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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나요 (방송용 MR) 정보
작사 작곡 이루 편곡
Youtube Official
사랑했나요 (방송용 MR) 가사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앉아 웃어본지도
이젠 또 다른 사랑하고 있잖아요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벌써 누군가 곁에 두고 있죠
나의 가슴은 미련하기만해서
헛된 기대로 하루를 달래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다시는 만나지마요
마주앉아 웃어본지도
이젠 또 다른 사랑하고 있잖아요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벌써 누군가 곁에 두고 있죠
나의 가슴은 미련하기만해서
헛된 기대로 하루를 달래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다시는 만나지마요
2011 히트곡 베스트 앨범
태진아 (조방헌)
2011.02.18
앨범설명
2011 태진아 히트곡 베스트앨범과 신곡 "일나겠네"
가수 태진아가 2011년 트로트계를 강타할 또다른 야심작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그동안 국민들에게 사랑받았던 태진아의 주옥 같은 히트곡을 총 정리한 [2011태진아 히트곡 베스트앨범]으로 신곡 "일나겠네"를 발표했다. 신곡 "일나겠네"는 김정혜, 마야 작사, 태진아 작곡으로 테크노와 락의 요소에 소프라노 김동규와 그 제자들이 코러스로 참여한 곡이며, 두번째 트랙의 "사랑했나요"는 이루, 마야, 조준영 작사, 이루작곡으로 하우스 비트에 락과 클래식이 혼합된 크로스오버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 두곡은 기존의 성인음악의 신기원을 이룰 태진아의 2011년 새로운 야심작이다.
또한 옥경이에서부터 사모곡, 사랑은 아무나 하나, 동반자, 바보.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아줌마, 가버린 사랑, 사랑은 돈보다 좋다, 애인, 잘살꺼야,미안미안해, 거울도안보는여자등 헤아릴수 없이 많은 태진아의 히트곡들이 담겨져 있어 이번 앨범을 더욱 빛나게 한다. 또한 이번앨범 속지에는 국민의 아이돌스타들과 태진아가 함께 찍은 사진들이 실려 있어 가요계의 선후배간의 돈독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가수협회회장으로 늘 후배들과 항상 따뜻한 시간을 갖고 후배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는 태진아와 아이돌스타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가요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태진아의 2011년이 새로운 앨범과 함께 침체되어 있는 트로트계의 활성화에 불을 지피고 있다.
가수 태진아가 2011년 트로트계를 강타할 또다른 야심작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그동안 국민들에게 사랑받았던 태진아의 주옥 같은 히트곡을 총 정리한 [2011태진아 히트곡 베스트앨범]으로 신곡 "일나겠네"를 발표했다. 신곡 "일나겠네"는 김정혜, 마야 작사, 태진아 작곡으로 테크노와 락의 요소에 소프라노 김동규와 그 제자들이 코러스로 참여한 곡이며, 두번째 트랙의 "사랑했나요"는 이루, 마야, 조준영 작사, 이루작곡으로 하우스 비트에 락과 클래식이 혼합된 크로스오버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 두곡은 기존의 성인음악의 신기원을 이룰 태진아의 2011년 새로운 야심작이다.
또한 옥경이에서부터 사모곡, 사랑은 아무나 하나, 동반자, 바보.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아줌마, 가버린 사랑, 사랑은 돈보다 좋다, 애인, 잘살꺼야,미안미안해, 거울도안보는여자등 헤아릴수 없이 많은 태진아의 히트곡들이 담겨져 있어 이번 앨범을 더욱 빛나게 한다. 또한 이번앨범 속지에는 국민의 아이돌스타들과 태진아가 함께 찍은 사진들이 실려 있어 가요계의 선후배간의 돈독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가수협회회장으로 늘 후배들과 항상 따뜻한 시간을 갖고 후배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는 태진아와 아이돌스타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가요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태진아의 2011년이 새로운 앨범과 함께 침체되어 있는 트로트계의 활성화에 불을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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