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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문 (Want me)\1066850\10843456\1\0\FGpJhatCaYw\https://blog.kakaocdn.net/dn/bORRGz/btrtMJ9NHDW/Upsukt9K3y6toC3310jkBK/img.jpg\
시간의 문 (Want me) 정보
작사 danke (lalala studio), 도한세 (빅톤) 작곡 Christian Fast, Gabriel Brandes, Emil Schmidt, Niklas Jarelius Persson 편곡 Niklas Jarelius Persson, Emil Schmidt
Youtube Official
시간의 문 (Want me) 가사
Want me want me want me oh yeah
Let’s go
부서진 시곗바늘
흩어지는 day & night oh no
내게서 널 전부 앗아가
내 행복했던 기억
그 위로는 금이 가 oh yeah
모든 걸 다시 돌릴 순 없을까
날 훌쩍 앞서는 시간의 발자국
날 온통 홀린 갈림길 위 멈춰선 채로
Where where do we go
길을 가르쳐줘 나를 이끌어줘
Oh 열어 주기를 날 가둔 이 시간의 문
또 예전처럼 다시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어두운 기억들의 터널 끝
그 곳에 네가 있길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되돌려줘
I just wanna fix it
허물어진 시간의 경계
넘고 넘어 계속 걸어가
서로를 잃은 pieces
어긋나버린 마지막 oh yeah
우릴 다시 맞출 수 없을까
어딘가 끊어진 내 기억들의 틈
그 사이 fallin’ 아주 멀리 떨어진 채로
Where where do we go
손을 내밀어줘 나를 일으켜줘
Oh 열어 주기를 날 가둔 이 시간의 문
또 예전처럼 다시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어두운 기억들의 터널 끝
그 곳에 네가 있길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되돌려줘
열어줘 닫힌 시간의 문
놓칠 수 없는 긴장의 끈
이 밤에 끝엔 긴 잠에 듦
영원히 갇힐 이별의 늪
Baby I still want you want you
But you don't want me want me want me
난 너의 연인이었니
or 모든 문제의 원인이었니
뒤집어진 모래시계처럼
내 전불 돌려 다가가고 있어
널 절대 포기할 수 없어 never ever
I can get better
널 열어 주기를 굳게 닫혀 있는 문
난 그 앞에서 외쳐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그려온 나의 헤매임의 끝
그 곳에 네가 있길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되돌려줘
되돌려줘
되돌려줘
되돌려줘
되돌려 Want me want me want me
어두운 이 터널 끝
반드시 네가 있길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널 돌려줘
Let’s go
부서진 시곗바늘
흩어지는 day & night oh no
내게서 널 전부 앗아가
내 행복했던 기억
그 위로는 금이 가 oh yeah
모든 걸 다시 돌릴 순 없을까
날 훌쩍 앞서는 시간의 발자국
날 온통 홀린 갈림길 위 멈춰선 채로
Where where do we go
길을 가르쳐줘 나를 이끌어줘
Oh 열어 주기를 날 가둔 이 시간의 문
또 예전처럼 다시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어두운 기억들의 터널 끝
그 곳에 네가 있길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되돌려줘
I just wanna fix it
허물어진 시간의 경계
넘고 넘어 계속 걸어가
서로를 잃은 pieces
어긋나버린 마지막 oh yeah
우릴 다시 맞출 수 없을까
어딘가 끊어진 내 기억들의 틈
그 사이 fallin’ 아주 멀리 떨어진 채로
Where where do we go
손을 내밀어줘 나를 일으켜줘
Oh 열어 주기를 날 가둔 이 시간의 문
또 예전처럼 다시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어두운 기억들의 터널 끝
그 곳에 네가 있길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되돌려줘
열어줘 닫힌 시간의 문
놓칠 수 없는 긴장의 끈
이 밤에 끝엔 긴 잠에 듦
영원히 갇힐 이별의 늪
Baby I still want you want you
But you don't want me want me want me
난 너의 연인이었니
or 모든 문제의 원인이었니
뒤집어진 모래시계처럼
내 전불 돌려 다가가고 있어
널 절대 포기할 수 없어 never ever
I can get better
널 열어 주기를 굳게 닫혀 있는 문
난 그 앞에서 외쳐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그려온 나의 헤매임의 끝
그 곳에 네가 있길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되돌려줘
되돌려줘
되돌려줘
되돌려줘
되돌려 Want me want me want me
어두운 이 터널 끝
반드시 네가 있길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want me
널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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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ograph
VICTON (빅톤)
2022.01.18
앨범설명
빅톤(VICTON) 3rd Single Album 【Chronograph】
매 순간의 시간을 기록하며 사랑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빅톤의 ‘Chronograph’
지난 2021년 1월, 정규 1집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 기록 경신 등 탄탄한 성장을 나타낸 빅톤이 1년 이란 긴 공백기를 깨고 싱글 3집 【Chronograph】를 발매한다.
‘시간을 기록하는 장치’, ‘1초 이하의 시간 간격을 측정하는 장치’를 의미하는 【Chronograph】는 빅톤이 앞으로 보여 줄 TIME TRILOGY의 Chapter 1의 스토리로, 시간을 활용한 추적 및 탈출의 이야기를 앨범 속에 담아냈다.
리드미컬한 기타와 풍성한 신스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Chronograph’는 내 모든 시간을 너로 남기고 너로 기록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그러기 위해 숨이 차도 멈추지 않고 이 시간을 계속 달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타이트하면서도 톡톡 튀는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이 이 곡의 청량감을 더해주었다.
