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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 No! (Feat. Teddy)\33513\315002\4\0\Rxj7DEg56Dw\https://blog.kakaocdn.net/dn/s2QVc/btrtTL9dTlN/W1RowzAb8DltWM90bCHBiK/img.jpg\
Oh - No! (Feat. Teddy) 정보
작사 박경진 작곡 SE7EN 편곡 TEDDY
Youtube Official
Oh - No! (Feat. Teddy) 가사
This time around,
I'm a do you right We in this together til' we both shine
This time around,
I'm a make it right We in this together til' we both shine
사랑에 버려진 니 아픈 소식 들었어
너의 소식에 왠지 난 기분 좋은 미소가
언젠가 이렇게 니 사랑이 없어지면
널 차지할 욕심에 혼자 지낸 마음에
(너도 모르게 너를 버린 사랑에 너무 아픈 마음에)
떠날지 모를 괜한 생각에 BABY
(이젠 내곁에 너를 사랑할 맘에 너무 행복한 내게)
다시 올 괜한 슬픈 예감에 BABY
OH NO 나 이제 널 안을래
넌 가만히 나만 기다리다 BABY
그저 모르는 척 기대줘
넌 막 태어난 것처럼
꼭 처음처럼 다시 사랑하게 될 테니 날
This time around,
I'm a do you right We in this together til' we both shine
This time around,
I'm a make it right We in this together til' we both shine
영원히 니 맘에 널 버린
지난 사랑이 남아 있어도 편하게 허락할게 이대로
지금껏 나를 너무 비참하게 한 (oh no)
니 사랑 남은 채 날 사랑해도 괜찮아
(차라리 이제 그를 잊을 시간에 나를 닮을 수 있게)
아주 잠시만 너를 허락해 BABY
(가끔씩 내게 그를 잊지 못한채 나를 혹시 착각해)
부를 그 이름 미리 용서해 BABY
OH NO 나 이제 널 안을래
넌 가만히 나만 기다리다 BABY
그저 모르는 척 기대줘
넌 막 태어난 것처럼
꼭 처음처럼 다시 사랑하게 될 테니 날
거릴 좁혀 소리 높혀 날 불러줘
이젠 널 잡아 줄께 Shorty I'm here
널 버린 니 사랑의 아픈 그 소중한 기억
자 어서 잊고 이제 쉬어 On my shoulder, My Dear
너무 오랜 시간을 오직 너만을 기다려온 내겐
시간이 없어 We gotta get it on,
Everyday 내가 숨을 쉬는 건 너 때문
When you fall, I got you 24/7
OH NO 나 이제 널 안을래
넌 가만히 나만 기다리다 BABY
그저 모르는 척 기대줘
넌 막 태어난 것처럼
꼭 처음처럼 다시 사랑하게 될 테니 날
I'm a do you right We in this together til' we both shine
This time around,
I'm a make it right We in this together til' we both shine
사랑에 버려진 니 아픈 소식 들었어
너의 소식에 왠지 난 기분 좋은 미소가
언젠가 이렇게 니 사랑이 없어지면
널 차지할 욕심에 혼자 지낸 마음에
(너도 모르게 너를 버린 사랑에 너무 아픈 마음에)
떠날지 모를 괜한 생각에 BABY
(이젠 내곁에 너를 사랑할 맘에 너무 행복한 내게)
다시 올 괜한 슬픈 예감에 BABY
OH NO 나 이제 널 안을래
넌 가만히 나만 기다리다 BABY
그저 모르는 척 기대줘
넌 막 태어난 것처럼
꼭 처음처럼 다시 사랑하게 될 테니 날
This time around,
I'm a do you right We in this together til' we both shine
This time around,
I'm a make it right We in this together til' we both shine
영원히 니 맘에 널 버린
지난 사랑이 남아 있어도 편하게 허락할게 이대로
지금껏 나를 너무 비참하게 한 (oh no)
니 사랑 남은 채 날 사랑해도 괜찮아
(차라리 이제 그를 잊을 시간에 나를 닮을 수 있게)
아주 잠시만 너를 허락해 BABY
(가끔씩 내게 그를 잊지 못한채 나를 혹시 착각해)
부를 그 이름 미리 용서해 BABY
OH NO 나 이제 널 안을래
넌 가만히 나만 기다리다 BABY
그저 모르는 척 기대줘
넌 막 태어난 것처럼
꼭 처음처럼 다시 사랑하게 될 테니 날
거릴 좁혀 소리 높혀 날 불러줘
이젠 널 잡아 줄께 Shorty I'm here
널 버린 니 사랑의 아픈 그 소중한 기억
자 어서 잊고 이제 쉬어 On my shoulder, My Dear
너무 오랜 시간을 오직 너만을 기다려온 내겐
시간이 없어 We gotta get it on,
Everyday 내가 숨을 쉬는 건 너 때문
When you fall, I got you 24/7
OH NO 나 이제 널 안을래
넌 가만히 나만 기다리다 BABY
그저 모르는 척 기대줘
넌 막 태어난 것처럼
꼭 처음처럼 다시 사랑하게 될 테니 날
24 / 7
SE7EN
2006.03.08
앨범설명
변화와 발전, ‘세븐’ 스타일 앨범.. SE7EN 3집"24/7 "
2004년 7월 2집을 발매한지 꼬박 1년 7개월 만에 세븐이 세번째 정규 앨범 [24/7]을 발매했다. 데뷔 앨범의 ‘와줘’, ‘한번 단 한번’과 2집의 ‘열정’, ‘문신’ 등이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서의 성공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도 엄청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븐의 세번째 앨범은 아시아 시장 전체가 기대하고 주목하는 앨범이다. 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 [24/7]. '하루 24시간, 일주일 중 7일을 세븐과 함께 한다' , 혹은 '그 모든 시간을 세븐이 지배한다' 는 의미이다.
