖아
너를 이젠 보낼게
그때처럼 감정이
또다시 무뎌져 가는 밤
기척도 없이 넌 날 찾아와
마음 두드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 내 곁을 떠나가
다시 날 흔들어놓고
생각이 참 많아져 가는 밤
조금 괜찮아졌다고 착각했었나 봐
한참을 마음 다잡았었는데
이렇게 다시 또 내 앞에 다가와
어떻게 널 잊겠어
이렇게 다시 찾아와서
끝이 아니라는 듯
다시 또 안고 싶어져
마지막까지 잡았던 맘
놓기 싫어지잖아
그래도 이젠 보낼게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너에게 꼭 해주고 싶던 말
전부 사라지고 나서
의미 없는 그 말
그렇게까지 행복했었는데
어느새 다시 또 내 곁에 다가와
어떻게 널 잊겠어
이렇게 다시 찾아와서
끝이 아니라는 듯
다시 또 안고 싶어져
마지막까지 잡았던 맘
놓기 싫어지잖아
그래도 이젠 보낼게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어떻게 널 잊겠어
이렇게 아직 선명한걸
이젠 볼 수 없는데
다시 또 안고 싶어져
마지막까지 잡았던 맘
놓기 싫어지잖아
너를 이젠 보낼게
그때처럼 감정이
또다시 무뎌져 가는 밤
새벽 어귀
윤현상
2022.03.31
앨범설명
안녕하세요 윤현상입니다.
동이 틀 무렵이 그날의 하루 중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그래도 금방 밝아지는 마음처럼 새벽 어귀 말미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낙화유수
우린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제 인생은 떨어지는 꽃, 흘러가는 물 위로 유유히 지나가는 작은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나를 묶어두는 모든 것들과 작별 인사할래요.
안녕.
2.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예고 없이 다가올 때도, 그런 마음을 다시 떠나보낼 때도,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1. 낙화유수
Lyrics by 윤현상
Composed by 윤현상
Arranged by 윤현상
Chorus : 윤현상
Synth : 윤현상
Bass : 윤현상
Drum : 윤현상
Piano : 전상민
Guitar : 김의주
Midi Programming : 윤현상
String Arranged by 이나일
String : 온더스트링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_1 Sound
2.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Lyrics by 윤현상
Composed by 윤현상
Arranged by 윤현상
Piano : 김영호
Guitar : 김의주
String Arranged by 이나일
String : 온더스트링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_1 Sound
Live Clip
Director Joe Kang
DOP 주정근
Artwork by NAMGUNGQ @Watergate
Staff
Executive Producer WONMINBOSS
A&R Cho Jihan, Yu Yeji, Gil Sehee
Marketing Oh Hyunmin, Seo Haeyeong, Joe Kang, Young Jun Lim
동이 틀 무렵이 그날의 하루 중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그래도 금방 밝아지는 마음처럼 새벽 어귀 말미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낙화유수
우린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제 인생은 떨어지는 꽃, 흘러가는 물 위로 유유히 지나가는 작은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나를 묶어두는 모든 것들과 작별 인사할래요.
안녕.
2.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예고 없이 다가올 때도, 그런 마음을 다시 떠나보낼 때도,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1. 낙화유수
Lyrics by 윤현상
Composed by 윤현상
Arranged by 윤현상
Chorus : 윤현상
Synth : 윤현상
Bass : 윤현상
Drum : 윤현상
Piano : 전상민
Guitar : 김의주
Midi Programming : 윤현상
String Arranged by 이나일
String : 온더스트링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_1 Sound
2.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Lyrics by 윤현상
Composed by 윤현상
Arranged by 윤현상
Piano : 김영호
Guitar : 김의주
String Arranged by 이나일
String : 온더스트링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_1 Sound
Live Clip
Director Joe Kang
DOP 주정근
Artwork by NAMGUNGQ @Watergate
Staff
Executive Producer WONMINBOSS
A&R Cho Jihan, Yu Yeji, Gil Sehee
Marketing Oh Hyunmin, Seo Haeyeong, Joe Kang, Young Jun Li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