그 외에 다음 챕터의 티저를 의미하는, 놓쳐버린 연인을 다시 찾겠다는 스토리를 담은 ‘시간의 문 (Want me)’, 글로벌 무대를 향한 더 큰 도약을 위해 빅톤이 최초로 시도하는 타이틀곡의 영어 버전 ‘Chronograph (English Ver.)’까지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Chronograph】는 앞서 1월 1일 공개된 빅톤의 TIME TRILOGY의 첫 Chapter의 시작이며 2022년의 첫 시작인 앨범이다. 앞으로 무수히 공개될 빅톤의 수많은 챕터 속의 모습들을 함께 기록해 주길 바라며, 그 기록과 시간들 속에서 빅톤의 또 다른 성장과 매력이 대중들 모두에게 비춰지길 바란다.
[Track Review]
01_Chronograph
Lyrics by 황유빈, 도한세
Composed by Aden.K, INFX, 송하은, Coach & Sendo
Arranged by Coach & Sendo, INFX, 송하은
“Chronograph”는 리드미컬한 기타와 풍성한 신스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내 모든 시간을 너로 남기고 너로 기록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숨이 차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타이트하면서도 톡톡 튀는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이 이 곡의 청량감을 더해주었다.
02_시간의 문 (Want me)
Lyrics by danke, 도한세
Composed by Christian Fast, Gabriel Brandes, Emil Schmidt, Niklas Jarelius Persson
Arranged by Niklas Jarelius Persson & Emil Schmidt
실로폰 건반과 808베이스라는 특이한 조합에 중간중간 시계 소리로 긴장감을 더해주는 R&B 댄스곡 “시간의 문 (Want me)”은 시간을 탈출한 과정에서 놓쳐버린 연인을 다시 잡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탈출한 공간에서의 정해진 미래에 대한 혼란과 혼돈을 멤버들의 다이내믹한 목소리로 녹여냈다.
03_Chronograph (English Ver.)
Lyrics by 황유빈, 도한세, Sophia Pae
Composed by Aden.K, INFX, 송하은, Coach & Sendo
Arranged by Coach & Sendo, INFX, 송하은
“Chronograph (English Ver.)”은 글로벌 무대를 향한 빅톤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멤버들이 앨범 최초로 시도하는 타이틀곡의 영어 버전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멤버들의 여러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매 순간의 시간을 기록하며 사랑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빅톤의 ‘Chronograph’
지난 2021년 1월, 정규 1집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 기록 경신 등 탄탄한 성장을 나타낸 빅톤이 1년 이란 긴 공백기를 깨고 싱글 3집 【Chronograph】를 발매한다.
‘시간을 기록하는 장치’, ‘1초 이하의 시간 간격을 측정하는 장치’를 의미하는 【Chronograph】는 빅톤이 앞으로 보여 줄 TIME TRILOGY의 Chapter 1의 스토리로, 시간을 활용한 추적 및 탈출의 이야기를 앨범 속에 담아냈다.
리드미컬한 기타와 풍성한 신스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Chronograph’는 내 모든 시간을 너로 남기고 너로 기록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그러기 위해 숨이 차도 멈추지 않고 이 시간을 계속 달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타이트하면서도 톡톡 튀는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이 이 곡의 청량감을 더해주었다.
그 외에 다음 챕터의 티저를 의미하는, 놓쳐버린 연인을 다시 찾겠다는 스토리를 담은 ‘시간의 문 (Want me)’, 글로벌 무대를 향한 더 큰 도약을 위해 빅톤이 최초로 시도하는 타이틀곡의 영어 버전 ‘Chronograph (English Ver.)’까지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Chronograph】는 앞서 1월 1일 공개된 빅톤의 TIME TRILOGY의 첫 Chapter의 시작이며 2022년의 첫 시작인 앨범이다. 앞으로 무수히 공개될 빅톤의 수많은 챕터 속의 모습들을 함께 기록해 주길 바라며, 그 기록과 시간들 속에서 빅톤의 또 다른 성장과 매력이 대중들 모두에게 비춰지길 바란다.
[Track Review]
01_Chronograph
Lyrics by 황유빈, 도한세
Composed by Aden.K, INFX, 송하은, Coach & Sendo
Arranged by Coach & Sendo, INFX, 송하은
“Chronograph”는 리드미컬한 기타와 풍성한 신스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내 모든 시간을 너로 남기고 너로 기록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숨이 차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타이트하면서도 톡톡 튀는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이 이 곡의 청량감을 더해주었다.
02_시간의 문 (Want me)
Lyrics by danke, 도한세
Composed by Christian Fast, Gabriel Brandes, Emil Schmidt, Niklas Jarelius Persson
Arranged by Niklas Jarelius Persson & Emil Schmidt
실로폰 건반과 808베이스라는 특이한 조합에 중간중간 시계 소리로 긴장감을 더해주는 R&B 댄스곡 “시간의 문 (Want me)”은 시간을 탈출한 과정에서 놓쳐버린 연인을 다시 잡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탈출한 공간에서의 정해진 미래에 대한 혼란과 혼돈을 멤버들의 다이내믹한 목소리로 녹여냈다.
03_Chronograph (English Ver.)
Lyrics by 황유빈, 도한세, Sophia Pae
Composed by Aden.K, INFX, 송하은, Coach & Sendo
Arranged by Coach & Sendo, INFX, 송하은
“Chronograph (English Ver.)”은 글로벌 무대를 향한 빅톤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멤버들이 앨범 최초로 시도하는 타이틀곡의 영어 버전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멤버들의 여러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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