지난 두 장의 앨범에 비해 힙합적인 느낌이 훨씬 강해진 앨범으로, 테디(원타임), 지누(지누션), 마스타우, 페리 등 YG 패밀리의 실력있는 랩퍼들이 6곡이나 되는 트랙들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더욱 기대가 크다. 타이틀 곡 ‘난 알아요’ 는 지난 앨범에 담긴 ‘열정’ 보다 더욱 힙합 느낌이 강하면서도 세련된 비트와 가사를 가진 미디움 템포 힙합 곡으로 기존의 세븐 팬들은 물론 힙합을 즐기는 많은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트랙이다. 이 외에 휘성이 작사하고 마스타우가 피처링한‘LoveStory’ , ‘와줘 Part 2’ , ‘The One’ 등 [24/7]에는 총 17곡의 새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이번 앨범에서 세븐은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는데 앨범 안에 수록된 ‘Intro’와 ‘Outro’를 비롯해 두 개의 ‘Interlude’ , . ‘밤새도록’ 이란 곡이 그의 작품이다. 완벽한 노래와 춤 말고도 곡 작업에까지 완벽을 기하고 싶은 세븐의 욕심이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24/7]이 공개되는 3월 8일 이후, 매일 매 순간을 세븐의 노래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긴 겨울 끝에 맞는 2006년 봄의 또 다른 축복이 될 것이다.
2004년 7월 2집을 발매한지 꼬박 1년 7개월 만에 세븐이 세번째 정규 앨범 [24/7]을 발매했다. 데뷔 앨범의 ‘와줘’, ‘한번 단 한번’과 2집의 ‘열정’, ‘문신’ 등이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서의 성공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도 엄청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븐의 세번째 앨범은 아시아 시장 전체가 기대하고 주목하는 앨범이다. 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 [24/7]. '하루 24시간, 일주일 중 7일을 세븐과 함께 한다' , 혹은 '그 모든 시간을 세븐이 지배한다' 는 의미이다.
지난 두 장의 앨범에 비해 힙합적인 느낌이 훨씬 강해진 앨범으로, 테디(원타임), 지누(지누션), 마스타우, 페리 등 YG 패밀리의 실력있는 랩퍼들이 6곡이나 되는 트랙들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더욱 기대가 크다. 타이틀 곡 ‘난 알아요’ 는 지난 앨범에 담긴 ‘열정’ 보다 더욱 힙합 느낌이 강하면서도 세련된 비트와 가사를 가진 미디움 템포 힙합 곡으로 기존의 세븐 팬들은 물론 힙합을 즐기는 많은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트랙이다. 이 외에 휘성이 작사하고 마스타우가 피처링한‘LoveStory’ , ‘와줘 Part 2’ , ‘The One’ 등 [24/7]에는 총 17곡의 새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이번 앨범에서 세븐은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는데 앨범 안에 수록된 ‘Intro’와 ‘Outro’를 비롯해 두 개의 ‘Interlude’ , . ‘밤새도록’ 이란 곡이 그의 작품이다. 완벽한 노래와 춤 말고도 곡 작업에까지 완벽을 기하고 싶은 세븐의 욕심이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24/7]이 공개되는 3월 8일 이후, 매일 매 순간을 세븐의 노래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긴 겨울 끝에 맞는 2006년 봄의 또 다른 축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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